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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7-03-30 07:11:05 4
여자친구 생일 몰라서 헤어짐.. [새창]
2017/03/29 16:02:54
생일몰라서 서운해하는게 예의가 아닌가요...? 흠.....작성자분이 늘 왕복5시간을 가시는게 힘들고 고맙고 알아주길 바라는 일인건 알겠는데 그건그거 이건이거.. 각자의 서운한부분을 그렇게 비교하시면 안될거같아요 서운한게 있는데 상대도 서운한게 있으니 서운해하지말아야하나요..?
562 2017-03-28 07:31:33 118
[새창]
공감가네요.....몇년째 불안하게하고 피말리고 그럴바에는 그냥 제발 이혼하시라고 말하고싶어요 매번 그런일 반복하고 누구랑 살꺼냐고 할때마다 얼마나 상처인지 아실까요 십년넘게 그러고계신데 어릴때일부터 다 기억하는데...그만좀 하시지..
561 2017-03-23 09:27:41 0
15) 이거 진짜 엄청 궁금한건데 운전 중 스킨쉽 [새창]
2017/03/22 23:47:44
남친이 빨간불만 기다립다 ㅇㅂㅇ..... 도로가 뻥뻥 달리는날은 신호빨 안받는다고 하던걸요ㅎ.....
560 2017-03-23 09:25:31 7
자위기구 후기가 무척 불편합니다. [새창]
2017/03/23 00:48:29
음.....자위기구는 꼭 성숙된 어른만 사용해야되는건가요? 청소년들도 자위를 하고 부적절한 도구를 이용해서 자위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오히려 제대로된 도구가 있다 라는걸 알수있지않을까요? 연게인데 자위기구 후기가 올라와서 부적절하다 라고하시면 이해하겠지만 미성숙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이나 지식을 줄수있어서 라는 부분은 완전하게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559 2017-03-12 17:02:19 1
결혼할 나이가 된 남자친구...혼자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3/12 15:48:46
저희 커플도 31살 직장인 24살 취준생인데 오빠도 저도 결혼 마음은 있는데 차마 제가 백수에 모아둔돈은 당연히 없고 현실적으로 막막하다보니 결혼하는게 망설여지고 오빠랑 계속 만나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한번씩 들더라구요...오빠는 내년 넘기기전에 하고싶어해서ㅜㅜ(저랑 하겠단거보다 나이상 하고싶다고) 요즘은 진지하게 준비하던거 포기하고 그냥 취업에 제대로 뛰어들까 어쩔까 생각하면서 우울해하고있어요ㅜㅜ 그래서인지 작성자님 마음이 이해되네요 결혼하고픈 마음에 관한건 다르지만서도요 취준하시는거 우울해마시고 힘내세요
558 2017-03-08 07:18:23 3
서로알게된지 25일 우린결혼을 진지하게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7 10:21:34
저희커플이랑 사귄 시기도 나이차이도 비슷하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제가 아직 20대 초중반?이라는거...저도 항상 남자친구랑 있으면 결혼하겠구나 싶고 진지하게 대화해봤는데 남자친구도 결혼하겠구나 싶다하더라구요 실제로 둘이 구체적인 대화도 진지하게 꽤했고 양쪽 여건만되면 10월쯤하자~ 라고 얘기하고있어요 좋은분만나 예쁜사랑하시는거 축하드리고 언제나 행복한 후기 일화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557 2017-03-03 06:50:34 0
돈 때문에 못만난다니.. [새창]
2017/03/02 08:40:47
저도 좀 그런편이라서....제가 아직 취준생이고 남친은 몇년차 직장인인데 데이트비용을 9:1 정도로 내고있거든요
저는 그이상을 하고싶은데 그게안돼고 남친이 계산할때마다 솔직히 불편하고 속상하고 그래요ㅜ
어제 남친한테 그얘기하다가 속상해서 좀 울먹하고 그랬던지라 이해가 가네요..ㅜㅜ
어찌되든 만나면 밥이던 카페던 돈쓰는일 하나는 하는데 그게 부담되고 미안하고 내가 내고싶어도 못낸단게 속상하고 그런 감정이에요
556 2017-02-01 20:43:18 0
[새창]
저랑 완전 같은고민이에요ㅜㅜ남친이랑 소개팅으로 만났고 호감이있어서 사귀자했을때 오케이했어요 그런데 막상 사귀는 사이가되니 사랑한다했을때 나는 아직 그말이 입에서 나오지않는게 너무 미안하고 아직은 천천히 기다려달라했을때 급하게 앞서가서 부담이라면 미안...이럴때 너무 미안하고ㅜㅜ 애정을 받는데 나도 똑같이 해줄수없어서 헤어져야하는게 맞나 고민중이에요...사실 이렇게되니 남친은 직장인이고 저는 아직 학생인데 데이트비용도 더치하고싶은데 돈없는거까지 서러워지고 엉엉 갑자기 여기에 푸념하고가네요ㅜㅜ
555 2017-01-20 00:52:51 0
생일 같은 분 없나 [새창]
2017/01/17 03:22:39
저희오빠랑 생일이 같으시네요ㅋㅋㅋㅋㄱ따뜻한 봄에 생일과함께 좋은 선물도 찾아올겁니다!!
554 2017-01-06 22:55:54 0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10:13:39
동영상 시리즈도 다양해서 골라가며 봐요 엉엉 그만보고싶다
553 2017-01-06 22:55:00 0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10:13:39
베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 샤크 그만듣자했더니 그 마더핑거 웨알유? 제목을 모르겠는데 그걸 몇시간동안 듣더라구요..그것도 뽀로로버전 타요버전 등등..ㅜㅜ 퓨ㅠㅠ애들은 질리지가 않나봐요
552 2017-01-06 07:59:27 3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10:13:39
크리스마스버전 틀어주니 산타할아버지 나온다고 더 좋아합니다..크리스마스 할로위 종이인형 손인형 리얼버전 댄스버전 3D댄스버전 공룡버전 2배속 1.5배속..참 많네요ㅋㅋㅋㅋ
551 2017-01-05 20:16:22 4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10:13:39
말이 많이 느린아이인데 안틀어주면 내내 베이비샤크볼래에! 영어볼래! 라고 조르고 틀어주면 그걸 다 따라부르더라구요..맨날 듣는 한국말보다 더 빠른 학습...!
550 2017-01-05 20:15:03 1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10:13:39
이거 별거아닌데 근육통 강력해요ㅋㅋㅋㅋㅋㅋ
549 2017-01-05 18:42:32 0
(살색주의) 20키로 감량 기념....!! 으어 ㅠㅠ [새창]
2017/01/05 10:09:32
어머니가 설현허리가 될때까지만 빼라고 하시네요..엄마 까지만이라니..딸 죽엉.....올해도 화이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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