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1-04
방문횟수 : 11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82 2017-11-17 00:14:48 0
쓰고싶은 화장품인데 안맞아서 못쓰는거 있나요? [새창]
2017/11/16 23:36:16
헉 저는 대신에 유자라인 너무 잘 쓰고 있는데...ㅠ 안타까워요...
1081 2017-11-16 23:42:00 0
쓰고싶은 화장품인데 안맞아서 못쓰는거 있나요? [새창]
2017/11/16 23:36:16
아 진짜 파데같은거 속상해요ㅠㅠㅠ이쁜거 찾기도 힘든데 안맞으면 더 속상할거같아요... 기초야 솔직히 그냥 눈감고 발걸음 돌리지만...
1080 2017-11-16 12:00:54 70
당분간 아기있는 집은 파리바게트 피하세요 [새창]
2017/11/16 07:24:29
동네빵집도 마찬가집니다. 진짜로 사흘전에 미리 예약받습니다 하고 문구 씌여있지 않는한은 대부분 한달치 미리 만들어 둡니다. 제가 스케쥴 관리 해봤거든요. 그리고 동네빵집이 위생문제에선 더 더러운 경우 많습니다. 뜌xxx랑 파바랑 동네빵집 두세군데서 일 해봤는데 제일 깨끗한게 그나마 대기업들이였구요 동네빵집? 유통기한 없이 팔아대고 더 심합니다. 빵집은 정말 케바케입니다. 그냥 자기가 잘 찾아보는 수 밖에 없어요.
1079 2017-11-15 23:42:43 1
ㅃ) 누렁이는 서러워서 살수가없습니다ㅠㅠ [새창]
2017/11/15 16:35:01
투쿨포스쿨 파데들이 거의 옐베던데 에어핏 그거 좋았어요! 한번 보시는것도...?
1078 2017-11-14 03:48:53 0
착하게 살면 되려나.. [새창]
2017/11/13 19:39:56

저도 신청은 아니지만 사진만 하나 남겨두고 가요. 원래 힐링용 사진이 있는데 제 아들 얼굴이라 남길수가 없네요. 이거라도 드립니다...
1077 2017-11-13 14:02:42 0
물고기브러쉬만 단품으로 사는법! [새창]
2017/11/13 02:15:07
네일아트 배우고 있는데요 저거 네일아트 재료전문점에 가면 더스트 브러시 라인에서 막 팔아요...저도 사왔는데..
1076 2017-10-26 03:03:01 1
[새창]
....? 목수인데 왜저렇게 깨끗해요..? 목공예겠죠..? 우리남편은 맨날 진흙탕에서 뒹굴고 오는데(동공지진
1075 2017-10-24 15:22:37 0
술꼬장이챙피한나..(feat.샤넬파우더) [새창]
2017/10/24 12:45:22
겨울이라 모공에서 토끼가 떡 찧어도 할말 없을 정도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ㅠㅠ 신청해봐도 될까요? 그리고 작성자님 여명이라도 드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해장은 아이스크림 추천드립니다ପ(´‘▽‘`)ଓ♡⃛
1074 2017-10-22 21:15:25 0
오늘도 백화점 다녀왔습니당 [새창]
2017/10/22 20:42:36
사진이 더이상 안올라가네요. 내일 다시 와서 색 쪄올께요!
1073 2017-10-22 20:57:43 1
오늘도 백화점 다녀왔습니당 [새창]
2017/10/22 20:42:36

.....? 너 어디서 많이 본 색이다?
1072 2017-10-22 20:54:39 0
오늘도 백화점 다녀왔습니당 [새창]
2017/10/22 20:42:36

이번에 랑콤 립스틱 케이스가 바뀐 모양입니다. 볼펜처럼 위를 눌러서 내리는 구조에요. 마치 인감도장 만지는 기분입니다.
1071 2017-10-22 20:47:22 0
오늘도 백화점 다녀왔습니당 [새창]
2017/10/22 20:42:36
위가 헤더팝 아래가 로지팝입니다. 헤더팝은 얼핏 보면 웜해보이는데 얼굴에 올리면 톤 다운된 핑크빛이에요. 로지팝은 아마 더 빨개보일듯 합니당
1070 2017-10-22 20:46:07 0
오늘도 백화점 다녀왔습니당 [새창]
2017/10/22 20:42:36

저번에 지른 헤더팝과 이번에 지른 로지팝 색 비교입니다. 제 못생긴 얼굴보단 이게 낫겠죠
1069 2017-10-19 10:27:43 15
[새창]
애 엄만데요 전 작성자 완정 동감합니다 ㅋㅋㅋㅋㅋ부모의 정 같은거 말씀하지 마시구여 작성자도 다 큰 사람이고 의지와 생각이 있을텐데 그걸 무시하는게 가족인가요? 부모라면 오히려 아이의 생각에 동조해주고 도와줘야죠. 그걸 무시하고 아이 물건에 그냥 손댄다? 이건 오히려 자식을 무시하는거죠. 엄마는 자식이려니 하고 다 준다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 본인이 그 상황을 만든거에요.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제 아이는 제가 싫다고 하면 이제 장난도 안치구 정리해요. 서로의 물건에 대한 교육도 해야죠. 엄연히 한 사람인데.
부모가 애 물건 손대는거 절대 좋은것도 아닐뿐더러 당연한 거 아닙니다. 잘들 생각해보세요.
1068 2017-10-17 00:40:03 2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jpg(스압주의) [새창]
2017/10/16 18:30:14
작성자님 이거 지우지 말아주세요 스크랩했어여 ㅠㅠ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