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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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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2017-12-07 07:35:12 7
[새창]
잘생긴 김문수
한번만 더 노통 입에 올리면
인간도 아님
832 2017-12-06 02:50:31 7
우리 희정이가 당대표가 되고 싶나봐요. [새창]
2017/12/05 22:58:34
이 짤보니 자꾸 김문수가 오버랩됩니다.
아둔하고 고집세고 젊어서부터 할아버지 목소리...
딱 잘생긴 김문수네요.
831 2017-12-04 06:26:40 47
안희정 쉴드치는 사람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7/12/04 02:10:34
누굴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싫어한나고 말할 때
꼭 비교급 으로 말하는 분들 계신데요.
개인적으론 말끝마다 옆집아이랑 비교하는 엄마같아요.
830 2017-11-30 11:35:26 1
링컨 대통령이 가슴이 작은 이유 [새창]
2017/11/29 07:21:45
작성자님 원인 결과가 바뀜요.
에이브라함은 가슴작은 이유가 아니라 결과임.
829 2017-11-30 11:33:29 9
커피숍에서 만난 접대묘들 [새창]
2017/11/30 00:36:15
계약직 영업 뛰는 거 아닐까요?
두당 츄르 하나...요런 거.
826 2017-11-15 21:49:56 1
[새창]
청진기로 보아선 치과가 아닌 건 제가 알겠습니다.
825 2017-11-15 08:28:09 12
문재인 정권의 넥타이 삼대장. [새창]
2017/11/14 22:52:05
나름 해석을 해보자면요...
웨폰님이 이니에게 임명장 받는 날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매진 않았을 거고요.
이니님 꽃길만 걸으시란 의미를 담은 일종의 메타포로 보이구요.
우리조니님 넥타이는 한 때(2,30년쯤 전? ) 명품등에서 유행했던 디자인으로서
소장품중 최고가의 귀한 넥타이라 특별히 하고 나오신 걸로 보이구요.
그리고 미국물 많이 먹으신 우리 현종님은요..
그게 저 그 아 음.....ㅠㅠㅠㅠ
824 2017-11-13 22:58:44 5
[새창]
사안별로 다 나눠서 매기면 전과 100범까지도 가능할 겁니다.
823 2017-11-12 13:11:37 30
엠비, 무덤을 파네 [새창]
2017/11/12 12:01:53
국론분열 아닌데?
기레기들과 종편쓰레기평론가들 일부의 세뇌된 좀비빼면
세금으로 가카씨 밥세끼 콩밥 차려드리고 싶단 여론이 압도적인데????
822 2017-11-12 13:06:35 3
여명숙과 여성계와의 관련성 [새창]
2017/11/12 02:35:58
여명숙부친 여성환 프로필이
고대출신-포스코전부회장-뉴라이트발기인 입니다
그 쪽 냄새가 더 심해요 제가보기엔...
철학과교수가 하루이침에 게임위로 낙하산타고온 이유가 몹시 궁금합니다.
503정부하에서도 mb는 살아있는 권력이었죠
821 2017-11-11 09:45:24 19
여명숙 사과발언은 간보기 [새창]
2017/11/11 01:17:38
여명숙의 아버지 여상환의 프로필을 찾아보니, 고대출신, 포스코 전부회장, 뉴라이트 발기인이더군요.(MB의 향기가...)
여명숙 본인은 이대 철학과 교수였던 사람이 503정부에서 뜬금포로 게임물위원회 위원장에 낙점됐죠.
전 여명숙이란 사람의 임명과정부터 되돌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820 2017-11-09 20:29:46 2
청와대 페북,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경호원들과의 만남> [새창]
2017/11/09 18:14:59
최문순 도지사님과 유시민옹이 묘하게 콜라보되신듯..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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