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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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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실리엘리/
저.. 염전노예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뭐라 한줄 아세요?
그런데도 판결이 그 따위에요 왜 그럴까요? 그 피해자들의 대책은요
카르텔? 아니면 한국법이 미비한 점일까요? 또 아니면 뒷배경이라든지?
신안이 연간 14만명이 찾는 관광지입니다만 그 수많은 관광객에 대해 무슨무슨 범죄가 있다는게 뉴스가 많이 있나요?
그런식이면 20여년전의 '부산 형제 복지원'사건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여년전에 폐쇄했으니 문제 없다?
그알싶에서도 다뤘었죠 한번 살펴보세요 현재까지 진행되는 문제입니다
지역 카르텔보다요?
생각해보세요 육지면적만 서울 1.1배고 해상영역까지 하면 서울 22배 구역을 몇명의 경찰인력으로 단속한다고 생각하세요?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찾아보니 신안군엔 경찰서는 없고 파출소만 15개 있네요
지역 카르텔이라고 말이 나온게 염전노예가 탈출하려했는데 경찰서에서 돌려보냈다라던가 마을 주민들이 쉬쉬했다고 하는데
한번 생각해봅시다
염전에서 노동력이 어떻게 충당되는지 말이죠 마치 도서나 촌에서 의료환경이 열악해 상비약으로 양귀비를 키우듯 불법, 편법적 방법으로 노동력을 충당했고 그와 동시에 선입금 받고 도망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마을 주민이나 경찰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는 것이죠(물론 비약일수 있습니다) 그런 노동력이라도 없으면 염전이 돌아가지 않으니 말마따라 궁여지책였을수 있다는 것이죠
말하자면 불법체류자를 소개하는 브로커와 업주사이처럼 말이죠
위에 링크건 자료를 보면 -일제수색 결과, 실종자 102명, 무연고자 27명, 임금체불 107명(체불액 12억 2천여만원), 수배자 88명 등 총 370명을 발견, 실종자와 무연고자는 가족과 보호시설에 인계하고, 임금체불 件은 고용노동부에 통보 조치하는 한편, 감금.폭행.횡령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들에 대해서는 1명을 구속, 18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19명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염전(169명, 46%), 양식장(37명, 10%) 인데 19명을 수사한다? 이게 카르텔이라...
별개의 사건을 지역 특수성이네 폐쇄성이네 카르텔이네 해서 도매급으로 묶어서 지역혐오를 부추기는게 옳다 생각하시나요?
치안의 사각지대라... 말마따라 육지만 서울 1.1배 되고 배타고 다니면 서울22배 되는데를 100여명도 안되는 파출소 인력으로 담당해라라...??
것도 20대는 없는 노령화 인력으로? http://www.hankookilbo.com/m/v/aff37b8c08c34ae99b78e714b495fb2f
웃긴것도 15개 파출소중에서 한곳에서 문제 있다고 해서 전체가 문제있다고 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