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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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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학생운동할때 듣던 노래를 대중음악으로 해서 나와
처음엔 좀 회의적이었죠
그러다 같이 mc스나이퍼 솔아솔아를 들으면서...
시대의 변화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그 원곡의 아픔을 이해해줄수 있다면
그래도 좋겠다..싶더군요
노찾사의 사계는... 그 이야기가 어찌저찌하면 전태일열사까지 들어가는 부분이라...
운동권 선배가 노래 알려주면서 전태일열사 이야기까지 하고 나중에 내가 다니던 대학 박승희열사 이야기까지.. 나갔던게 기억에 어렴풋 하네요
동생이랑 캬.. 사계랑 솔아솔아가 이렇게 대중적으로 불러질 날이 오네! 와 세상 참 좋아졌네!
했었더랬는데... 에휴...
비슷한게 아침이슬, 상록수....더 있을텐데....
후에 '아침이슬'에 쥐한마리가 묻어가는 꼴에 진짜 욕지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