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엍, 정말요? 제가 간데는 첫판이나 리필이나 고기맛 똑같던데...케바케인가봐요....

801 2016-08-11 23:54: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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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빔도 아니고 이 무슨...

800 2016-08-09 22:57:26 1

특이점이 온 족발집 [새창]

.....? 그냥 묻힐줄 알았는데 왜 갑자기 이 글이 베오베에 있죠?

799 2016-08-07 17:29:03 0

웹갤펌) 오유 연전연패 [새창]

오유야 아프지마...

798 2016-08-07 08:54:51 1

인간이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새벽 2시 54분 [새창]

배우신분....b

797 2016-08-07 07:40:09 1

인간이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새벽 2시 54분 [새창]

먹을땐 제대로☆

796 2016-08-07 02:57:46 5

인간이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새벽 2시 54분 [새창]

징어님들은 귀찮다고 저녁 패스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795 2016-08-07 02:56:06 11

인간이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새벽 2시 54분 [새창]

아깐 정말 굶주려 사망할 것 같았는데
이젠 인생이 한층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794 2016-08-07 02:54:50 7

인간이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새벽 2시 54분 [새창]

행복하네요.

793 2016-08-07 01:38:56 88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이해가 안되는게 왜 여자형제가 당연히 밥을 차려주고 집안일을 해야한다고 은연중에라도 생각하는지;; 제 두살터울 남동생 중1인데 아직도 밥안챙겨주면 부모님이 뭐라고 합니다.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할머니 식사 챙겨드리는 것도 까먹으면 저만 혼나고.....왜 그게 당연히 나만의 몫인건지....밥안해도 제가 혼나고 설거지 안해도 제가 혼납니다. 똑같이 집에 있어도요. 그리고 맨날 니가 장녀니까, 장녀가 하는게 당연한거야 드립.....쟤는 그럼 장남인데 그러면 이젠 또 네가 맏이잖아 드립....아님 동생은 할줄 모르잖아 타령......시킨적이 없으니 당연히 모르지 하....

792 2016-08-05 22:35:41 16

번지 점프 [새창]

누가 안죽었다고 좀 해줘요...ㅠㅜ

791 2016-08-03 20:35:40 0

진짜 이원진 얘는 트위터만봐도 수준이 나오네.. [새창]

이원진 작가...ㅋㅋㅋㅋ 눈물난다 하....내 추억이....

790 2016-08-03 13:23:46 0

몇년전에 봤던 섬뜩했던 여자분. [새창]

가출한 분 아닐까요?

789 2016-07-31 13:28:56 1

김구라 의문의 1승ㅋㅋㅋ [새창]

아재요....

788 2016-07-31 13:07:30 0

지금 이상황에 걱정돼 죽겠습니다.... [새창]

아 다행이다.....하도 난리니까 걱정이 되서...ㅠㅜ 평화로운 덕질라이프 좀 영유하고 싶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