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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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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쟁이란것도 처음엔 토해낼수 있죠..
하지만 딴지의 빈댓글은 그 논리의 전달조차도
빈댓글로 응수했습니다.
빈댓글의 다른 의미는 그거죠..
네가 무슨말을 하든 마이웨이를 간다.....
이제와서 빈댓달던 딴지분들은
왜 너희는 논리적이지 않냐고 말은 하지만
애초에 그럴것이라면 비댓글에 대한 선택 자체가 폐쇄적이었고
뒤늦게 대화를 해보자고 해도 뻔뻔한 행동이 되어버리죠.
슬픈일입니다. 그리고 기쁜일이기도 합니다.
딴지님들의 집단지성이 이 수준이란것과
그들의 누추함이 우리 시게인들은 마딱드려짐이 없다는것이.
저희는 딴지인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