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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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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과 다르다라...
숭례문이 몇백년을 이어왔지만
6.25때 크게 상해 전후 몇년후에 개,보수를 했죠
더군다나 몇해전엔 완전 소실 되어 새로 지었기까지 하고요
숭례문이 국보1로라던가 역사적 가치는 소실이전의 건물이 갖는 의미이지
새로 짓고 나선
그 명맥을 잇는 의미로써 존재하는 거겠죠
지금의 숭례문에가서 이게 500년된 우리나라 국보1호 숭례문이다.!
하는데 옆에서 '꼴랑 새로지은지 2년밖에 안된게 무슨!'
이런것도 말이 될겁니다
고작 새로지어진 2년된 건물에 어떤 역사적 가치가 있다 주장하실 건가요?
뭐 비슷한 논리가 얼마전 광주에서 전남도청이 5.18의 성지로 온존하게 보존되느냐 마느냐 논란?이 있었죠
사족으로
이거 뭐좀 찾느라고 기독교측 자료를 보는데 멀미가 날 지경입니다
전 기독교(개신교든 아니든)는 별로 안좋아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건물이 오래되지 않았네 많은 종교중 하나의 교인이 태어나 묻힌곳을 굳이 그렇게 해야 하냐 등등의 말로
까 내려야 할지는 의문이네요
그런 논리라면 한국의 대부분의 기독교관련 성지라던가 유적 건물들은...명분을 잃지 않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숭례문은 화재로 전소되어 아예 새로 지은지 2년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만 그래도 그 의미가 유지되는게 어떤 이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