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11 쓰다보니.. 안영이 캐릭터도 장백기로맨스를 위해 소모된 것은 아닌지..
소모성으로 날아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돌맹이인줄 알고 쥐었는데.. 모래알이 뭉쳐진 것 처럼 꽉 쥐니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려간 것 같은.. 허무한 기분ㅠㅠㅠ

ㅎㅎ차라리 원작을 안봤다면...

656 2014-12-16 14:47:54 0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1 으허헝 맞아요ㅠ
안영이캐릭터가 원작과 다르다는 것은, 이미 극 초반에도 어필이 되었었던 것이고,
약간 더 현실적으로 표현된 것 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마..마무리가.. 아무리 다른 캐릭이라더라도, 원작 느낌때문에 아쉽네요.. 아무래도

655 2014-12-16 02:59:17 0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온세상을 꽃밭으로 물들여 놓는 장꽃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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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그래로 턴을 마칩니다ㅎㅎ

654 2014-12-16 02:58:12 1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모든 것은 장백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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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장백기 시점(댓글중)

653 2014-12-16 02:56:44 0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사실 매번 감동댓글 인생댓글 달리던 미생 웹툰 시절에도
처음으로 댓글 개판되던 에피였던지라
원작대로 앞뒤사정 모르고 그렇게 전화받았어도
캐붕에 발암얘기는 이백프로 나왔다에 한표 던짐.
(중략)
원작 그대로 안가져가는 게 문제가 아니야. 원작과 드라마는 다를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드라마적 작법으로 목표에 잘 이르면 괜찮아.
근데 오늘은 드라마적으로도 도대체 뭘 하고 싶었던건지도 모르겠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isaeng&no=67312&page=2&exception_mode=best

652 2014-12-16 02:46:51 6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신팀장을 통해 자기의 삶을 사는 법을 알았다곤했지만 정작 아버지와의 관계는 아무것도 바뀐게 없잖아.] 글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isaeng&no=68320&page=2&exception_mode=best
[이제 드라마가 슬슬 매듭을 지어야 할 시점에서 갤러들이 실망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남자답다는 거 별거 아니네요." 없어진 것이 아니고
넥타이부대들의 점심약속 ㅉㅈ해보였다... 로 변경된 듯? 으응?으응?

651 2014-12-16 02:36:40 7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영이 과거씬 풀기에 대한 아쉬움] 어찌보면 중요한 장면이었죠..그래서 아쉬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isaeng&no=68535&page=1&exception_mode=best
신팀장님 좋아했어요? 는 좀..

650 2014-12-16 02:23:58 6

[미생]장백기 완성도가 높아진다... 장그래보다.. [새창]

반대를 더 받겠습니다ㅎㅎㅎ

읽었던 많은 베스트 글 중 하나..

[백기는 곧장 집으로 향했습니다] 가 백기다운 것 같은 느낌은..ㅎㅎㅎ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isaeng&no=71067&page=1&exception_mode=best

648 2014-12-16 00:43:25 0

오늘 회사에서 소름돋음... [새창]

남의 일이라는 건가.. 하..
복장터지네요

647 2014-12-16 00:27:06 4

(미생)취하지마라 [새창]

17화
대리들 모임.. 딱 거기까지가 좋았는데....

딱 거기까지만..

18화..
장그래 비중 줄어드는 감? 음음 그런가본가?? 그럴 수도 있지....
장백기 비중이 훨씬 늘은 감이 없잖네요;;; (no offence)

속도감.... 너무 없어진 듯...

16화까지는? 원작 대사가 한 80%? 정도 되는 느낌이라..
그 대사들이나, 나래이션만으로 가득차도..
꽉꽉 차는 느낌이었는데..

17화부터.. 으음..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였네요;;

646 2014-12-15 22:00:05 0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새창]

응원합니다

645 2014-12-15 13:57:58 0

고물상까지 '내가 해먹겠다'는 재벌들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추천칼럼] [새창]

다른 의미의 '등골브레이커' 네요.. 정부나 기업이;;;

644 2014-12-15 11:46:05 9

한석율 도령 [새창]

강제 사극행 당첨

643 2014-12-15 01:38:22 3

누가 앵커고 누가 게스트인지..... [새창]

한석규님
한국판 (영화or드라마) 뉴스룸 하시는 건 어떠신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