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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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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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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2017-09-26 11:4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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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들 함부로 상대하면 안돼요... 광신도들은 이미 세뇌가 끝난 사람들이라; 옛날 십자군 보면 알죠 주위에 온갖 패악을 다 부리면서도 정의감에 쩔어서 멈추지도 않고
2327 2017-09-26 11:40:46 18
저도 베오베 탈락되었네요. ㅎ [새창]
2017/09/26 11:39:08
군게에선 일상적으로 있던 일입니다. 황당하시겠지만 이제 그러려니 하게 되실 겁니다
2326 2017-09-26 10:54:01 0
군게 시게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03:39:47
그 얘기 시게 가서 통하면 저도 인정합니다. 시게 사람들이 다른 게시판 사람들 얘기 들어주는 날이 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왜 문제의 근본은 설득도 못하면서 군게에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2325 2017-09-26 03:49:06 4
군게 시게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03:39:47
이야기 좀 들어달라고 올 초부터 얘기했어요.
틀어막히다 틀어막히다 결국 알바몰이 일베몰이당하고, 적폐 취급받아가며 내쫓겨서 군게 인구 팍 줄었죠.
베스트에서는 줄줄이 떨어져나가고 있고 베오베에서도 탈락하고.
ㅎㅎ... 이미 안 들려요 여기 얘기는. 안 들리는 게시판이에요.
2324 2017-09-26 03:32:15 4
[새창]
이 문제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아마 제가 예전에 썼던 댓글도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684
이런 청원이었습니다. 최소한 도서관 관장은 사서이기를, 도서관에서 사서들이 일하면서 제대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기를 바라는 청원이었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그렇잖아도 없는 사서들 다 필요없다 나가라 내모는, 그런 개정안 막아달라는.

유감스럽게도 도서관계는 언제나 소수였으니 앞으로도 20만은 커녕 10만, 5만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러니 신문고 한번 두들겨보지도 못하는 미천한 백성답게 그냥 살다가 살다가 내쫓기고 죽으면 되겠습니다. 뭐 언제는 사서들한테 희망이 있었나요. 언제는 도서관에 빛이 있었나요. 항상 시궁창이었으니 이번에도 '아 별로 다른거 없는 정부군!' 하고 넘어가면 되겠죠.
2322 2017-09-26 02:57:16 14
청원 6컷 [새창]
2017/09/25 23:49:57
이미 오래 전에 잃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그걸 계속 부정해왔던거 뿐이지
이거 하나 베오베 보내기 위해서 몇개의 게시글이 베스트탈락을 당했는지...
2321 2017-09-26 02:4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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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죽는 사건이 터지되 메갈이나 일베가 관여할 수 있는 여지는 전혀 없고 일말의 동정표가 생길 가능성도 없어야 하며 전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 범죄자에게 분노를 토해낼만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저 벽을 넘을 일이 없겠죠
ㅋㅋㅋㅋㅋ돈아깝게 저런 사이트는 또 왜 만들어서 전시해놨는지 모르겠어요 어휴 세금낭비ㅉㅉ
2320 2017-09-26 02:43:11 0
[새창]
아 여성부 폐지 청원인가요? 그거라면 저도 참여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이것도 개돼지 우는 소리가 돼버렸네요!
2319 2017-09-26 02:41:41 0
[새창]
그렇죠 지금 2등청원이 양성징병이라 그렇지 그 아래 청원들은...ㅋㅋㅋㅋㅋㅋ저처럼 엿이나 먹는거죠
이것저것 하고싶은 말 있으면 다 해봐~ 근데 난 20만명이 하는 말 아니면 안들어줄거야ㅎㅎ
2318 2017-09-26 02:24:0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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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군게가 양성징병 청원 무시당한 걸로 불타는데 제 속은 우리 업계 관련 청원까지 죄다 쓰레기통 처박히는 꼬라지 덕분에 세배로 불타고 있습니다
도서관 좀 살려달라고 전국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마지막 실낱 한번 잡았더니 20만의 벽 앞에선 그저 개돼지 우는 소리에 불과했군요
1학교 1교사도 확보 안되는 비교과 제발 존재나 좀 확인시켜달라고 하소연 좀 했더니 정면에 대고 문을 쾅 닫아버리네요
20만? 거 우리나라를 중국 스케일로 알고있나본데 그럴거면 애초에 들어준다 소리나 말든가 다 죽어가는 직종 산소호흡기 구경만 시켜주고 뒈지라고 박수를 쳐주네 아주
2317 2017-09-26 02:13:19 0
[새창]
? 전 제 남동생이랑 손잡고 입대할건데요. 제 동생이 할 수 있다면, 누나로서 자존심을 걸고 맹세하건데 저도 할 수 있어요.
2316 2017-09-26 02:10:29 34
양성징병 청원 답 안해줬다는 것보다 [새창]
2017/09/26 01:35:11
ㅋㅋㅋ...공공도서관 사서배치 청원도 이렇게 날아가네요
사실 전 이쪽이 더 중요했는데(물론 양성징병도 서명함) 이렇게 개무시당하니 제 입장에서는 충격이 2배네요
생각해보니 교육계열에서도 청원 참여한게 하나 더 있으니 3배군요
제 의견은 3번 버려졌군요.
2315 2017-09-25 23:08:56 9
[새창]
여성의 분노 하나 더 얹어주세요.
12만의 청원은 소통대상이 아니라면, 그것조차 못 채운 청원도 소통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양성징병 뿐만 아니라 다른 이슈들, 당장 저에게 더 시급한 청원들에도 동의를 표했고 제가 함께한 청원들은 모조리 무시당하게 되었습니다.
양성징병에 대한 아몰랑~도 어처구니없지만 이런 show통에도 화가 납니다.
2314 2017-09-25 21:04:34 6
당장 실행해야 한다는 의미보단.. [새창]
2017/09/25 20:05:05
당장 실행이 불가능한건 군게 사람들이 더 잘 알죠
누가 당장 양성징병 하쟀나요? 이제부터 논의를 좀 해보겠습니다, 어려운 문제이므로 많은 토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뭐 대충 이런 뉘앙스기만 하면 됐던거지
입발린 말이라도 아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 이제부터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요? 저 하는 게임들에서는 운영진들도 허구한날 유저건의에 고려해보겠습니다 대답 잘하던데 정부에서는 못하는 대답이었다니 크 새삼 놀랍네요 망겜 운영진은 청와대보다 나은 사람들이었구나! 고려도 해줄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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