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과꽃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과꽃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3-12-14
방문횟수 :
1372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7
2014-05-26 23:36:07
2
탈핵도시 부산만들기 서약 서병수만 거부!!!
[새창]
2014/05/26 17:48:50
11 그래서요? 수명 지난 원전 계속 돌리자는 말이요?
님 말은 그러니까 색누리 후보 뽑아주란 말 아니요?
기요 아니요? 그것만 분명히 하소.
36
2014-05-26 23:31:17
1
탈핵도시 부산만들기 서약 서병수만 거부!!!
[새창]
2014/05/26 17:48:50
뭐 고리1호 폐쇄 하자는데 원전 효용론부터 전부 기나오네.
문제는 색누리 후보님께서 고리1호 안 닫는다는거 아니요?
본질만 보쇼. 고상한 척 아는 척 주제 흐리지 말고.
그리 안해도 부산에서는 색누리 뽑힐거 같아서 사심이 답답하구만
젊은 분들 색누리 안 뽑는 분들 모두다 이사 갑시다.
34
2014-04-21 11:29:53
0
'사망자 명단 앞 기념촬영'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
[새창]
2014/04/20 22:19:15
저러고 얼마 후에 국개의원 나오겠지
그러고 당선 되고 젠장
33
2014-04-21 11:09:35
12
다이빙 벨 가지고 간 이종인씨. 구조당국 난색에 발 묶여
[새창]
2014/04/21 08:36:47
많이도 출동했네요.
활동지침 이런거 있나봐요
일관된 방향으로 일률적으로
끄적거리는게
32
2014-03-24 17:51:13
1
신대방삼거리역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새창]
2014/03/24 12:15:32
걱정에 한마디 남겨봅니다.
한 때 이런 류의 사기가 루머처럼 떠돌았었어요
현금인출기 위에 주인 없는 지갑을
어느 착한 사람이 은행직원에게 물어 물어
주인을 찾아주죠
주인이 똬 나타나서 일단은 고맙습니다.
인사 후
내용물 확인 뒤
어. 현금 얼마가 없어졌네요.
이러고 경찰서 직행...
찾아준 이는 그대로 절도범으로 몰린다는
공포스런 이야기를 듣고 그 뒤로
주인 없는 지갑은 그냥 둡니다.
그냥 걱정스럽네요
이런 사회가
31
2014-03-17 14:50:45
1
[새창]
사진관련 다큐에서 연출된 사진이었다고. 밝히던데요.
반대 먹을라나? ㅎ
30
2014-03-15 08:46:24
0
[BGM]인실좆완료 후기-편의점사장의 임금체불 해결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0:31:26
이짤이 없네요
29
2014-03-01 16:56:42
1
인생.. 그것은 원래 자잘한 성취감에 사는것
[새창]
2014/03/01 11:39:44
딱가리...라고 가끔 쓰지 않나요?
28
2014-02-24 13:02:43
0
자서전 얼마나 안 팔리면 93% 할인, 단돈 2300원 배송비만
[새창]
2014/02/24 08:59:41
으엇 제 제주도는 추가배송비..? 있겠죠?
배송비가
책값 세배될듯 사야 되는데
27
2014-01-05 16:38:20
0
[익명]
여자친구와 매번 같은 트러블....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4/01/05 06:44:37
힘내세요. 좋은 날 올겁니다.
26
2014-01-05 16:35:02
70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정권의 차이
[새창]
2014/01/05 15:32:35
11 국민이 준 권력을 사용 못하다니요?
조중동 딴나라 따위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주딩이로 똥 싸지르게 두시고도 참 많은 걸
이뤄내신 분입니다.
그러고도 작은 흠집에도 아파하신 분인데
그렇게 떠나시고도 민주주의를 갈구하게끔
길을 터 주신 분입니다.
아무것도 못한 바보라는 말에 동의 하지
못합니다.
25
2014-01-05 10:13:31
0
드디어 오늘 변호인을 봤습니다.그리고 눈물..
[새창]
2014/01/05 00:21:30
변함 없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너무 쉽게 무뎌지는 신념의 칼을 매일 다시 갈아
내 아이가 자라나 맞이 하는 세상에선
여러 목소리들이 각자의 뜻을 드러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불합리 하고 거짓된 오늘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가집니다.
영화를 보며.
저리도 당당하게 굿세게 걸어오신 분이
혼자 선택하며 죽음을 택하게 했다는
것이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 왔습니다.
오늘의 울분.
오늘의 분노.
내일도 잊지 않고
간직하며 살아갑시다.
24
2013-12-29 16:17:36
0
새점 쳐 드려요!
[새창]
2013/12/29 15:22:11
줄을 서야겠군요. 퓨
23
2013-12-29 10:21:27
1
[새창]
1그러게요. 상황 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