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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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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2021-04-21 11:39:57 0
작년 베개 싸움 챔피언이 새 베개를 주문했다 [새창]
2021/04/21 10:07:41
이것이 1만있고 2등부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설의 배게싸움인가요?
1903 2021-04-21 11:38:32 6
의사가 말해주는 근육 푸는 방법....manhwa [새창]
2021/04/21 10:53:03
서로서로 안마해줄 때, 승모근이라고 하는 저 부위.. 많이 주물러주지 않나? 절대 주물러서는 안되는 근육이었다니....
만약 사실이라면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겠네요.
1902 2021-04-09 17:27:38 0
(본삭금) 인터넷 속도문제.. 너무 이상합니다.. [새창]
2021/04/08 19:16:32
일단 다른 공유기 구할 수 있다면 다른 공유기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1901 2021-04-09 17:24:32 0
랜선 네가닥씨 나눠서 두갈로 만들어서 쓰잖아요! [새창]
2021/04/09 11:37:21
랜선 1줄을 2개로 분리해서 쓰는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일 때만 쓰는거죠 그냥 각각 쓰는게 낮죠.
1900 2021-04-09 17:04:16 8
아동 착취 스트리머의 최후 [새창]
2021/04/09 15:10:43
미세하게 흐뭇한 건 또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899 2021-04-09 16:34:43 4
청동기 시대, 고대 그리스 미케네인들의 갑옷과 무기를 재현한 사진들 [새창]
2021/04/08 12:21:27
처음에 보기엔 너무 불편할 것 같아 보였는데, 특히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저거요...
근데 찬찬히 들엳다보니 의외로 전투적인 움직임을 많이 고려하면서 만든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서서 전후진 한다고 하면 굳이 허리부분이 구부러질 필요는 없을테고, 무릎 근처에서 갑옷이 끝나니 걷고 뛰는건 의외로 괜찮아 보여요. 팔도 위아래로 크게 휘두르지는 못하겠지만 창을 움직인다고 하면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이고요.
나름의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한 것 같아서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도 듭니다.
1898 2021-04-09 14:00:23 35
엄마 수술비 마련 ssul. 만화 [새창]
2021/04/08 23:16:38
진짜 겁나 멋있어.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 뻑 치고 가지.
1897 2021-04-09 13:01:49 8
안정환의 비어캔 치킨 만들기 [새창]
2021/04/09 10:02:43
예상을 빗나갈 줄 알았는데,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서, 예상을 빗나갔네요.
1896 2021-04-09 12:59:04 10
마이크 켜져있는줄 모르고 노래부르는 아나운서 [새창]
2021/04/09 10:58:46
이 내용도 벌써 꽤나 오래 전 일이 되었군요.

1895 2021-04-09 12:44:01 0
플라시보 효과 테스트 [새창]
2021/04/09 12:06:32
오늘부터 옥수수 가루를 먹어야겠군요.
1894 2021-04-09 12:37:4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12.GIF [새창]
2021/04/08 18:00:08
아이구 아이구 워쩌켜 보드가 굴러떨어지는가 했는데 강아지였던 것인가?
1893 2021-04-09 12:18:29 1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2021/04/07 22:26:50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도 공무원분들 보면 진짜 고생하는 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서로 존중하자는 취지도 충분히 공감이 되고 동의합니다.
다만 저 본문의 내용은 저도 보고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게 사실이고, 서로 존중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게 왜인지 좀 생각해보았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참고만 해주세요.
1) 예시가 약간 애매하다.
야! 또는 이봐, 이런 식의 호칭은 누가 봐도 상대방을 하대하는 호칭입니다. 근데 아가씨 같은건 나이든 어르신들은 젊은 상대방을 높이는 용도로 지금도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니야? 저기요? 이런게 정말 상대방을 무시해서 하는 호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주무관이라는 호칭에 대한 통념이 없다.
저는 처음에 보고 주무관이 직책인줄 알았습니다. 이게 공무원을 통칭하는(통칭 맞는거죠?) 단어라는 걸 댓글 보고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직책명으로 불러달라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3) (님)
주무관 뒤에 괄호로 님자 쳐저 있습니다. 솔직히 님자가 괄호 쳐저있지만 무조건 붙이라는 말이나 진배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님자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xxx 주무관, 인감중명서 출력해주세요. 어색하기도 하고 오히려 하대하는 (마치 아래직원 부리는 분위기의) 느낌도 느껴집니다. 사실상 님을 강제하는 단어인 거죠.
위의 저런 부분때문에, 서로 인간적인 존중을 하자가 아닌, 나를 높여달라라는 일방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는 생각입니다.
저게 공식적인 포스터(?)인지 그냥 개인이 만드건지 모르겠으나, 저렇게 하면 저처럼 위화감이나 반발감을 더 심하게 느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예시때문에, 진짜 서로 존중의 느낌보다는 페미운동의 일환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꽤 큰 것도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제 생각에는
호칭을 먼저 정하는 것보다는 서로 존댓말 하기, 서로 존중하기 캠페인을 하는게 나은것 같고,
그 다음에 [모든 공무원들은 이제 주무관으로 호칭해주세요, 주무관은 공무원들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류의 홍보를 따로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무원도 공무원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공무원이나 어떤 직책을 떠나서 한국에서 사람 상대하는 일이 진짜 너무 힘듭니다. 모든 서비스업이나, 상담원 같은 민원 담당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을거에요.
돈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부로, 지위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식으로, 이도 저도 없는 사람들은 니가 뭔데 나 무시하냐며
자꾸 군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죠.
이왕 해주실거면 공무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모든 국민에게 존중받고 존중하는 그런 캠페인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복지 공무원이라고 하시니..... 어후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안타까운 맘이 큽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892 2021-04-07 11:49:31 5
겪어본자만 아는 고통 [새창]
2021/04/07 07:12:08
세상에 살속에 머 에일리언 같은거 들어간 줄.... 쥐난 것 만으로도 저렇게 되는거에요? 내가 이제까지 쥐난 것은 그냥 애들 장난이었던 것인가? ㄷㄷㄷ 마지막은.. 뭐 어디에 쥐가 난거지?
1891 2021-04-07 11:46:41 0
브브걸 롤린근황 [새창]
2021/04/07 08:26:51
우왕 이렇게 다 모아놓으니까 뭔가 멋지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했는데, 이럴 때 노 잘 저어서 많이많이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1890 2021-04-07 11:43:53 1
개발자가 경상도 사람인듯한 제품 [새창]
2021/04/07 08:45:33
충청도는 머라고 해야할까? 코맥혔슈 이렇게 나오나...... 그럼, 전라도는... 코거시기? 이건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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