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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0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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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하자면,
독립투사들 몰라도 상관을 없습니다
저도 본문에 나온 분 몰랐으니까요(생각해보니 얼마전 다큐에서 일본 황궁에 관해 나올때 들은적이 있네요)
누군가는 상식으로 알아야 하느냐 하지만 상식의 범주가 어디까인가 라는 문제도 됩니다
딴에는 학교에서 그렇게 갈쳤는데 모르냐... 하면 전 2차방정식부터 모릅니다
하지만 김또깡이라...?(뭐 개인적으로 김두한을 친일파는 아니지만 기회주의자였고 해방후에 정치깡패 등등의 악행을 저지른 파렴치 정도 봅니다)
어쩌면 이건 무지를 떠나 '모욕'에 가까운 행동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연예인이 일본의 어느 신사에 가서 참배를 했습니다
뭐 여행객들도 하는 거니까 상관을 없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방송을 탔습니다 그 신사가 '야스쿠니'라면?
패션이다 뭐다 해서 욱일기모양이 된 옷이나 장식품을 하고 다닌다면?
무지를 떠나 그냥 이웃나라 문화존중(신사참배)이라던가 패션(욱일기패턴)이라고 해도
글 제목에서 말하는 '몰라도 될 자유'를 인정해야 할까요?
이런걸 뭐라 하면 이는 반지성주의이며 한국사회에 퍼진 또하나의 민족주의적 파시즘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상 국민들 저변에 안중근과 야스쿠니, 욱일기 어느게 더 알려져 있을까요...
또 정치인이나 그런 사람들이 막말?하면 몇몇은 시위나 집회를 하거나 사퇴하라고 까지 합니다 (문참극씨는...)
정치인이나 권력자는 그걸 무마시킬 힘이 있는 놈이 살아남은것이지...국민들이 무관심해서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