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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0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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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다지 위험한 생각은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마지막 문단이 좀 신경쓰이긴 하나 반공주의 사상을 버리면 저렇게 해석될수 있죠
실제로 6.25시절 북한이 남침한 이유가 남한을 제국주의에서 해방하자는 해방전쟁이었으니까요 그땐 북쪽이 더 잘살았다고 하니..
3.8선도 한국정부(-_-;;)가 원해서 만든것도 아니었으니까요
하긴 90년대 운동권 선배들중에 저리 생각한 분이 몇몇이 있긴 했었죠 그래도 북체제 독재 공산주의를 비판했었죠
김일성도 초심을 잃고? 독재주의로 가면서 변했다..신적 존재로 만드는 순간 퇴색했다...라고 했었죠(뭐 남한에도...)
만.. 주체사상을 저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제가 말했던 90년대 골수운동권 선배들도 저런해석은... 정말 빨갱이 소리 들을 일인데요?
nl이던 pd던간에 기본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북괴의 독재주의를 옹호할수가 없는 거였죠
그러면 학생운동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큰 이유중 하나죠
참 남총련 한총련에서 한2년 넘게 운동권으로 깃돌이까지 했는데 저런 주사파사상을 가진 사람을 하나도 못봤는데...
요즘에 저렇게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니...
저 게시글이나 댓글에 나온 말이 꼭 80년대 북괴의 정보가 적은.. 착각에 빠진 학생운동권 사람들이나 할말처럼 들리는데요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는건지.. 지금 시국에 한번 언플을 하기위해 만들어진건지..
참 의심이 되네요
딱 극nl들이나 할법한 말(그것도 그 당시 언론에 나오던...)만 딱 하는거 보니 어쩐지 통진당이나 대동강맥주같은 사건에 대한 공작인것 같은 냄새가 난다?..
뭐 저도 학생운동 할때 저정도 까지 사람을 만나 본적도 없고 90,92선배들의 이야기에서나 등장해서 말이죠 선배들도 저런말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민족주의적 쇼비니즘(이렇게 해도 되나?)에 가까워 꺼렸다..또는 프락치같다..라는 말을 했던게 어렴풋 기억나네요
참 어디서 채팅을 하셨길레 저런 구시대유물을 만나셨을까...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