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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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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 벌레나 저 벌레나 물밑으로 숨어들었나보군요.
신고 기능이 열일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한참 미친듯이 신고 눌러대며 벌레들 신고할땐 반응이 없었거든요ㅠ 진짜 변태적이고 더러운 닉네임들로 패밀리를 짜서 돌아다니질 않나 던광 한복판에서 성희롱을 하질 않나... 어휴 덕분에 주채널까지 잠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올 여름즈음부터는 접속 오래&자주 하는게 어려워서 몇주에 한번씩 잠깐 자캐보러나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드디어 신고가 먹히는 때가 왔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