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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2017-08-23 21:36:53 17
[새창]
메르시를 입문으로 쓰지 마세요. 컷 0순위인데 초보한테 시키면 그냥 6:5 게임이죠.
877 2017-08-21 13:09:20 0
미국써버 플레이한 썰 [새창]
2017/08/18 03:24:49
스톡콜롬 신드롬 ㅋㅋㅋ
876 2017-08-18 18:25:15 1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멜시가 욕먹는건 공력이 없어서라니깐욧! [새창]
2017/08/18 16:17:03
캐릭터 성격 떄문에 딱총 버프는 어려울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 메타 떄문에 더 안좋은데 또 어느 영웅이든 패치로 너프되면 사기 소리 듣게 될꺼고요.
그저 부활 버리고 힐/공법업 궁극기를 주던가 맵상 오브젝트 대상으로 수호천사 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875 2017-08-18 18:09:20 1
메르시도 킬데가 높아지게 패치하면 안되려나? [새창]
2017/08/18 15:17:39

그럼 메르시76이 3금/4금 먹을 수 있겠네요 ~.^)
874 2017-08-18 14:24:30 0
메르시만 동네북이죠. [새창]
2017/08/18 13:23:05
힐러 위주 플레이에 우리팀은 힐이 필요 없다( ..) 싶으면 솔져하는데 사실 메르시 궁극기를 부활 말고 다른 걸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취향이 미친듯이 날라다니면서 닥힐하는 건데 궁 있으면 숨으라고 잔소리 하고 요즘 보니 궁각 잰다 뭐라하고 ...
생각하면 다른 영웅 궁극기보다 메르시나 루시우, 젠야 궁에 잔소리가 심해서 해요.
체감상 다른 영웅 1이면 루시우/젠야타는 3, 메르시는 7 정도?
그냥 닥힐하다 공법 짤짤이하게 부활 빼고 힐/공법 관련된 걸로 궁긱기 넣어줬으면 싶네요.
873 2017-08-18 13:56:01 0
탱커할때 부끄러운 순간 [새창]
2017/08/18 10:33:38
ㅋㅋㅋ 전진 라인 힐 주다가 막 뒤에서 급하게 겐지나 맥크리가 치유가 시급하대서 황급히 보면 풀피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ㅋㅋ
궁체크 버튼을 멀리 떨어 뜨려 놓지 그랬니 블쟈야 ㅠㅠ
872 2017-08-18 11:04:19 6
메르시가 욕을 먹는 이유와 억울한 부분 [새창]
2017/08/18 04:20:51
메르시를 별도로 케어까지 해줘야 한다면 기용하는 의미가 없고 그저 수호천사 각 나오게 머리만 내밀어도 생존율 확 올라갑니다.
보통 아군이 1층 2층 골고루 분포되는 눔바니/하나무라B 등에선 아군 딜링이 충분하다면 잘 안죽어요.
뭐, 수호천사 각 나오게 자리 잡는 팀원도 사실 많진 않아서 한 2~3초 깡총거리다보면 그냥 맵 지형에 수호천사 쓸 수 있게 해줬으면 싶더라고요ㅠㅠ
871 2017-08-17 12:41:59 0
일본여행자들을 위한 일본어 꿀팁 [새창]
2017/08/16 15:26:54
길 찾기는 포켓와이파이 해가시고 구글 지도 보시면 잘 나옵니다. 6박7일 동안 한번도 길 물을 일이 없더군요. (교토는 교토 버스 pdf 파일 추천)
물론 길치가 아니셔야 합니다;ㅅ;)
870 2017-08-16 14:51:30 1
[새창]
전 초보 때 아무리 공략을 봐도 반격이 안되서 '후에애앵' 했었죠^^
(그리고 2주년 때 만든 캐릭이 아직도 윈드밀 마스터를 못 땄죠ㅜㅠ)
869 2017-08-14 23:58:26 2
[새창]
성적 판타지야 다양하니 그런 환상 가진 건 문제가 아니지만
자기가 세계 최고 보안가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털릴지 모르는데
사랑하는 연인에게 문제될 동영상을 찍고 싶다고 입에 올리면 안되는 거죠.
제대로 사고한다면 이게 상식이죠.
868 2017-08-14 12:14:07 1
번호 물어봤는데 저 메갈해요~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새창]
2017/08/13 11:33:06
진짜면 저 얘길 저 타이밍에 할 필요가 없는거죠.
867 2017-08-14 12:08:01 0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끊은 40대 "편지로 사과하고 싶다" 재판부에 [새창]
2017/08/08 14:33:08
... 아직도 유가족한테 사과를 안 했단건가요???
866 2017-08-14 12:04:43 1
길거리에서 자체제작 상품 디자인 평가 같은 거 물어보시면 생까시길. [새창]
2017/08/13 19:42:36
좀 어릴적엔 심심할 때 눈에 띄면 좀 받아주고 혼자 가는길 노가리 깠는데 나이드니 비번하고 귀찮아서 길 묻는거 아니면 누가 불러도 시선도 안돌리게 되었네요. 사회를 삭막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인듯...
865 2017-08-14 11:51:29 0
만렙 수의사 [새창]
2017/08/12 19:43:13
알약 디스펜서라고 긴 주사기 모양 있어요. 끝에 알약 담아서
입 안에 놓고 목구멍에 알약 떨궈주면 손가락은 안전합니다. 물론 이제 디스펜서만 들면 높이 올라 가셔서 잡기 힘들어지는게 함정입니다 ㅜㅠ
864 2017-08-14 11:48:33 0
만렙 수의사 [새창]
2017/08/12 19:43:13
사료 먹을 때 섞어줘서 먹는건 약 자체가 냥님에게 맛나거나 습식 캔에 가루 섞어놔도 신경 쓰지 않을만큼 습식 사료가 맛있거나죠. 후각 얼마나 예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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