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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2015-06-21 00:10:46 0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 [새창]
2015/06/20 22:18:38
GwangGaeTo/

삼국지연의를 삼국지라 하듯이...

그러면 어쨰서 신채호선생은 삼국사에서 삼국사기로 바꿨을까요?

의도없이 편의성을 위해 말줄임이 있었다면 지금도 삼국사기보다 삼국사로 불리는게 맞지않을까 싶은데요
말줄임을 좋아하는 왜놈들 조차 삼국사기라 하던데....

의도없이 말줄임이라 하더래도 못해도 책 제목까지 줄일 필요가 있었나(조선시대) 하는 의문도 생기네요

이게 안이상한가??
2268 2015-06-21 00:01:38 0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 [새창]
2015/06/20 22:18:38
한량011/
그냥이라...
왜 그랬을까? 보다는 그냥 그런것이다라.... 원래 이래저래 하는것이니 의문을 갖는건 어리석다란 말인지...
(구)삼국사가 있기때문이라도 실록등에선 더욱이 삼국사기라고 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1~200년 사이에 (구)삼국사가 전부 소멸했나....?)

그럼 난중일기를 난중일..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핑골핀/
고본들이라...남아있는 유물중에 삼국사기라고 된게.. 있나요?
그 정덕본이란것도 표지는 삼국사..이고 실록(정덕본을 찍어냈다던 중종때)에서조차 삼국사라고 하는데
그걸 관용적 표현이라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생각해보면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햇을때 참고했다던 (구)삼국사라는 책이 있죠
그것과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실록이나 조선학자들은 구분했어야 하지 않냐 라는 의문도 있습니다
아니면 김부식의 삼국사기이후 고려를 지나 조선시대엔 그 (구)삼국사라는 책이 소멸?해 줄임말로 삼국사로 해도 되었다라던가?

신채호선생의 글들만 봐도 어느시점에부터 삼국사기로 바뀌는데
다른분들은 그것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으니 외려 제가 이상한 사람인듯 하네요

말마따라 한량011님의 말처럼 근거나 이유보다는 '그냥'이 답일듯 하네요
2267 2015-06-20 22:35:21 5
단발의 실패, 그리고 대국민 투표 (얼굴주의, 본삭금) [새창]
2015/06/20 19:59:57
매직하세요...

그러고 묶으면 덜 더워요.....

곱슬?은 언제든지 고데기나 그런거로 만들수 있.....(해본적없음)

(머리카락이 허리짝에 다가가는 어느 아자씨가...)
2266 2015-06-20 01:04:32 0
그래도 전 三國史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6/19 20:20:07
alvarez/

하긴 저 소설을 쓴 사람이 신채호선생이니 뭐라 하겠습니까만
신채호선생이 황성신문 논설위원으로 있을때도 대한매일신보로 옮겨 이태리건국전, 독사신론 등의 기술에서도 한자로 삼국사라 합니다
더군다나 대한매일신보 국한본-1910 3월 11일자 논설 東國古代仙敎考- 에서도 한자로 삼국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대한매일신보-1910 3월 11자의 동양의션교에도 한글로 삼국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겨우 나흘뒤에 삼국사긔라니...허허허

참고로 어니스트 베셀은 1909년 5월1일 서거하시네요 투옥후 고문후유증으로... 일제로부터 많은 압력이 있었지 않을까요?
대한매일신보의 서양 발행인이 일제의 압력에 사망하고 거의 1년만에 발행인이 바뀌고 두달뒤에 일제의 관보화 됩니다

그렇다면 신채호선생은 어쨰서 삼국사라는 말을 갑작스레 삼국사기로 바꾼걸까요?

좀더 파고드니 이마나시류가 대한매일신보에 압력을 가했다고 보기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 시기즈음에 이런 일이 있습니다
1909년에 세키노 타타시에 의해 석암동 구분이 발굴됩니다 세키노는 고구려의 고분이라 생각했지만 얼마뒤 1910년 2월 도리이류조와 이마나시류에 의해 고구려가 아닌 낙랑의 고분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후로 일제는 임라의 유적을 찾기 바쁘죠 1915년 구로다의 글이나 1918년 이마니시의 글...

평범한 강사?였다던 이마니시는 몇년후에 일본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된다는 조선사편수회의 주요 핵심인물이 됩니다
그간 그가 조사하고 연구했던게 조선사편수회와 딱 떨어졌기 때문 아닐까요?

이런 외부적 요인이 삼국사- 삼국사기로 바꿨다...라는게 기존논조인데 하루종일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아닌듯 하네요

그렇다면 어째서 신채호 선생은 황성신문부터 대한매일신보까지 삼국사라 칭하다 나흘만에 삼국사기로 바꿨을까요
아마 그후로도 쭉 삼국사기라고 한것 같더군요 동아일보에 게재된 글들을 보니...

어째서 삼국사기는 실록에 삼국사로 더 많이 올라간걸까?(정덕본을 만들었다던 중종때도 실록엔 삼국사로 되어있네...)
신채호선생은 무슨 이유로 삼국사에서 삼국사기로 바꿨을까?
이마니시류는 무슨생각으로 삼국사기라고 했을까?

찾다보니 정약용도 김부식의 삼국사라고 했네요...흐음...

왜 그럴까요? 이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모르니 유사학자(에 넘어간 저 포함)들이 이마니시류를 끌어들였다고 생각도 됩니다(정보가 없으니 끼워 맞출려고..)
아무리 김부식이 삼국사기라고 진삼국사기표라고 딱 찍어 말했는데
어째서 실록엔 삼국사라고 더 많이 나오는것이고 정약용선생도 그렇고 신채호선생도 얼마간은 삼국사라고 했던데..
이유가 뭘까요?
2264 2015-06-19 12:21:23 2/13
베스트 보고 쎈 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새창]
2015/06/19 10:57:07
하하하

물론 우리들이 흔히 아는게 '삼국사기'라고 알겁니다
하지만
원본? 유물로 봐도 제목은 '삼국사'입니다

중고딩때 역사수업때 졸지만 않았어도 알만한 내용이죠

아니면 저렇게 딱 표지에 '삼국사'라고 적어놓은게 제목이 아니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이렇게 말장난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2263 2015-06-19 12:18:08 1/8
베스트 보고 쎈 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새창]
2015/06/19 10:57:07
한량011/

네?

2262 2015-06-19 12:01:19 1/22
베스트 보고 쎈 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새창]
2015/06/19 10:57:07
흐음?

재밌네요

한가지 더 덧붙이면

삼국사기를 예로 드셨는데
과연
'삼국사기'란 책이 존재 합니까? 그러니까 책 표지에 삼국사기라고 씌여진 책이 존재하냐구요

제가 알기론 '삼국기'와 '삼국유사'가 있긴 한데 '삼국사기'?
누군 말장난이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요 그 말장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살펴봐야 하겠죠

더군다나 성경또한 사서, 사료를 떠나 내용중 실제 역사와 비교할때 재해석은 물론 부분발췌를 하고 또한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성경'을 실제역사로 믿는 사람들이 아~~주 많죠

글쓴분은 '진화론'을 믿습니까? 아니면 '창조론'을 믿습니까?

일본서기요? 분명 사료로 가치가 있죠 것도 부분부분 떼내어 봅니다
왜냐? 일본서기는 그 제작이유가 일본왜왕을 칭송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이죠
정권의 변화나 존속 존양을 위하기 위해 어떤 윤색이 가해질지는...(의자왕과 3천궁녀라던지...임나일본부설이라던지...)

저는 환단고기의 환국의 존재라던가 삼국중국설이라던가 좀 허무맹랑한 내용은 신화적이거나 윤색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주의자들의 지구 6천년설이라던지 피라밋노예설이라던지 수백년차이나는 소돔과 고모라던지 창조론이라던지....를 보면
환단고기의 내용도 버릴건 버리고 연구해볼건 연구해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ㅋ

공룡이 실제로 증명되었음에도 창조론이 아직도 주장되는데 환국이라고 정말 없다고 해도 될런지요..(물론 반어법입니다)
노아의 홍수때 공룡이 멸종했으면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다? 이카스톤이 사실이군요!(이것도 반어법이죠)

참 웃긴게 저 같은 사람은 성경= 환단고기 인데 어째서 성경에 대한 평가만 이리도 다른지...푸헤헤헤헤
아주 재밌어요

참 재미져요
2261 2015-06-19 11:41:02 1
성서는 고대의 기록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환단고기와 넘사벽이죠 [새창]
2015/06/19 01:55:57
GwangGaeTo/

판본이 98% 일치한다고 해서 원본이나 고대 사본과의 관계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초국가적인 조직체를 가진 기독교내에서 판본을 제작했는데 내용이 다르면 더 곤란하겠죠

또한 아람어나 히브리어 또는 그리스어나 라틴어 중세영어로 변역되면서 사라지거나 덧붙여진 내용들은...?

그렇다면 사해사본과 현대성경이랑 비교도 해보는것도 좋겠죠 98%? 저는 회의적인데요
2260 2015-06-19 09:55:02 3/7
성서는 고대의 기록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환단고기와 넘사벽이죠 [새창]
2015/06/19 01:55:57
ㅋㅋ 난 환빠인가...

성경이 고대의 기록물이 맞지만 전부 사실로 보기도 어려운게 현실인데요
오려 비종교주의자로써 보면 성경도 퐌타지라고 생각되는뎁쇼

환단고기도 처음은 구약의 창세기처럼 말도 안되는 퐌타지가 나오고
성경때문에 지금까지 전쟁을 치루는 역사의 이야긴 마치 중국에 삼국이 있었다네...와 별반 차이없어 보이던데요

그럼 궁금한게
성경과 환단고기 내용중 검증된 역사와 일치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요?

신약은 그렇다 치더라도 구약은? 창세기나 노아의홍수라던가 출애굽은? 소돔과 고모라는? 아담과 이브?
피라밋이 유대인노예로 만들었다는 수백년간 지속되었던데... 사실인가봉! 성경에서 그랬다고 하니!

참! 역사적 사실이라 하니 성경으로 보면 지구의 나이가 많아야 6~7000살이던데요(창세의 일주일이 그 일주일이 아니다라고 해서 거기에 수백 수천년을 더하는 사람도 있지만...)

쓰다보니 좀 그런게
구약의 인물들은 수백살을 살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만
단군은 역사서에 천년이상을 살았다 나오지만 말이 안된다고 인물이 아닌 직책이라 말하던데...형평성이.....(단군도 신의 직계자손이니 천년이상 살았을수도 있지!!)

본문에 출애굽(탈출기)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정작 이집트에선 전혀 없는 이야기를 성경에 누군가 기원전6세기에 썼다고 연구할 가치가 있다?
그래도 성경에 나오는 말이니 연구해야 된다?

개인적으로 환단고기= 성경 이라 생각합니다 도찐개찐이죠
2259 2015-06-18 12:30:06 2
ㄷㄷㄷㄷ 쩔어영 [새창]
2015/06/18 12:28:33
누구는 구리다고 투덜투덜이지만

누구처럼 늅늅들은 그저 신세계... 저도 곧 살듯...ㅎ
2258 2015-06-18 02:13:42 0
그냥 과제와 기말과제의 차이 [새창]
2015/06/17 18:35:47
디지틀로만 그림연습한 사람인데요...

샤픈+ 필터링..이라고 할뻔 했어요..

죄송합니당
2257 2015-06-18 02:03:03 0
[새창]
아..cx

누군가 했네..

에잇 퉤퉽퉤퉤퉤투퉤!!!

닭이 어떻게 여성성을 상징하는지부터 설명해야지...
이런 설명없이 닭=새대가리가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라는걸 상정하는건가?

멍청해서 쓰는 새대가리는 남녀공용인데?!

저 양반은 무슨 페러럴월드에 존재하시는가...
2256 2015-06-18 01:51:43 15
공게에있는 금문교 자살영상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17 23:33:38
하...

완전 궁예님 나오셨네요
저도 상대가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관두겠습니다

법령을 어긴..이라..
어디를 봐도 자살방조나 자살미화가 아닌데 그렇게 몰아가는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다들 자살은 옳지않은 선택이라 말하고 안타깝고 슬퍼하는데 고작 몇개의 댓글로 자살방조네 자살미화로 만드는거 보니
그러니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는거라 말하는건데...
이건 또 뭐 감정이 실렸네 인신공격이네..

무슨 군대에서 사고사례 교육받으면서 현장사진같은거 보면 사고당해라 자살해라..라고 하실분 같네요(어머 감정이 살짝!)
2255 2015-06-18 01:34:19 5
공게에있는 금문교 자살영상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17 23:33:38
/김사원

하하 인신공격이요?

아니 그 수많은 다른 댓글들은 내버려두고 고작 한두개의 댓글로 전부를 판단하는 님의 고견에 뭐라 답해야 할지 의문이네요
그게 무슨 메신져 어쩌고 입니까?

그러면 뭐라 해야 하나요?

130여개 되는 댓글중에 님이 의식하는건 몇갠가요? 1/3? 1/2? 인가요?
아니면
어느글이 자살을 미화하고 님이 우려하는 내용인지나 좀 알려줘 보실래요?

그러니 안타깝다고 한겁니다
님이야 말로 그글에 안타까움은 표현한 사람들의 마음을 마음대로 폄훼하지말았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저는 뜬금없겠지만 '사형반대론'자 입니다 하지만 '존엄사지지'자 이기도 합니다
전쟁반대주의자 이지만 만약 국가가 침략당하면 바로 참전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게 이중잣대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생명에 대한건 하나의 잣대로 어떤 고정된 관념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 게시물의 댓글중에서 백수십개의 자살반대의견은 무시한채 한두개의 의견만으로 자살을 미화하는 게시물로 만드는지 그 생각이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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