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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0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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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반항아/
글쎄요
하긴 제가 학생운동할땐 그 끝물이고 지방대(전남대)라 그런지 순혈주의나 엘리트주의 같은건 못느껴봤슴돠
몇만이 모이고 그랬을때도.. 뭐 그래봤자 저런 혈통따지는건 간부?급들이나 그러겠죠 ㅎㅎ
위장취업이라..오랫만에 들어본 말이네요 제가 국딩?중딩때 뉴스에서 간간히 나오던 말이긴 한데...
그땐 대학생들의 농활까지 문제 삼고 그랬는데요
지금에서야 생활체험?처럼 느껴지겠지만 아마 80년대?에선 위장취업한 학생들이 노조를 만들거나 노동법 설파? 등등으로 문제 삼았던걸로 압니다
박통시절부터 노조는 빨갱이! 취급을 했었거든요
물론 전태일열사의 영향으로 노동법이 개정되었다지만...아직도 노조를 빨갱이 취급하는 행태가 남아있는걸 보면 그 시절엔 오죽했을지...
우리때만 해도 시위 데모하면 집시법이 아닌 국보법으로 잡혀가고
학교에선 쁘락치네 어쩌네 해서 사람 때려 죽이기까지 했던 시절이긴 했었는디...
모르죠
딴엔 목숨걸로 사회에 저항했는데
시대가 지나니 그 대항했던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엘리트주의일지 세대비판일지는 본인들만 알겠죠
어느 뉴스를 보니 전대협,한총련,한대련의 의장들 32명인가 출신 학교를 봤더니
전남대9, 부산4, 고려,한양3,..다른 주요대학은 한두명 나오던디...
엘리트주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