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7
2017-10-13 0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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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넘나이뻐요... 지르고싶다 ㅠㅠㅠㅠ
1064
2017-10-11 0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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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남편보고 우리 커플로 문신하자고 꼬시는 사람인데요....저건 진짜 좀 아닌것 같아요 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제 허용범위를 넘었네요ㅠㅠ 저도 노랗게 탈색도 하고 염색도 하는 애엄마지만 남편이 제가 저렇게 문신한다면? 뜯어말릴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직 문신에 대해 비호감적이고 가게 병원 백화점 어딜가든 문신 다 가리고 일을 할 정도로 시선이 좋지 않아요. 거기다가 저런 스타일의 문신...? 죄송하지만 결혼하셨고 아이가 있으면 적당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를 꾸미고 가꾸는 것에 대한건 무조건 찬성이지만 저건...성형만큼이나 중요한 결정이잖아요. 그리고 한 가정을 대표하는 가장이구요.. 저는 반대하고싶어요 ㅠㅠ
1063
2017-10-10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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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한번에 8~9명 지냅니다. 좋은 이유는 아니지만 첩이 있다고 해서요. 고모 할머니나 근처 사람들 다 놓으면 저 숫자 충분히 나옵니다.
1061
2017-10-08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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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그렇게 부드러울 수 없는 크리미 촉촉이였습니다. 진짜 부드러워요...
1060
2017-10-08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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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고 진짜 이뻐요 레알.... 저 섀도우에 치인적이 없었는데 이거에 치였어요...
1059
2017-10-08 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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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대 기준으로 제일 밝은 색상 두개 빼고는 다 있었어요! 케이스는 따로 안사서 모르겠는데 주시는것 보면 있는것 같아요.
1058
2017-10-08 2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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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틴트는 제가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립의 황홀함에 눈을 팔아서 ㅠㅠㅠ 함 봐야겠으요 ㅠㅠ
1056
2017-10-08 1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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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형광등 아래서 찍었고 노필터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거 있으면 좀 더 찍어 보여드릴께용
1055
2017-10-08 1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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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보호필름이에요. 안 제형은 그냥 바셀린 같은 느낌이에요.
1054
2017-10-08 1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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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닥터필굿. 제 왕모공을 어케든 커버해보겠다는 발버둥으로 각오하고 업어왔습니다.
1053
2017-10-08 1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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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치크입니다. 매장에서 테스트로 바르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난한 색이라 신나게 업어왔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