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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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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나가던 인문대 출신이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미원이든. 그런 인공 조미료는 원래부터 다시다를 졸여? 만든 msg가 그 원류라죠
물론 그게 자연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지만 (소고기국이 맛있는 이유..는 msg와 아미노산덕인가? 헷갈리넹)
미원등의 조미료는 자연계에 있는것보다 월등한 농도이기 때문에 미각을 교란시키는 위험이 다분하다는 거라 봅니다
설탕- 백설탕
그 뭐냐 흰쌀밥이 좋다고 그것만 먹다간 각기병이 걸릴수 있다죠
그 예는 설탕하고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설탕을 안먹고 살수 있지만서도...
어차피 설탕은 자연계 당분을 졸여 만든걸 나중에 '정제'해서 당분만 결정화 시킨건데...
단맛과 칼로리만 있는 녀석들 아닌가??
그에 비해 꿀은 과당과 그외의 것을 벌이 먹고 뱉어낸걸로 여러가지 양분과 미네랄이 듬뿍 든걸로 아니는데요
설탕과 꿀을 비교하는건 좀 아니다 싶은데요
흑설탕도 진짜 흑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등의 즙을 짜서 졸여낸건데...
부모님 이야길 들으니 예전 흑설탕은 놔두면 지들이 살아있는것처럼 슬슬슬..움직였다 합니다...(그 말을 들으니 저도 어렸을때 기억이... 조금 공포죠...ㅎㅎ
물..은 L.D(치사량?)가 6L인가 된다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6리터를 꿀꺽꿀꺽 하면 죽을수 있다는 말이라는 거죠
위에서 넘쳐 기도를 막아 죽을수도 있고 급성물중독이라던지 신부전이라던지 혈액내 칼륨등 저하로 인한 심정지 등등....
그래서 과격한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린뒤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걸 자제해야 하죠
하루에 운동외로 소변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평균적으로 2L가 된다고 하니 기본적으로 2L 마셔줘야 균형이 이뤄진다..라는 말일겁니다
그리고 MSG 1gm을 만들려면 멸치나 다시다가 몇kg필요할지....
뭐 MSG 한숟가락 떠 먹으면 그 느끼함에 속이 뒤틀리는 기분이 느껴지는데 그건 순전 맛!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고기의 살코기는 잘 먹지만 내장이라던가 껍질 같은건 씹자마자 구역질을 해대는 체질이라....
MSG에 대한 거부반응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