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반전 진짜 소름돋ㄴ요 와 스름..

864 2017-06-08 19:17:40 0

라면 후레이크로 죽을 끓여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고시원에 살고있어서 누구한테 와달라고 할 수도 없어ㅓㅅ..최대한 간단하게 해먹고 싶어요

863 2017-05-16 11:29:31 60

[새창]

그걸 독자가 상상하게 하는 게 이 글의 묘미 아닐까요?

862 2017-05-03 11:55:33 3

[새창]

ㅠㅠ아 진짜 어무니 그럴 것 같아서 울컥하네요ㅠ 자식 대신 죽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ㅠ

861 2017-05-03 11:49:05 28

더치 와이프에서 부녀근친, 키잡에 얀데레 NTR까지 (1) [새창]

아니에요!!!!공게에 올려주세요!!!

860 2017-04-29 03:35:16 1

[새창]

오와....예상 못했네요 우..대박.!!!

859 2017-04-29 03:31:51 1

나비 [새창]

뭔가 일이 생기진 않을까 무서워서 조마조마했어요
너무 예쁘고 따뜻한 아이네요 나비도 가족도

858 2017-04-29 03:21:22 0

[reddit] 감염된 마을 (18) Fin.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857 2017-04-16 14:52:10 1

[새창]

최현주씨 논리적 연산님을 돌려내ㅠ

856 2017-04-13 23:03:01 39

[reddit] 내 딸을 죽인 살인자에게 온 이메일 [새창]

아뇨 아들이 범인..

855 2017-04-09 00:00:26 83

[새창]

세상...세상에 .......겨겨ㅕ겨경험..

854 2017-04-07 16:45:00 1

요새는 16만원들어있는 적금해지하려면 자존심도 같이 해지해야되나봐요 [새창]

저 학생증 발급하는 은행도
꼭 멤버스 어플 받아야만 발급된다고 그래서
1시간 기다리던거 포기하고 핸드폰 가지고 다시 갔고든요
알고보니까 실적채우려는..ㅋ
정말 세상에 은행이 거기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853 2017-04-06 18:42:04 4

[새창]

아주 형제가 쌍으로 쓰레기구만

852 2017-04-06 18:38:21 0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너무 앞선 걱정인 거 같지만
저는 소녀백서? 하여튼 그런 예쁜 그림 있는 책 보면서
생리 2차성징 성관계 다 배웠어요!
아이가 어떤 상담을 할 때 아빠한테 말하기 불편할까봐 걱정된다면
어렸을 때부터 그런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851 2017-04-05 02:45:25 0

[새창]

작가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