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e씐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14
방문횟수 : 13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17 2016-10-18 17:18:05 19
[네이트판]세상 천하에 이런 구내식당 본 적 있나요? [새창]
2016/10/18 16:54:23
와....우리 학교 급식보다 심각할 수 있다니....
816 2016-10-17 16:59:18 20
혐주의)기압이 갑자기 엄청나게 내려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16/10/16 23:37:30
시신의 훼손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오히려 혐오스럽다는 생각도 안 드네요.....너무 비현실적이고 이게 시신인가?싶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5 2016-10-09 22:50:30 6
남자 [새창]
2016/10/08 19:09:13
상황 설명 드립니다.
우선 집은 저희 시골집, 원래는 할머니댁이었습니다.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저희 집으로 모셔온 뒤 아빠께서는 시골집을 관리를 위해서 헐값에 세를 받았습니다. 세입자는 중년의 부부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부부가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막장 부부더라구요. 아내는 바람이 났고, 남편은 알콜중독자......바람난 아내는 집을 나가고, 남편은 폐인처럼 지내니 집관리는 커녕 10만원 남짓의 월세조차 제대로 안냈습니다. 얼마전 할아버지 묘에 성묘를 하러 가는길에 시골집에 들렀더니 개판도 그런 개판이 없더군요. 현관앞 바닥과 안방바닥엔 욕설 낙서가 즐비하고 맥주캔에 술병이 산처럼 쌓여있는....냉장고도 오랫동안 방치되어 썩은내가 진동하고 쌀은 이미 반은 쌀벌레인 상태. 치우느라 애먹었는데, 결국 낙서는 못지웠어요. 막상 치우고나니 텅비어서 바닥엔 욕설이 낭자한 방이 공포감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무 단서도 없이, 사진만 공게에 올려놓고는 어떤 추측이 나올까하며 기다려보았습니다. 어리둥절한 글에 괸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814 2016-09-23 16:34:05 4
실시간 Zwingenberg 역 방문기 [새창]
2016/09/22 20:18:18
세상에....
813 2016-09-20 21:15:24 2
말티즈가 5살 어린이한테 짓었는데 발로 차버림 [새창]
2016/09/20 05:35:17
목줄 풀린 개가 갑자기 달려드는 상태에서 개의 안위를 생각하며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좀 과하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글쓴이가 잘못한 건 없어보이네요.
812 2016-09-17 22:56:25 0
[새창]
저도 두번째거 처음 마실때 뭔가 참 묽다...했어요. 이건 묽어도 너무 묽다 했는데 알고보니 밑에 가라앉아서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나레기 하면서 흔들어 먹었는데 그래도 좀묽은.....참 좋아했는데...ㅠㅜ
811 2016-09-17 10:50:03 2
파란 사과잼도 있나보네요? [새창]
2016/09/17 10:24:03
그래도 예쁘네요ㅋㅋ
810 2016-09-13 17:45:19 0
백남기 청문회 박주민 의원 질의 - 물대포 쏜 놈 이름 나왔네요!! [새창]
2016/09/13 00:38:48
질문하시는 분 답답해하시는게 표정으로 보이네요....진짜 발암......하는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짜놓은 걸로 변명하는 것 밖에 없네 어린애한테 대답하라 해도 저딴식으로 얘기안하겠다.
809 2016-09-13 17:28:47 0
지옥 학교.JPG [새창]
2016/09/13 10:47:07
책임? 어떻게 질건데? 부상자라도 나오면 치료비 전액 내줄건가.....규모가 더 쎘으면 그 ㅈㄹ떨다가 사망자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뭐 어찌 책임을 지려고.....지도 따라죽을 것도 아니면서
808 2016-09-11 21:58:20 4
레드벨벳 케이크 만들었어욯ㅎㅎ [새창]
2016/09/11 21:43:33
와 색깔 진짜 이뻐요ㅜㅜㅠ 맛있겠다ㅠㅜㅜ
807 2016-09-11 09:51:56 1
[새창]
염장은 용납할 수 없다....비공감 드립니다(단호)
806 2016-09-10 09:15:23 0
유튜브에 일베오유뉴스?! [새창]
2016/09/10 00:42:28
ㅅㅂ엮지마...ㅠㅜㅜ
805 2016-09-07 01:11:33 0
[새창]
'방관은 죄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것도 공감이 결여된 '싸이코패스'의 모습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짧지만 여운이 남는 글 잘봤습니다. 따돌림 당한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이 가네요. 가해자든 방관자든 전부 살해하는 상상 하루에도 몇번씩 했었는데....
804 2016-09-02 18:48:11 0
느끼하게 한 끼 했습니다 [새창]
2016/09/01 18:02:17
양이 상당한데 잘드시네요ㄷㄷ 전 저거 반의 반도 못 먹을 것 같은...
803 2016-08-23 01:25:15 17
[새창]
비공에 대해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대댓글들이 좀 비꼼의 정도가 지나친 것 같긴 하네요. 작성자님께서 비공폭탄에 당황하고 상처 받으실만도 한데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요......원글작성자님을 뭐라 한 것도 아니고 본인 댓글을 해명하는 것 정도로만 보이는데.....후반으로 갈수록 대댓글들 내용이 이상하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작성자님. 글로 쓰다보면 오해가 생기기도 하니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