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인 와중에도 자캐를 보기 위해 매일 10분 접속을 하다가 결국 움짤을 찍어왔습니다 자캐를 보면 모든게 다 회복이 되거든요 멘탈 정신 마음 하트 기타등등 근데 오유에는 용량이 크다고 안 올라가네요^ㅅ^ 내 딸래미 세상에서 젤 예쁘다!!!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자랑하고싶을만큼 이쁘다구요!!!
크 역씨 남의 자캐 핥핥이 짱이죠 저는 남캐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남캐 자캐덕질하시는 분들 글이 올라오면 너무 행복합니다 흡흑 남의 아들래미들 화이팅이에요 깔창도 막 하나씩 신겨주고 달아(?)주고 물려(?????)주고싶을만큼 조아해요 저는 여캐 캐주얼데이트가 별 취향이 아니라 그냥 넘어갔는데 남캐였으면 진짜 뻑 갔을법한 디자인이더라구요!! 분명 작성자님네 아드님도 입으면 멋질 것을 알고있사오니 조만간 장만할 수 있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치료감호 처분 받았다는데 그럼 사회로부터 격리된거 아닌가요. 정신병 치료되는 동안 거기 갇혀서 사는건데 자기 딸을 죽일 정도의 상태라면 무기징역이랑 다를것도 없다고 알고있어요. 갇히는 곳이 치료감호소냐 감옥이냐 차이뿐이지. 다들 무죄라는 것만 보고 격분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적절한 처분을 받았다고 봅니다.
좋아해주셔서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몇주 전 댓글에 완전 제 맘대로 삘받아서 쓴거라 쓰면서도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기뻐해주시니 모두가 해피엔딩이네요! 완전일치라니 제가 생각한게 다행스럽게도 맞았군요 헤헤 빨간머리 남캐라면 역시 생각나는건 한명밖에 없지요 후...후후...(말못잇 애인없는 모솔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니었으면 오유를 하고 있었을리가 없죠!! 있었으면 아마 죽창 뽑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