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인"의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새창]

ㅋ...아닙니다 오유 컨텐츠를 충실하게 즐겼다고 생각합시다 우리
그래서 차단된 동안 귤은 드셨는지? 갇혔으면 귤 먹으면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2792 2017-12-18 14:41:45 17

운영자님 계시긴 하네요. [새창]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게 지켜보던 사람들은 알죠 차단 내리는 관리자는 언제나 항상 시게편이었다는거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는거

2791 2017-12-18 14:38:24 7

처음으로 차단 당해봄 [새창]

방문수 3천 2천대도 거침없이 차단당하는거 보니 진짜 세게 맞으셨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업적 올클 축하드립니다
아 귤은 드신거죠? 귤 안드셨으면 인정 안됩니다

2790 2017-12-18 14:36:19 5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해 [새창]

시게 말고 다른 게시판은 사드로 베스트/베오베 글 내릴 화력이 없어요. 글 끌어내리는건 오로지 시게뿐입니다.
대화, 토론? 글쎄요? 올해 봄 군게, 여름 과게, 가을-겨울 의료게, 1년 내내 싸움박질하면서 깨지고 터진건 시게가 아니라 다른 게시판들인데요.
대화하고 토론하자? 그거 시게 가서 제발 설득좀 해주세요. 다른 게시판 말좀 듣고, 반대 찍어서 글 끌어내리지 말고, 신고사격으로 차단먹이지 말라고 가서 설득좀 하고 오세요. 그러면 됩니다.

2789 2017-12-18 14:34:00 1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해 [새창]

이분 차단이시네요. X...

2788 2017-12-18 14:30:41 29

대한민국 간첩에 이은 나치 검거 [새창]

나치 아니면 간첩이라니 선택지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7 2017-12-18 14:29:38 27

"시게인"의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새창]

이거 설명해줘봐야 다른 글에서 똑같은 질문 달고다닐 거예요.
이왜군? 처럼 물타기용 질문임.

2786 2017-12-18 14:27:01 1

g21 퀘가 잘 안오나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올챙이때 생각을 못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었죠 그때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너무 편하게만 살았던 것입니다!!

2785 2017-12-17 20:57:49 0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새창]

시게 빼면 거의 피장파장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유자게가 유머자료 올라오니 조금 더 낫지요...아마?
그래프를 봤었는데 어느 댓글에서 본 그래프인지 기억이 안 나서 찾으러 갈 엄두가 안 나네요^.T

2783 2017-12-17 20:52:48 1

. [새창]

올해는 강약의 차이만 있었지 내내 이런 상태였는데요...
군게 과게 의료게 순으로 계절마다 상대 바꿔가면서 이러고 있었는걸요

2782 2017-12-17 20:50:47 11

[새창]

들리나요 소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 시점에서 식겁해서 마우스 던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초대 단장님 ㅎ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러게요 밀레시안의 이미지=얼빠중의 상얼빠... 그것도 기사님 만나고 다음으로 간 곳=주점 or 주점아가씨네 집인뎈ㅋㅋㅋㅋㅋㅋㅋ이거 주밀레 이미지 괜찮은건가요... 루아네 집에서 루아 만난 밀레시안이면 초대 단장님 속 밀레 이미지 끝장난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2781 2017-12-17 20:47:04 1

g2 클리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서버 탓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뉴비는 류트나 하프로 가거든요...^.T...사실 대도시에도 뉴비는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엘프는 G2 할때 새로 변신하네요 싱기싱기... 자언은 흰 설원곰이었던 것 같은데 인간은 늑대던가?

2780 2017-12-17 20:41:24 0

여기 분위기 관련하여 심각한것같은데 다들 잘 못 느끼는 것 같은 부분 [새창]

윗분들이 저리 얘기하시지만 뭐... 사실 저렇게 문재인 편이라고 인증하고 들어가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너 야당 아니면 너 적폐.

2779 2017-12-17 20:39:09 0

최근 심해지는 게시판 갈등을 보며.. [새창]

서로가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고 토론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죠. 상대도 나를 존중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대화했었어요.
과거에는요.
이젠 안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