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돈데 돈데크만.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내 날 틀....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이런식으로 가사가 없이 부르는것을 스캣이라고 하고 흥겨운 빠른 박자의 장르를 밥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무겁고 강렬한 느낌이 하드밥으로 불렸군요. 전 스윙이나 밥 구별 안됩니다만.. 좋네요. 엘라의 스캣도 유명하죠!!! 라쉘 퍼렐 이란 가수의 Autumn Leaves도 스캣이 돋보이는 곡이에요. 꼭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n6kmiX0S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