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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2017-09-06 01:42:52 0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05 16:46:55
그게 싫으면 나가 살 것이지...
902 2017-09-06 01:34:34 1
편의점 비닐봉투값 씨발 [새창]
2017/09/05 22:27:22
(에구 짤려서;) 겠죠;;
901 2017-09-06 01:31:47 9
편의점 비닐봉투값 씨발 [새창]
2017/09/05 22:27:22
이상하게 마트는 정착되었는데 편의점은 잘 정착 안되는 것 같아요. 전 비닐 봉투 싫어해서 마트 갈 땐 장바구니 챙겨가고 편의점은 보통 물건 많지 않으니 부둥켜 안고 오는데 동네편의점에선 꼭 봉투값도 안받고 비닐봉투에 먼저 담으시더라고요. 본문처럼 동네장사에서 봉투값 받는다고 시비거는 사람들 때문이
900 2017-09-05 20:22:24 0
오버워치는 여자가 하면 안되는게임인가요?? [새창]
2017/09/05 17:08:09
게임을 즐겁게 하면 되지 누구는 하면 안되는게 어딨어요.
뭐, 솔큐 돌리다보면 현실에서 여자랑 말도 못해보고 그런 애들은 많아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여유 있으면 유툽이나 트위치 스트리밍도 같이 돌립니다. 끝나면 동영상 남아서 나중에 고소미 먹일 필요 있을 때 대비하려고요.
아, 그리고 입터는 애들 너무 피곤하면 짬짬히 클린한 봇전 고수 돌려요. 그리고 젠야타한테 뚝배기가 깨지죠 ㅠㅠ
899 2017-09-05 19:33:47 0
함정수사로 들통난 앵무새 되팔렘 [새창]
2017/09/04 22:02:27
1. 캡쳐러가 학생한테 6만원에 애완조류를 분양
2. 학생이 분양받은 애완조류를 가격을 3배 올려 판매하면서 출신(?)까지 세탁하려다가 발목링(발목에 둘려진 인식표) 언급하니 말 바꿈
3. 캡쳐러 대노하여 관련 카페에 내용 공유하겠다고 함

애완동물숍이 아닌 애완동물 커뮤에서 분양할 때는 가격 많이 부르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전 냥덕이라 예를 들면 고양이는 보통 3~5만원 정도에 책임비조로 분양 보내는 경우가 많고요. 애들 한두달 식비만 받고 분양 보내는 건 다른 뜻 없이 정말 잘 키워주길 바라는 마음 떄문이었으니 잘 키우겠다는 사람이 돈벌이로 애를 다시 매매하는 꼴보면 눈 뒤집히겠죠. 환경 자주 바뀌면 무척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그것도 분양 보내는 사람 입장에선 속상한 일이죠.
898 2017-09-04 16:29:29 0
GS 신상 모찌롤케익 .jpg [새창]
2017/09/03 16:37:18
옷~ 오사카성 구경하고 지하철 쪽 로소에서 우연히 사 먹은 건데 유명한가보네요. 생크림은 모르겠지만 빵은 확실히 먹다보면 쫀득해요. 단면 보면 가운데가 떡처럼 좀 하얗기도 해서 먹으면서 찹쌀 들어갔나 했거든요. 전 치즈 도리아 같은 것도 잘 먹어서인지 느끼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생크림 많고 빵이 찰기 있네 정도?
897 2017-09-04 15:48:15 0
교수님이 수업중에 화장실을 못가게 하신다. [새창]
2017/09/03 19:35:34
감자(응고형 모래에 쉬야가 흡수되서 덩어리 진 것)는 저렇게 빨리 단단해지지 않을텐데요. 또한 배출량을 고려한다면 더 커야할 꺼고요.
그런 이유로 저 건 맛동산입니다.
896 2017-09-02 02:43:46 1
제가 오버하는건지 봐주세요. [새창]
2017/08/31 22:36:38
뭐, 예전부터 쓰이던 비속어(?)지만 워낙 친해서 서로 욕하고 맹다스하는 사이도 아닌데 남의 얼굴을 절구로 '빻았다'고 말하는건 벌레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성에 문제 있다고 봅니다.
895 2017-09-02 00:34:04 1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위에 나오긴 했지만 저도 김용의 영웅문 3부작이요. 초등... 사실 국민학교 5학년 때 이불 뒤집어 쓰고 엎드려서 총 18권 미친듯이 읽었어요. 그것도 여러번... 인생에서 그렇게 잠을 잊고 읽은 다른 책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억나는 건 영웅문 3부작이네요. 개인적으론 남녀주인공 가슴 아픈 일도 없고 남자가 오락가락 하지 않는 1부를 가장 좋아했어요.
894 2017-09-01 21:36:20 0
헐 ~ 메르시 궁이 기지(?)안에서 못쓰도록 바뀌었네요 [새창]
2017/09/01 21:14:01
바뀐지 꽤 되었어요;ㅅ;) 지브롤터 수비 마지막 지점 지하에서도 못 써요 ㅠㅠ
893 2017-08-30 20:15:17 0
아군 적군 아이뒤가 안보이고...우리편 이름이 빨간색으로 보이고.. [새창]
2017/08/30 17:46:11
일부 버그가 있나봐요.
이 글 보고 빠대 돌려보니 전 정상인데 같은 팀원 하나도 이런 증상 있다네요.
892 2017-08-30 13:39:56 0
[새창]
아저쒸,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891 2017-08-28 18:36:20 0
ptr 서버랑 본 서버랑 연계되나요? [새창]
2017/08/28 18:02:26
본섭 특정 시점의 캐릭터 정보를 ptr로 붙여 오는 거고 리셋도 하고만 하지 역으로 ptr 캐릭터 정보가 본섭 오진 않아요.
890 2017-08-28 11:08:56 0
렙 200 다되가는데 브론즈면 자살각 맞죠? [새창]
2017/08/28 02:26:35
패치 되어서 프로필 조회하지 않으면 빠대에서는 p 메뉴에서 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들어가서 볼 애들은 보겠지만요.
889 2017-08-28 11:07:46 0
렙 200 다되가는데 브론즈면 자살각 맞죠? [새창]
2017/08/28 02:26:35
음...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 레벨 1,000 넘다보니 레벨 천에 골드냐 뭐냐 소리 많이 듣는데 ...
전 솔직히 좀 안쓰러워요. 사회가 단순히 점수로 자신들을 줄세우고 판단한다고 항의하면서 본인들 조차 거기에 매여 있잖아요.
"게임 점수에 목숨 걸지 말고 즐겨."라고 해주는 편인데 자존심 때문인지 또 뭐라뭐라 시끄러운 경우도 많죠;;
가엾게 생각하세요. 재밌으라고 하는 게임인데 그 안에 점수에 매여서 욕하고 패드립하는 가엾은 사람들이잖아요 ㅠㅠ

그리고 사람마다 잘하는 건 다른거죠. 그게 생계에 연관되어 있다면 모를까 게임인데 내가 좀 못한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죠.
저만해도 워낙 못하는 장르라 사놓고 모셔만 두는 경우도 많고 퍼즐이 안풀려서 몇개월째 끙끙거리며 푸는 게임도 있고
심지어 공포게임은 놀러온 동생 친구들한테 플레이 시켜놓고 구경한 적도 있어요. 옆에서 으악 으악 거리며;;
모두가 게임을 만점 플레이하며 즐길 필요는 없는거죠.
(음, 사놓고 실황만 보는 게임도 있네요. 아웃라스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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