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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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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2017-12-17 20:36:51 66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7 20:01:43
ㅋㅋㅋㅋ 군게랑 트러블 났을때부터 쭉 봐왔던 사람인데요,
운영자는 시게 편입니다. 군게는 줄줄이 신고 차단당하고 별 희한한 이유로 관리자차단 당해서 인구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맞붙었던 시게인들은 오유 잘만 하더라구요. 다른 게시판의 반역은 결국 실패할 거예요 운영자가 맘 바꾸지 않는 이상.
2777 2017-12-17 20:34:36 0
혹시 회원인증 오신분 있나여? [새창]
2017/12/17 20:08:56
저도 몇달전에 인증하라고 왔었습니다
아마 시게 vs. 군게때 댓글 한바탕 달리고 그 다음날 오유 들어가려고 보니 본인인증 떴던 걸로 기억해요
여러 사람들의 경험에 의하면 신고빵 맞으면 뜨는 것 같습니다
2776 2017-12-17 20:30:35 6
어짜피 빡치게 하는 분들은 정치쟁이들입니다. 신경 끄셔도 됩니다. [새창]
2017/12/14 18:56:27
차단당한지 하루만에 부활하시매....
에잉 모르겠고 저도 일단 X
하루동안 푹 쉬다 오세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시게를 건드린 이상 차단저격 맞는 결과는 당연한 거였으니까요. 운영자도 어차피 시게 편이고.
2775 2017-12-17 18:27:30 0
시게 분리하자는 말 나오는데 이대로 라면 [새창]
2017/12/17 17:56:40
라면라이더 나올 줄 알았는데... 라면가이더...
2774 2017-12-17 18:24:40 2
[새창]
정신승리의 표본입니다 학생 여러분 모두 잘 보고 이런 비참한 꼴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2773 2017-12-17 18:20:47 1
아지매들을 회춘시켜보았습니다. [새창]
2017/12/17 14:36:48
과연 백작부인... 얼굴은 돈이라는 말의 산 증인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2772 2017-12-17 18:19:48 0
[새창]
얘네 비트코인 대박났나봐요 돈 잘줘요...ㅋㅋㅋㅋㅋㅋ중간에 은행 몇번 들러줬네요
2771 2017-12-17 17:08:57 0
[새창]
홈페이지 유튜브 잘못된거면 메이플일 거예요
2770 2017-12-17 16:53:06 1
하프) 보드게임 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3:24:38
왜 저는 이런 분과 같은 서버가 아닐까요...엉엉...TㅁT
보드게임 넘 재밌어보여요... 혼자라도 가서 하고싶다ㅜㅜㅜ
2769 2017-12-17 16:37:39 1
[새창]
도대체 마게는 왜 이런걸로 베스트 베오베를 찍는가.......
우리 겜 갈수록 이상한 겜 되고있잖아요........
2768 2017-12-17 14:23:10 6
현재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제갈공명급 방법 [새창]
2017/12/17 14:08:14
알파고도 오함마 한번이면 해결이라는데 들어보셨습니까...? ㅂㄷㅂㄷ
2767 2017-12-17 14:21:50 7
[새창]
소외되고 불쌍한 사람 자꾸 팩트로 때리지 마세요 아파 죽으려고 하잖아요...ㅜ
댓글 다는 수준이나 언어구사능력 보면 좀 모자란 사람 같은데 적당히 때리시고 어디까지 가나 구경해봅시다
이렇게 잘 타오르는 좋은 구경거리 흔치 않아요
2766 2017-12-17 14:14:04 9
[새창]
아저씨 힘내요ㅎㅎ
앞으론 입만 다물고 있으면 좀 더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집가서 식구들한테 괜한 잔소리 마시고 남들이 아저씨 맘에 안 드는 소리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 배포를 좀 키워보시길.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을거예요 인성 측면에서도ㅎㅎ
2765 2017-12-17 14:10:08 11
[새창]
오 반응 좋은거보니 진짠가봐요?
미안해요 괜히 팩트로 때렸네요.
2764 2017-12-17 14:07:19 14
[새창]
왜요? 반말 들어서 반말했다길래 저도 예의 버려도 될 것 같아서요ㅎㅎ
아저씨 완전 꼰대냄새나요. 젊은 세대들 인터넷하는거 보고 ‘오 이러면 멋있어보이는데’ 싶어서 중2병 따라하는 유행 뒤떨어진 아저씨냄새 나요. 근데 따라해도 여전히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서 사람들이 다들 나를 인정해줬음 좋겠는데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못해 억울한 아저씨 티 나요. 집에 들어가면 허구한날 가족들한테 엉뚱한 소리나 해대서 아무도 상대 안 해주는 바람에 혼자 저녁 차려먹고 쓸쓸하게 컴퓨터 켜서 시게나 들여다보면서 ‘우리,, 이니가,,,,최고야,,.,.!!’ ‘제가.,, 우리 문님을..,., 지킵니다 ㅎㅎ,,,’같은거 쓰고있는 아저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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