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6
2016-06-03 06:47:38
1/4
디지교주/
당연히 제지받는 쪽이 먼저 흥분하기 마련이지 않을까요?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보안요원들이 와서 다짜고짜 북채를 빼앗고 북돌이를 퇴장시킨다면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더군다나 왜 그런지 모르지만 북채를 뺏고 돌려주지 않으려는 모습도 보이고
기아팬 사람이 그걸 뺏으니 도로 보안요원이 뺏고 그걸 또 기아팬이 뺏고...
개인이 잘못한게 있지만 그것으로 '응원' 자체를 방해, 중단 시킬 권리가 보안요원에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사실(북돌이 팔찌 문제)를 여러사람에게 알릴수 있는 수단- 응원단장에게 말해 전체에 공지하는 방법, 을 선택하기 보다
주위에서 딱 오해사기 좋을 행동을 보였으니 사람들이 흥분했을테고
북채를 뺏는 과정에서 서로 밀고 땡기고는 했으나
실질적으로 안경보안남의 7번 기아남의 뒷통수를 때리는게 악화시킨 거라 보는데요
어째서 겨우 실랑이하며 밀고 땡기는것 조차 폭행으로 생각하면서
응원단의 응원이 보안요원의 제지에 의해 방해, 중단된것은 폭력으로 생각하지 않는건지...
전 그게 더 의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