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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2015-12-24 17:52:37 0
기적의 생물학자.jpg [새창]
2015/12/24 14:37:54
좀 웃기자면...

그 누에는 인간에게 '사육'되어 야생에선 살아갈수도 없거니와
인간이 먹이를 공급해주지 않으면 금새 굶어죽어버린다죠

용케 포동포동 살이쪄 변태할려고 누에고치를 만들지만
아뿔싸!
펄펄 끓는 물에 삶아져 몸을 보호하려 고치는 풀어 명주실을 만드는데 쓰고
삶아진 몸뚱아린 또
맛있는 뻔데기가 되어 냠냠하게 된다죠

누에에서 알을 낳거나 성충이 되는건 극히 일부 금수저? 일뿐일 겁니다..
하하하핳

하긴 또 어떤 건 명주실이나 뻔데기 보다 더 좋은걸 얻겠다고
누에 몸뚱아리에 기생버섯 포자를 심어 살아있는채 미이라가 되어
비싼 버섯의 자양분이 된다죠 훗훗...

참 누가 뭐라한들 진짜 말 잘하신듯....
3228 2015-12-24 16:56:45 0
택시 타고 다니지 말라는 택시기사 사이다! [새창]
2015/12/24 00:41:05
그러게요!

그래서 제가 머리 기릅니다..헤헷
등짝은 넘어서고 허리춤에....
3227 2015-12-24 15:57:48 13
택시 타고 다니지 말라는 택시기사 사이다! [새창]
2015/12/24 00:41:05
참..

이런글 (택시라던가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라던가..)보면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외모가 외려 축복이었구나 싶습니다

그동안 택시를 타면
'어디어디 부탁드립니다'
하면 한번 흘낏 보더니 열심히 운전에만 몰두하시던 기사님들...
말하지 않아도.. 지금 이시간이면 막힐거 같은데요 좀 돌아갈까요? 라고 친절하게 말도 건네주고

어디 주점에서 술먹다 눈마주쳐 시비붙었는데 (그쪽) 따라와라.. 해서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자기 일행들이 있는데도 다시 나를 보더니 (술이 깼는지 조명이 밝아져서인지..)
갑작스레 연신 허리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한 아저씨라던가...

그러고 보니.. 이제까지 자리양보강요를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구나...
외려 양보했더니 사양(이라하고 완벽한 거절로 보인..)하고 다른 자리에 앉으신 어르신이라던가..(이게 한 열에 네다섯꼴)

내가 본 택시기사님들은 전부 친절하시던데...
잔돈 떨어뜨렸는데도 (전 항상 뒷자리에 탑니다 )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고 줏어주시고
4000원이 나와 돈내려는데 그 순간 돈이 더 올라가서 5000원 내니까 됐다고 천원 내주시던 분도 기억나네요

그러니 3년 다닌 단골 피씨방에서 알바 구한대서
좋다고 한다고 했는데...
그 착하신 사모님께 인쌘루나씨 착한거 아는데.. 밤에 손님들이 보면 무서워 할꺼 같아서 미안해요...하셨구나

헤헤~
3226 2015-12-24 13:58:09 5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2015/12/24 09:20:06
십몇년전
학교. 동아리에서도 술 안마시는 애들은 따로 물이나 쥬스따라 주고
강압적?으로 술먹게 하는걸 지양했었는디?!

젊은 사람들이라고 고개 돌려서 먹는것도 처음 신입생대면식이나 정말 처음 봤을때나 하고
그 뒤로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

뭐 두손으로 받는건 나도 어쩔수 없이 하고 있는거지만....
것도 두손으르 술잔을 받느는게? 아니라
전통식으로 소매를 걷는다는 식으로 왼손을 오른손을 받드는 식으로...
양손으로 술잔을 받드면 외려 볼썽사납다고...

참 십몇년전에 그래도 기수 따지고 그러던 대학생활이었어도 저렇게 했는데
정말 뭔가
'회귀' 하고 있는거 같네요
3225 2015-12-24 05:15:26 0
슬슬 구 통진당 세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5/12/24 01:48:00
무슨 통진당은 반국가단체? 종북주사파네 무슨 남베트남이 어쩌고저쩌고...

재밌는 사람들 많다
3224 2015-12-23 07:59:34 0/9
이윤석 보면서,역시 인간에게 중요한건 EQ구나라고 느꼈음. [새창]
2015/12/21 16:47:40
치타덮친타잔/

-친일파 청산이 깨끗하하게 안된거에 대해선 온 국민이 안타까움이고
다만 지금 와서 환부를 도려내고 도려내다 보면 위기에 빠질수 있으니까 상처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의 힘을 합쳐야 하는게 중요하죠

노덕술 이야기 나오면서
정권에 결탁한 친일파가 어떤지 앞서 말이 나옵니다 (좀 방송좀 찾아 봅시다)
반민특위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승만이 어떻게 했는지 노덕술이 70먹도록 잘 살았는지에 대한 비판이 나오죠

그런 말이 오가는 중에 저런 말을 한거죠
그 방송 자체가 서두에 친일에 대한 규정의 모호함에대해서도 말하고(반민특위)
진짜 민족 반여 친일파란 이런 놈들이다..하고 해서 노덕술 같은 인물이 등장한 겁니다

뜬금없는 할아버지 이야기요? 독일식으로 친일청산 하면 제 할아버지도 친일파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구분해야 된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1hNr0UH7UeQ 유투브에 있는거긴 한데
다른 패널들의 희희덕 거림이나 말돌리기까 꽤 불편하긴 해도 한번 맥락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3223 2015-12-23 05:02:17 0/13
이윤석 보면서,역시 인간에게 중요한건 EQ구나라고 느꼈음. [새창]
2015/12/21 16:47:40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창씨개명하고 징병갔다오고 다 하셨어요
그러면
친일파 인가요?

독일처럼 어찌됐던 부역했으니 민족반역자로 낙인찍혀야 하는건가요?

외려 일제피해자 등록 되셨습니다
아니 정부가 미쳐가지고 친일부역한 사람에게 그런답니까?

도려낼건 도려내고 하지만 다 도려내면 위험하니까 보듬고 치유하자는 말을....

누구더러 공감능력이 있네 없네 하지만
외려
누구누구는 인지능력이 부족한거 같네요 아니면 그 방송 찾아서 피드백 해보고나 그러던가...
3222 2015-12-23 04:57:46 0/13
이윤석 보면서,역시 인간에게 중요한건 EQ구나라고 느꼈음. [새창]
2015/12/21 16:47:40
공감능력이요? 친일청산하는데 공감능력이라...

내몸에 암세포가 있으면 그 정도에 따라 적출하기도 하고 약이나 방사선치료 같은거 하겠죠
다 잘라낸답니까?
말마따라 갑상선암 경우 어느정도 커지지 않으면 그대로 둬도 된다더군요

그러면 독일처럼 수용소 감시 했다고 잡아내고 기차 승무원이었다고 잡아내고 해봐요
그 강적들에서도 민족반역 친일 노덕술 이야기 나오면서 반면 생계형 친일도 나왔으니까요

앞서서 그런 내용도 있고 하니까 그런 말이 나왔을텐데 그런 맥락은 무시하고 딱 잘라서 친일옹호다~하고
여론몰이 하면
과연 무엇이 옳을까 하네요
3221 2015-12-23 02:39:32 0/25
이윤석 보면서,역시 인간에게 중요한건 EQ구나라고 느꼈음. [새창]
2015/12/21 16:47:40
참 가지가지 까이네요
이윤석씨

다른 예능에선 좀 못나게 질질 짜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역사저널 그날에서 다른 사람이 우는데 가만있으면 '소시오패스' 되는겁니까?
그러면 그날 방송 나머니 4명은??

이런게 '선동'일까해서 재밌네요

강적들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건 어쩌면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 봅니다
주간경향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002041139461&code=114
소위 '조작된 기억'이라고 하죠
가령 정치적소견이나 의도가 없는 사람이 처음 접한 또는 자주 접한 정보만 기억하고 피드백을 하지 않아 그것이 사실인양 기억되는 현상으로 봅니다
외려 옆에서 '드러누웠지' 하는 놈들이 더럽고 추잡한거지...

그리고 친일파 옹호 발언 또한
생각해볼것이
한국이 독일처럼 전후부터 나치잔당을 색출하고 오랜시간 해왔다면 문제가 될거 같지만
사실상
친일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하고 있는 마당에 다 도려낼수 있을까요? 무성무성킴무성은 또 어떻고요? 이런저런 개망발을 해도 여지껏 잘먹고 잘사는데?

딴에는 이렇게도 말할수 있죠
-남북이 이념이 다르고 한때 전쟁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지만 같은 민족이고 하니 서로 상처를 보듬고 어루만져 남북화합을 이뤄내자
-뭐 전쟁일으키고 민간인 학살하고 수많은 만행을 저지른 북괴 공산당 놈들하고 화합하자고? 너 빨갱이지!

가령
의자왕과 삼천궁녀 라던지 고려장이라던지 이것만 해도 다른 해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하물며 '노조는 빨갱이다', '각종 시민 학생시위는 국가전복세력, 좌익용공, 종북세력이 선동한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아참! 그 '죽창시위'에 관한것도 말이죠 하하하...(11년도 의경전역자분이 하는 말이 쇠파이프보다 죽창(죽봉)이 훨씬 더 위험한 거랍니다)

과연 이윤석에 대한 이런 논란이 정당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3220 2015-12-23 01:55:19 14
2015 대법원의 정신나간 판결 [새창]
2015/12/22 21:23:32
저 또한 이석기씨는 80년대 nl주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란 생각은 드나

국정원에서 녹취록을 날조한것들이나 정황상..또는 판결에서조차 R.O조직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내란선동이란 죄목으로 실형을 받고
그걸로 연좌죄급으로 한 정당을 해산하게 만들었죠

저는 낄만한 사건으로 보는데요

어떤 점이 선동일까 궁금해지네요 (내란 선동인가?!)
3219 2015-12-21 14:49:09 0
이 시대 최고의 사진과 그 작가들 [새창]
2015/12/18 15:45:14
저 사진의 뒷이야기가 있긴 한데
저기 화상입고 벗은 몸으로 뛰쳐나온 여자애를 나중에 찾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찾아보니 - http://news.joins.com/article/15086288

비슷한게 3번째 사진인데.. 것도 주인공을 찾기 위해 다시 그 지역으로 간 이야기가 네셔녈지오그래픽 다큐로 소개된적이 있었죠
-
3218 2015-12-21 13:00:07 2
외국인에게 영어 가르치는 일본인 영어선생님 ㅋㅋㅋ [새창]
2015/12/20 13:42:53
십몇년전에 일본에 유학갔다가 어느 회사에서 일했던 선배가...

분명 한국에선 분명 컴퓨터를 잘 다뤘는데...
분명 같은 프로그램인데

강제적 컴맹이 되었다고 하더군요ㅋ

분명 읽을수 있는 가타가나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는 상황...
3217 2015-12-21 10:09:59 0
숨덕찾기 [새창]
2015/12/21 03:58:00
안에 들어가 있는걸(위)

꺼내서 뚜껑 열어 보여주는거 같은데요(아래)
3216 2015-12-21 10:05:10 1
닉언죄) 폭스뉴스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12/21 04:18:40
흐음...

예전에 독도 ezz에 대해서 한국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계속 일본측 주장만 내세웠던 사람이 누구더라..
뭐 자신이 의경출신이고 쇠파이프보다 죽창(ㅋ)이 더 위험하다고 했던 사람이라서 그런가
아?! 농민군이요??

지금 그 댓글 다시 찾아보니 재밌네요

잠시 부연설명하자면 제가 다니던 동아리가 18반 무예 하던 동아리입니다(것 빼고 합이 10단 정도 운동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남대 출신이고 97년부터해서 2~3년간 학생운동 했던 사람입니다

18반 무예동아리에서 다루는 무기가 뭘까요? 네 죽장창도 있고 낭선도 있고
제가 시위때 봤던 전경이 휘두르던 편곤(ㅋ)도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언론에서 죽창이 언급되서 얼굴이나 눈을 찌를수 있어 위험하다- 것도 끝이 쪼개져 님이 말한것처럼 빗자루처럼...
그거요 방패로 다 막혀요
그리고 죽장창은 휘두르는 용도로는 못씁니다(병법상) 오직 찌르기 위주입니다 날도 없고 횡각충격에 너무나 취약해서 말이죠
봉술을 하면 대부분 등나무봉을 씁니다 것도 몇번 후려치면 갈라져서 못써요
그런데 죽창이라... 목검에도 쉽게 부러지는게 죽창이데요?

또한 재밌는건 '죽창'이란게 시위에 등장한 시기와 기간인데...어느 한시점에만 반짝이다 사라집니다
그게 언론에서 위험하다고 해서 일까요?
쇠파이프는 십수년간 등장했는데요? 화염병 또한 제가 시위할때조차 펑펑 잘만 날라다녔는데요
왜 그 시기엔 '죽창' 이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님이 그렇게 대단한 '무기'라고 하는데요

시위대에서 대나무를 쓰는 경우는 대부분이 '깃대'입니다 특히나 '만장기'가 등장한다면 더더욱이 그렇고요
님이 '농민군'이나 죽창이 쓰였다던 시위를 다시 한번 살펴봐 보세요

왜 쇠파이프 대신 깃대로 쓰이던 장대가 '죽창'이 되었는지 말이죠

죽창 맞아본적 있냐고요? 등나무봉에서부터 목검 죽도 각목 쇠파이프 등등 안맞아 본게 없는데요
단단한 목검도 한방에 부러뜨리는게 쇠파이프인데... 하긴 전 저걸 다 맨몸에 맞아 봤네요 수련한답시고...

물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조작된 기억'에 갖혀 있을수 있다는걸 명심하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폐쇄적인 조직에 있었을땐 더더욱...
어차피 자신이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바른게 기울어진게 되버리니까요
3215 2015-12-20 21:47:19 1
굳이 너무 편향되서 볼때마다 불편한데 또 오는 이유가 뭘까... [새창]
2015/12/19 23:31:41
부대원이거나
도M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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