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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14-01-26 15:19: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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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장을 하려면 그에 대한 적절한 근거가 따라줘야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주장을 했는데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게 비전문가니까 당연하다니요.
이 말은 다음과 같은 겁니다: 제가 '우리집에는 금으로 만들어졌는데 살아있는 황소가 있다'라고 했다 칩시다. 그럼 사람들은 '증거를 대봐'하겠죠. 이때 제가 '그건 니들이 대야지. 난 금으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황소에 대해서 비전문가인데 뭐 어쩌라고' 라고 하는거죠.
근거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대야하는 것이죠.
141 2014-01-26 15:12:40 0
과학이라고 해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4/01/26 13:26:48
정확히는 '과학기술'이지요.
140 2014-01-26 15:10:43 0
과학이론은 바뀔 수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4/01/26 14:24:27
;;;포퍼가 과학이 언제나 다 바뀐다고 했나요?
그게 왜 포퍼주의죠.
139 2014-01-26 11:1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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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만화처럼 인간을 작아지게 만들어서 인체탐험!
138 2014-01-26 00:0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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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이라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29294
이것과 비슷한 이야기 아닙니까?

혹시 싶어 검색해보니
http://www.papersearch.net/view/detail.asp?detail_key=1g600591
[60Hz 12.5uT의 자기장을 일반인 군(16명)과 EHS 군(15명)을 대상으로 실제 노출 및 가상 노출을 하였다. 그 결과 일반인 군과 EHS 군 모두 60Hz 자기장 노출여부에 따른 생리학적 변화나 자각증상의 차이가 없었다. 또한 자기장 인지 정확도에서도 EHS 군이 일반인 군보다 인지를 잘한다고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EHS 유발요인은 60Hz 자기장이 아니라 다른 심리적,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137 2014-01-25 23:4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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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반문을 했다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근거가 없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그건 사례입니다. 여태까지 유의미한 실험결과가 나온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반문인가요?

혹시 비과학적이라는 것이 전문용어나 그 비슷한걸 안써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죄송하군요. 정정해서 말하겠습니다.
물분자는 분명 극성이죠. 그런데 이 극성은 바로 옆의 다른 물분자들에게나 영향을 끼칠 정도이지 수미터, 혹은 수십미터 거리의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합니다. 인체 대부분이 물이라고는 하지만 몸 속의 물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물의 형태가 아닙니다. 또한 물이 흐르건 말건 물분자 자체의 극성상태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차라리 지하수 보다는 벽 속의 수도관에서 흐르는 물을 걱정하시는게 좋겠네요. 그게 훨씬 더 우리와 가까우니까요. 욕실에서 떨어져서 주무시길 권장드립니다.
136 2014-01-25 23:36: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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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비과학" = "내 말에 동의 안해주는 것" 인 것 같네요.
기분나쁘게 듣지 마세요.
135 2014-01-25 23:3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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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에서 증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지자기 모인 곳에 잠자리를 만들지 않았을 확율이 100% 이므로, 지자기가 모인곳에 몸이 전혀 닿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건 또 뭔뜻이죠. ;;;;저 링크 가봤는데 무슨 생략이 이렇게 많답니까? 다른건 모르겠고 관련 논문이 있음직법 해보이는데 이건 어디갔죠?
'지자기가 없는 곳에 증상이 없는 사람만 있더라'도 아니고, '증상이 없으므로 지자기가 없는 곳에 잤을 확률이 100%임'이라고 하는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 논리인지 궁금하네요
134 2014-01-25 23:15: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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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mystery
오늘따라 게시판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133 2014-01-25 22:5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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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정말 물이 흐르는지 확인해보셨습니까?
흐르는 물을 확인하셨다구요?
132 2014-01-25 22:5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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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성자분께서 말씀하는 건 하나의 '사례'에 불과합니다. '나는 그랬다' '걔는 그랬다더라' 는 결코 과학적인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L로드가 돌아간건 관성때문인것처럼 보이고, 정 궁금하시면 직접 실험이라도 하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또한 해수면이 이동해서 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라, 바람때문에 물이 움직이는 것이구요. 온도의 변화라는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여있는 물과 무의미할 정도의 차이일겁니다.
정말 이쯤 되면 작성자분께서 답을 원하셔서 글을 작성하신게 아니라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해 글을 작성하신 것처럼 느껴지네요.
131 2014-01-25 22:4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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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행해진 수맥과 관련한 실험에서 수맥과 엘로드의 휘어짐은 무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론 뿐입니다.
이게 정말 근거가 있거나 상관관계가 있었으면 제대로 된 과학논문이 있어야 되겠고 과학에서 이를 이용해먹었을 겁니다.
130 2014-01-25 22:4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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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는 것과 물이 고여있는 것의 차이가 뭐죠?
129 2014-01-25 22:3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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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게중심이 쏠려있는 L자형 막대를 가운데가 느슨하도록 잡으면 그냥 제멋대로 돌아가는건 당연해 보이는데요.
작성자님께서 힘을 준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막대가 그냥 돌아간거겠죠. 관성이든 뭐든 간에요.
128 2014-01-25 22:3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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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신 분은 과학적 근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의견'을 원하시는 건가요?
근거없는 의견이라면 누구나 제시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혹시 수맥이 과학적이라는 대답을 듣고싶으셔서 오신건가요?
분신사바를 하는 사람들도 모두 내가 한게 아니라 어떤 미지의 힘이 강하게 가해졌다고 말하고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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