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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016-07-28 22:54:47 0
오유 선비님들 상투 자르러 왔습니다. [새창]
2016/07/28 15:00:40
씨발씨발씨발씨발.....로맨스 좋아하네 씨발ㅆ비ㅏㅅㄴ
786 2016-07-23 22:49:50 0
덴마가 더욱 더 확실하게 터졌습니다 [새창]
2016/07/23 19:05:31
ㅋㅋㅋㅋㅋㅋㅋㅋ섬네일만 보고 안보던대로 계속 안봤어야 했는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5 2016-07-22 07:47:25 6
루리웹) 사쟈툰의 사자솜 작가에게 해명겸 질문을 해본 결과 [새창]
2016/07/22 03:07:31
이번 일로 제일 충격 받은게 사자솜 작가.....펀딩하려고 따로 돈도 모으고 있었는데 하.......내 힐링....
784 2016-07-18 21:35:20 29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엇, 이름 가리는 깜빡했네요! 괜찮아요 흔한 이름이니까ㅎㅎ. 사실 성인이 되면 개명을 할 생각이예요. 전 이제 정말 교회랑 인연을 끊고 싶거든요.
783 2016-07-18 21:21:21 16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어디 다른곳에 좀 역사가 있는 교회같은데를 방문하는 일정이 가끔있는데 거기서는 그걸 성지순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대로 적었습니다ㅎㅎ. 당일치기로 방문하고 오는거라 수련회로 적기가 좀 애매하게 느껴저서ㅎㅎ
782 2016-07-18 21:19:43 30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우선 교회에서 겪은 일이라 교회에 관련된 일이라 썼어요. 네, 어떤 곳을 넣어도 똑같겠죠ㅎㅎ. 저도 물론 이런 경우가 기독교 전체에 해당되진 않는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781 2016-07-18 21:16:52 50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11 어이쿠, 성추행이라고 쓸걸 그랬네요. 전달에 오류를 만들어 죄송합니다ㅎ.
780 2016-07-17 15:53:56 88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음, 그리고 한가지 더. 전 초등학교 3학년때 교회에서 그 교회 다니는 중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아, 다행히 거기(?)까지는 안갔어요. 이 사실은 저말고 아무도 모릅니다. 전 그일 후 5학년이 될때까지도 그게 뭐였는지 몰랐거든요. 지금요? 교회에서 가끔 마주치면 그 인간은 제게 아무렇지 않게 인사해요ㅎ
779 2016-07-17 15:49:39 111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아 맞다. 재밌는 사실 알려드릴까요? 위에 나오는 K와 학생회장 오빠, 교회 언니는 제가 초등학생때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저희집에 놀러왔다고 와서는 제가 한눈판 사이에 안방의 저금통을 털어간적이 있습니다. 돼지저금통 배가르고 돈만 꺼내서 저금통은 구석에 치워두고 가버렸죠ㅎ. 결과로 저희 부모님께는 저와 동생만 안방에 애들이 있던말던 신경 안썼다며 혼났고 그 무리는 용서해줬습니다. 저희 엄마께 그 얘기 끝나면 다지난 이야기 꺼내지 말라는 핀잔만 듣습니다ㅎ.
778 2016-07-16 12:19:37 0
특이점온 트위터.jpg [새창]
2016/07/14 21:30:56
일단 당장 기사에 들어가야할 정보는 저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어떤 뒷배경이 있든 기사로 전달되는 사실은 그대로일텐데....
777 2016-07-14 15:54:22 0
[새창]
에....남자가 직접 여자를 생각하며 기른 장미를 원한게 아닐까했는데....는 직접 해보셨어ㄷㄷㄷ
776 2016-07-04 18:00:05 0
여러분 젓가락으로도 머랭 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7/04 10:09:49
히익 존경스럽다ㄷㄷㄷㄷ
775 2016-07-03 12:23:26 0
의외로 장떡 모르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새창]
2016/07/02 15:16:27
어 저거 저희학교 급식반찬으로 나와요! 이름이 장떡이였구나....대전의 한 중학교입니다ㅎㅎ
774 2016-07-03 11:25:57 0
큰아빠가 저희집 개를 노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03 00:12:22
그런 상황이면 진짜 작성자님 집에 안계신 사이에 와서 데려가버릴 수 도 있겠는데요....? 위엣분 말씀처럼 개들을 피신시켜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그쪽에서 대놓고 내비치는데 이쪽에서도 대놓고 피해야죠...
773 2016-07-02 11:05:20 32
[새창]
아니 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거지. 세금 원래 안 매긴다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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