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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18-07-09 22:28:10 9
올바른 성교육(?) [새창]
2018/07/08 21:59:57
가족끼리 안하면 누구랑 하죠..ㅋ
1134 2018-06-26 19:53:50 1
유머 X) 코스프레 좋아하는 우리딸 찾습니다. [새창]
2018/06/26 13:45:21
35kg.... 제 사촌동생 초등학교 4학년인데 40키로정도 나가던데...
아무리 키가 작아도 35k은 단순하게 마른 수준이 아닌것같아요
1133 2018-06-24 09:29:10 6
[새창]
비극적인건 갑옷이든 코르셋이든 우리가 점점 스스로 조이고있다는거겠죠ㅠ..
내가 원해서 하는거야! 당연히 ㅇㅇ해야지!
자기 자신이 꽉꽉 조이고있죠ㅠ

그래도 점점 남자와 여자 성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당장 우리 아이들 배우는것만해도..!
아직 한참 멀었지만...
1132 2018-06-20 15:32:49 0
불쌍한 남편류 레전드 [새창]
2018/06/18 12:29:57
맞아요 예전에도 오유 성추행 관련 글이랄지
비상식적인 글을 추천반대수 짜르고 댓글 없이
달랑 퍼나르면서 이미지 안좋게 만들던 사람들이 있었죠
1131 2018-06-16 11:22:26 3
5억짜리 수입차 타고 여자 전번따기.jpg [새창]
2018/06/14 14:40:54
그래도 롤스로이스인데 라니..ㅋ
여자도 눈이 있고 머리가 있어요
저런 태도면..

가슴 큰 여자가 무턱대고 번호 주세요 멘트 날렸는데
왜 안달려들지?! 이런거랑 비슷해보여요
남자가 가슴만 크면 다 오케이가 아니듯
여자도 차만 좋으면 다 오케이인건 아니죠ㅠㅠ
1130 2018-06-14 09:52:11 9
여자친구 : 내 남자친구 군인이거든? [새창]
2018/06/13 13:06:13
82년생 아저씨..군대도 다녀오신 분이 왜그러세요 대체
1129 2018-06-05 07:55:36 3/5
여성 전사 [새창]
2018/06/04 18:39:13
권리보다 의무가 먼저 돼선 안되죠..
1128 2018-06-03 02:43:39 0
우리 가족은 개다. [새창]
2018/06/02 08:53:36
헐 그림 거의 만화처럼 그리네요
특징도 잘잡아내고 표정만으로 표현이...
우와 신기해요
1127 2018-06-02 21:42:47 0
[새창]
수지 사형 청원이랑 비슷한 어그로겠죠 뭐
1126 2018-06-02 20:18:15 8/8
[새창]
이래서 학교에서 금지교육 한다고 들었어요
게임에서 여자목소리 들릴때만 그말 쓰는 사람도 있고...
실제 말이 생긴 배경이야 어쨌든 그런 의도로 쓰임다면
지양해야할것 같아요
1125 2018-05-09 10:36:22 1
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새창]
2018/05/07 06:00:11
어차피 대댓글 확인하러 오시지도 않겠지만 하나만 더쓰고 갈게요
다 큰 성인인 부모가 아이를 위해 희생한다
성인인 사람이 장애인 형제를 위해 희생한다
누가 뭐라할까요 본인의 선택인걸요
근데 서현이는 몇살인가요
몇살 때 그 선택을 했을까요
선택이었을까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고 훈훈한 가정이지만
그러니 넌 이대로 희생해라 라는 태도는 좋지않은 것 같습니다
1124 2018-05-09 10:27:08 2
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새창]
2018/05/07 06:00:11
죄송합니다 속상해서 하나 더 써요
그냥 아름다운 얘기다 형제애다 하고 힘내라~한다면
서현이가 고등학교에 가고 나선요? 하다못해 4시에 끝나는 중학교에선요.
5학년만 돼도 시작하는게 생리고 연애고 그렇답니다

아빠는 바쁘고 오빠는 집에 있을테니 사랑으로 보듬기위해 서현이가 뭘 해야하나요?
서현이의 인생에서 앞으로 올 성장이든 인간관계든...그것들을 뺏게되는 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알아서 하시겠죠 아는데
댓작성자님들 말대로 아무런 조치없이 그저 서현이에게 책임을 넘긴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주세요
1123 2018-05-09 10:22:05 2
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새창]
2018/05/07 06:00:11
아뇨 제말은 왜들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아이의 희생을 아름다운 이야기로만 포장해선 안된다는 말입니다
아버지 탓하는것도 아니구요
저 다큐를 영상으로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자기일이 아니니 지적장애 오빠를 잘 보살피고 돌보면 아름다운 이야기 착한 아이, 희생하기 싫다고 자기 삶을 찾으면 개인주의, 나쁜 아이가 되는건가요?
제 말은 저 아이를 버려야한다 부모가 쓰레기다 이게 아니잖습니까...
방법을 찾아야하고 나라와 어른들이 지고갈 짐을
서현이가 많이 짊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쓴 글입니다

그에 공감하신 분들이 추천하신걸테구요
너무 감성적으로 보지 마시고 장애인의 가족, 특히 형제중 장애인을 둔 사람의 이야기를 조금 더 찾아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말이 두서가 없습니다 많이 속상해서 그래요
장애가 있는 언니를 십몇년 보살피다가
자기도 학교한번 다녀보겠다고 언니를 시설에 보내고 싶은데
일가친척이 반대를 한다고 울먹이던 제 친구가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가족이든 뭐든 희생은 강요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는요
1122 2018-05-09 10:13:25 39
[이과집합] 통영 밥버거 집이 문을 닫은 이유 [새창]
2018/05/08 22:21:43
그르게용 사장님이 난 최고야! 돈 짱많이 벌겠지! 이따위 밥버거! 이런것도 아니고
하고싶었던 일 하는걸 수도 있는건데
뭐가 그렇게 배알이 꼴려서
물어뜯고 비웃는지..ㅋㅋㅋ
참 특이한 이유다 신기하네 저건 이런거다 이정도면 됐지
물리나 배우고 오라는둥

아이고 본인이 아는게 많아도
저분이 본인에게 들고와서 물어보거나
본인 돈을 뜯지않은 이상 굳이 그렇게 거드름 피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1121 2018-05-07 11:36:23 131
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새창]
2018/05/07 06:00:11
솔직히 절대 아름다운 얘기 아닌 것 같네요
서현이가 이제까지 해온 일들과
또 앞으로도 당연하게 해야할 일들이 너무 끔찍해요
좀 더 크고나면 정신적인 부담도 커질텐데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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