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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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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조선 패널이 역사저널에 맞는건지라...
전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들이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것 같던데요
특히나 강적들(94회였나)에서 친일옹호 발언이라고 하는데
방송을 보고 맥락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텐데
딱 그거만 캡쳐해서 보여주니...
김대중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도 이준석이 경부고속도로 말을 꺼내긴 했는데
초고속인터넷과 경부고속도로를 비교하는데서 확실치 않은 '반대했다'를 언급했는데
그게 과연 흠집내기 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 사이에 조작된 기억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
주간경향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002041139461&code=114
-<논쟁으로 보는 한국현대사>란 책에 ‘고속도로와 지방불균형발전’이라는 장을 저술한 한상진 울산대 사회학과 교수는 “김대중이나 야당의 논리는 고속도로 자체를 부정하는 논리가 아니었고, 실제 경부고속도로 건설 이후 소외된 전라도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급속한 이농현상 등이 발생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말했다. DJ의 주장대로 서울~강원 간 고속도로가 우선 만들어졌다면? 교양역사서 <타르타르스테이크와 동동구리무>를 펴낸 정창수 박사는 “강릉은 대도시가 되어 있었을 것이고, 부산은 부산대로 지리상 발전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해상교통이 발달하고 해안지역의 전반적 개발이 있었을 수도 있다”면서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야당의 반대가)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주장은 만들어진 기억”이라고 말했다. 실제는 경부고속도로 개발 반대론이라기보다 차선론이었고, 나름대로의 대안적 논리가 있었음에도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 등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딱지를 붙인 이후 진실로 둔갑한 ‘조작된 기억’이라는 설명이다.-
과연 이윤석은 '조작된 기억'일지 의도적 흠집내기일지는 방송을 보고 판단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외려 옆에서 드러누웠다..라고 하고 낄낄대던 베충짓하는 사람들이 역겨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