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
2017-06-12 21:38:54
1
그 부팅하자마자 시작부터 저렇습니다 ㅠㅠ 바이오스 접속조차 불가능한 상태에요
988
2017-06-11 01:07:44
0
친구 조카 태웠다가 사고났다고 하고 클리닝 받으시면 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987
2017-06-01 00:51:38
0
좀 확인이 너무 늦었습니다 ㅠㅠ 그동안 너무 바빴어요. 일단 내일 나가서 바셀린도 발 팩도 한번 사보려고 합니다 ㅠ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바뀐거 올려드리러 올께요!
986
2017-05-04 01:11:01
2
250만 줘도 남편 맨날 새옷에 영양제에 다 챙겨줄 자신 있습니다; 삼시세끼 5찬이상 반찬과 국 다 가능하고도 남을듯
985
2017-04-15 06:38:03
83
우리남편도 밖에서 험한일 하지만 밥가지고 그딴짓은 안합니다. 해주는대로 고맙다고 하며 먹지. 험한일 한다고 집에서 한끼 먹는다고 실드치는거 아닙니다. 집안일은 내꺼고 내 구역이지 어디 감히 거기에 트집을 잡나요? 해주지 마요. 싫으면 안해주는거고 때려쳐요. 불쌍하고 나발이고 남편 방식 싫으면 이야기 하고 바꿀 생각을 해야지 뭐 불쌍하다고 계속 답정너같은 말만 하고 있나요? 위로받고 싶으면 글을 다시 쓰세요. 이렇게 쓰지말고요.
983
2017-03-29 16:43:22
2
헉 답글이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뷰게요정타치❤
982
2017-03-28 19:32:01
4
콰이곤이 최애캐라...ㅠㅠㅠ 흑흑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엉엉
981
2017-03-21 16:13:03
2
허엉 사진이 돌아가네ㅠㅠ 크기는 조금 작어요! 사진에선 커보였는데 작더라구요. 제 손바닥보다 조금 더큰? 맛은 폴로보다 더 귀엽고 달달해요. 폴로는 약간 약맛? 느껴지는 민트라면 얘는 진짜 솔찍하고 귀여운 민트네요 ㅎㅎ
980
2017-03-15 00:43:00
0
나눔엔 추천!! 저도 살포시 신청 누르고 가요. 섀도우가 너무 이뻐요...ㅠㅠ
979
2017-02-24 09:44:06
2
헉 이게 왜 베오베에...! 참고로 저 뜯긴 상태 그대로 뻔뻔하게 건내줬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꽁지는 제것❤피곤한 와중에도 사다줘서 고마워요 남편...
978
2017-02-22 13:50:26
20
네 ㅋㅋㅋㅋ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건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