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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2016-01-10 03:49:38 4
[새창]
Mirinae님/

위안부 수요집회에 갔다 오셨다고요?
왜 가셨어요?
또 거긴 어떻게 알고 가셨나요?

정부의 안내로 가셨나요?
아니면 개인이나 어느 커뮤니티에서 누가 올려놓은걸 보고 가셨나요??

집회에 참가한다는 행동 자체가 뭘까요?

무언가에 비판하는건 좋은 자세이겠지만
자신의 행동까지 무의미하게 만드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3273 2016-01-10 03:43:34 7
[새창]
'가끔 N을 반대하시는 분 보면 차분히 입장을 설명하는데'..라?

과연 폄훼와 욕설이 난무하는 덧글들을 정화하자는데 그것을 일베 미러링이라고 폄하하는게
과연 님이 생각하는 그런걸까요?

'가끔'과 '폄훼 왜곡'하는 사람들의 간극이 그렇게 큰데
어째서 글쓴이는 '차분한 입장설명'만 언급하는지 의문이네요

조금의 지적? 이 과연 조금의 지적인지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눈쌀 찌푸려 진다고 시사게에서 벗어나야 겠다고요?
언제 어디선가 들은 이야긴데
어느 세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분란을 유도해서 정치혐오를 일으켜 점점 정치에 관심을 잃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대표적으로 '시위, 집회'에 대한 정부 언론의 주장이 그렇죠
과거엔 빨갱이네 근래엔 경제가 어쩌네 폭력이 어쩌네.. 하면서 말이죠

N자체가 눈이 찌푸려지는걸 외면하지 말고 맞서 고쳐나가자..라는 건데
글쓴분은 뭘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네요
3272 2016-01-10 02:52:20 0
[새창]
흠..
저는 하루에 몇번 네이버 뉴스 플랫폼에서 전체 뉴스사별로 한번씩 훑어봅니다
뭐 헤드라인만 보는 셈이죠
거기서 읽어볼만한거 있으면 클릭해서 보는데
하루에 쏟아지는 뉴스의 양은 어마어마 하죠
그리고 취향이나 관점에 따라 더 관심이 가거나 아예 눈길이 가지 않는것도 존재하고요

가끔 시사게에 올라온 뉴스를 보고 '저런 일이 있었네' 합니다
뉴스룸 꼬박꼬박 보고 인터넷으로 각 언론사 신문을 본다 하더라도 놓치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시사게에 이런 저런 뉴스가 올라온것과
실제 그 뉴스 페이지에서 어떤 덧글들이 올라가는것은 다르죠

누군가 덧글로 왜곡 조작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님이 N을 통해 특정 사람들이 특정 기사를 보게 된다는게 큰 문제라고 하는데
정작 시게에 올라오는 뉴스 또한 특정 기사가 됩니다
이건 덧글조차 없이 뉴스만 보게 되는겁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더 큰 문제 아닐까요?

상대에서 대대적으로 조작하려고 하고 어떤 사실을 폄훼하려는데
그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그저 그것을 무시해야 할까요?

N을 칼이라고 해봅시다
과연 강도가 든 칼과 요리사, 의사가 든 칼이 같은 칼일까요?
3271 2016-01-10 02:34:36 3
[새창]
전형적인 '양비론'이네요
아니면 피장파장

어차피 서로 어느 선에 서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과연 N이 지목하는 뉴스가 그런 피장파장의 입장에 설수 있을지?

글쓴이 본인이 '일베회원의 덧글조작'이 왜 비난 받냐고 하는데
그러면
N의 행태가 과연 '덧글 조작'을 하느냐? 이걸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의 주장이 일리가 있으려면 이것부터 해결해야 하지요
단순히 행태가 유사하다고 하여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는건.. 글쎄요

한번 봐봅시다
예를 들어 '누리 예산'에 대한 정부의 주장이 과연 옳은가?
과연 그것을 분석한 글과 덧글이 '조작'인가?
무엇일까요?

그런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행태가 비슷하다고 하여 소위 '일베의 미러링'이네 어쩌네 하며 폄훼하는건
스스로가 무엇이 옳고 그름의 판단을 유보한 기계적인 중립을 표방하는 어리석은 행태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3270 2016-01-09 20:40:16 2
펌)신비한 만화 쌔프라이즈 '이스터 섬과 모아이' [새창]
2016/01/07 16:24:56
스페인이 이스터섬이라고 명명할때 분명 섬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층분석으로 통해 전성기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요

고래뼈가 줄었다는게 배의 부족일지 고래수의 감소일지 모르는 일이라 봅니다
위험도가 높은 고래사냥보다 좀더 수월한 공급원이 생겨서 바뀌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분명 야자나무가 자연발생한다지만 지역이 지역이고 야자열매의 특성상 그렇게 한순간에 없어지는데는
나무를 베어낸다고 해서 없어지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3269 2016-01-09 20:15:45 0
방송사고 장면 [새창]
2016/01/09 19:20:57
이 사건이
어느 가정집에서 가스누출이 되서 폭발이 된건데
예전에 이 사건에서 다친 분의 아드님이 글을 올린적도 있죠

자동차 블랙박스에 찍힌 동영상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kInrv5vic
3268 2016-01-09 17:50:37 0
[익명]제목: 친구 여자친구: 엄청 유행타던건데 아직도입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01/09 17:42:17
상대의 사정을 모르니 그런 말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가령 사실(노쓰맨의 가정사라던가..)을 알고 나서 어떤 액션을 취하느냐가 중요할거라 봅니다
3267 2016-01-08 20:19:00 10
현재 편의점 상황.jpg [새창]
2016/01/01 06:37:11
차라리 술을 마시라뇨

담배 vs 술 하면 술이 완승합니다
냄새 끊기 힘듦이라지만
사회적 해악을 보면 술이 압도합니다

술김에.. 라는 말은 있지만 담배김에..라는 말은 없죠

담배가 중독성이 심한 마약의 일종이라고 한다지만(하지만 정신에 영향을 주긴합니다 외려 안정되죠)
술은 몇잔만 먹어도 정신에 영향을 주는 향정신성약물로 저는 취급합니닼
알콜의존증도 무서운 질병이고 담배가 만드는 질병만큼 술도 수많은 질병을 야기하죠
음주운전만 봐도...

뭐 둘다 안하는게 정답이지만요
3266 2016-01-08 15:14:02 3/10
[새창]
히잡이 멀리서 찾을게 아니라
천주교 수녀님들이 머리에 쓰는거랑 똑같은 이유입니다

왜냐면 서로 사촌간의 종교라서요

히잡이나 부르카 등이 강압적이게 된게 그리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만
근본은 종교에서 비롯하죠 (머리카락을 드러내는건 남성을 유혹하는 것이다 이슬람 기독교 공통된 의견..)

터번과는 다르죠
3265 2016-01-07 19:16:43 7
펌)신비한 만화 쌔프라이즈 '이스터 섬과 모아이' [새창]
2016/01/07 16:24:56
이 만화 내용에 좀 회의적인게...

모아이를 옮기는데 대량의 나무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다지 숲을 없엘만큼 많은 나무가 필요한게 아니죠
뒤로 밀려난걸 앞으로 옮기면 되는데요 (설마 이걸 몰랐을수는 없지 않을까 하네요)

더군다나 채석장에서 만드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라도 그렇고
나무들이 또한 1회용이 아닌이상에야...

모아이를 옮기다 더이상 쓸수 없는 것들을 가공해 배를 만들수도 있을텐데요 (뭐 속을 파서 만드는 카누형태라면 좀 어려웠을지도...)

몇년전에 봤던 다큐에선 이스터섬 지층에서 대규모 화재의 흔적을 찾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전쟁 때문인지 아니면 자연재해일지는 모르지만...
또는 엘리뇨 같은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인해 이스터섬에 재앙이 시작되었을수도 있고요 (좀 떨어진 갈라파고스섬도 엘리뇨가 닥치면 많은 수의 생물이 굶어 죽는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예전 콩고였나? 아프리카 어디 화산에서 화산가스로 마을이 전멸한것처럼 화산의 영향일수도 있을테고...

섬의 숲이 사라질 정도면 짧은 기간에 씨앗같은것도 없어질만큼의 혹독한 환경이어야 할텐데..
그게 모아이석상을 옮기는데 나무를 잘라서 그렇게 됐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이스터섬에 모아이만 있는게 아니라
한때 잉카나 그쪽의 영향을 받은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의 석공구조물들도 있고
이스터섬 중앙부의 사화산엔 또한 티티카카호수에서 갈대배나 갈대섬을 만들수 잇는 같은 종류의 갈대들도 있다고 하니....

아니면 1700년대 방문한 스페인사람들에의해 어떤 일이 벌어졌을수도....(가령 전염병이라던가...)
또는 주식인 고구마때문에 화전을 일구다 섬을 홀라당 태워 먹었다던가...
3264 2016-01-07 01:15:24 5
대구 출신 어느 여성의 일침 [새창]
2016/01/06 21:25:52
전라도 토박이

국민학교 즈음에 할아버지께서 이야기해주신
창씨개명 강제징용 이야길 듣고
중학생때즈음엔 삼촌이 보던 '마루타'란 소설을 보게 되었죠

중학생때 시골에서 양민학살에 대한 걸 알게 되었는데 그게 북괴공산군이 아닌
국군에 의한 양민 학살....

고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광주 광천터미널 구석 벽에 붙어 있던
'5.18 희생자 사진'을 보며 이게 정말 사실인가?
집에와서 물어보니
부모님께서 그때 채소 팔러 송정리에서 광주쪽으로 가는데 길바닥이 피바다라서 안갔다...등등의 이야길 하셨죠

그 당시 삼촌이(열살 터울) 교련복 입고 광주시내에서 돌아다니다
계엄군에게 붙잡혔는데 중학생이라고 하니 풀어줘서 얼른 도망쳤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죠

고등학교때 여러번 광주의 여러 대학에 가볼일이 있었는데 (각종 대회...)
그때마다 최루탄에 눈이 맵고 전경과 대학생들간의 다툼을 목격했죠

대학들어와서
운동군 선배들과의 많은 토론... 고등학교에서나 어른들이 가르쳐주지 않는
대한민국의 참혹한 '진실' 앞에서 저절로 '데모'에 참여하게 되더군요

웃기게도 전라도에선 그다지 지역감정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대학생활이나 사회생활 내에서 말이죠
재밌었던 경험이
대학생때 교환학생이 있었는데 아마 기억상 영남대인가 그쪽 동네일겁니다
지역감정이요?
아뇨 인기만점이였습니다
전라도의 투박하고 억센 말투가 아닌 살짝 간드러지고 귀여운? 사투리에
애들이 환호했습니다 (그쪽 사투리로 '오빠야~' 하니깐.. 다들 죽더군요 하하하)

군대에선 동기가 전라도+ 부산 입니다
소대내가 전라도(나, 동기2)에 부산 경남 경기도..인데 지역감정 찾아보기 힘들었죠

하지만 웃기게도
정치권이나 인터넷 또는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게 '지역감정'이더군요

참 웃기더군요
아! 그러고 보니
예전 회사다닐때 서울에서 온 실장이란 사람이
저의 외모와 착실한 전라도 사투리에 짐짓 어려워했던게 기억나긴 하네요 (이건 외모탓일듯ㅋ)

수년전에 노노데모라던가 일베랑 밤낮을 걸쳐 키배뜰때 참 웃겼죠
무슨 고려시대 조선시대에서 부터 출신을 찾고 유배지가 어쩌니 저쩌니하고...
위에 어떤분이 했던 말처럼
다만
'독재자와 군사정권에 고개 숙이지 않은 이유겠지요 (부마민주화 항쟁은 왜 잊혀져 가는가...)

조금만 생각해보고 귀찮더라도 좀 찾아보고
실제로 자신이 생각하고 겪어본다면 그런 편견에서 쉽게 벗어날수 있을텐데...
영악한 정치세력들은 그런걸 쉽게 놓으려 하지 않겠죠

뭐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이유가...
아마도 과거의 망령이 그대로 살아있고
또한 자신들의 과오가 밝혀지면 축출당할께 뻔하니 더욱더 그러는 걸지도 모릅니다
3263 2016-01-06 14:44:23 0
핵실험 북풍이란 말은 삼가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새창]
2016/01/06 13:53:10
으르르컹/

ㅎㅎ
실질적으로 확인된건 지진밖에 없죠
부칸이 우린 수소폭탄 실험 성공했다라고 말한건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있나요?

하긴 천안함땐 북한이 안했다고 했는데도 했다고 하던디...

예전에 과거 미쿡 정권에서 부칸을 '악의 축'이라고 했는데 과연...
의도가 무엇이였을까요
하긴 그 미쿡정권에서 어느 중동국가가 대량살상무기 있다고 전쟁까지 벌였는디...

부칸은 아예 수폭실험까지 당당하게 하네요
3262 2016-01-06 14:01:49 0
핵실험 북풍이란 말은 삼가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새창]
2016/01/06 13:53:10
음..
저희 나라는 올바르지 않은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높임,낮춤이 없이 그냥 우리나라 입니다
저희나라 하면 상대 낮춤이 되버리기 때문에 말이죠
3261 2016-01-06 14:00:37 2
핵실험 북풍이란 말은 삼가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새창]
2016/01/06 13:53:10
부칸에서 지진났는데
그걸 핵실험이다 하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하고 이용해먹으면
그게 '북풍'이죠 뭐겠어요
3260 2016-01-06 13:48:58 1
남자들 이런거 좋아한다면서여?? [새창]
2016/01/06 13:10:48
저도 딱 저정도 되는뎁숔ㅋ

왜 내가 저렇게 묶고 있으믄
다들
신걸 먹는듯한 표정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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