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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17-09-14 20:28:01 0
노트북을 사서 베그를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9/13 23:48:57
비슷하고 글카만 965m인 15인치 쓰는데 실행 문제보다 진짜 모니터가 작아서 적이 안보입니다. 배율 없이는 근접 이외엔 킬이 힘들고요. 물론 제가 지진에임이긴 하지만 일단 멀리 있으면 안보이니 싸움이 자체가 안돼요 ㅠㅜ
907 2017-09-11 00:41:51 6
메이코패스 극혐 [새창]
2017/09/10 21:43:31
상대 열 받으라고 하는 짓이라 화 내면 매우 좋아합니다. 팀원들이랑 같이 이동하세요.
906 2017-09-09 14:17:46 7
배그 코스프레한 루리웹인 [새창]
2017/09/09 13:09:06
팬티매..., 아니 프라이팬맨 시선강탈 쩌네요!
905 2017-09-08 22:38:57 0
오유채널 디스코드 안내 및 홍보 [배틀그라운드 오유 디스코드 OUBG] [새창]
2017/09/07 00:36:33
놀이터#9081
배린이 잘 부탁 드립니다~
904 2017-09-07 12:31:06 35
【2ch 훈담】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언장을 개봉, 기르고 있던 고양이 [새창]
2017/09/06 17:59:44
유산 내용 필요 없고 고양이들에 대해 적힌 20장이 궁금...
903 2017-09-06 01:42:52 0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05 16:46:55
그게 싫으면 나가 살 것이지...
902 2017-09-06 01:34:34 1
편의점 비닐봉투값 씨발 [새창]
2017/09/05 22:27:22
(에구 짤려서;) 겠죠;;
901 2017-09-06 01:31:47 9
편의점 비닐봉투값 씨발 [새창]
2017/09/05 22:27:22
이상하게 마트는 정착되었는데 편의점은 잘 정착 안되는 것 같아요. 전 비닐 봉투 싫어해서 마트 갈 땐 장바구니 챙겨가고 편의점은 보통 물건 많지 않으니 부둥켜 안고 오는데 동네편의점에선 꼭 봉투값도 안받고 비닐봉투에 먼저 담으시더라고요. 본문처럼 동네장사에서 봉투값 받는다고 시비거는 사람들 때문이
900 2017-09-05 20:22:24 0
오버워치는 여자가 하면 안되는게임인가요?? [새창]
2017/09/05 17:08:09
게임을 즐겁게 하면 되지 누구는 하면 안되는게 어딨어요.
뭐, 솔큐 돌리다보면 현실에서 여자랑 말도 못해보고 그런 애들은 많아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여유 있으면 유툽이나 트위치 스트리밍도 같이 돌립니다. 끝나면 동영상 남아서 나중에 고소미 먹일 필요 있을 때 대비하려고요.
아, 그리고 입터는 애들 너무 피곤하면 짬짬히 클린한 봇전 고수 돌려요. 그리고 젠야타한테 뚝배기가 깨지죠 ㅠㅠ
899 2017-09-05 19:33:47 0
함정수사로 들통난 앵무새 되팔렘 [새창]
2017/09/04 22:02:27
1. 캡쳐러가 학생한테 6만원에 애완조류를 분양
2. 학생이 분양받은 애완조류를 가격을 3배 올려 판매하면서 출신(?)까지 세탁하려다가 발목링(발목에 둘려진 인식표) 언급하니 말 바꿈
3. 캡쳐러 대노하여 관련 카페에 내용 공유하겠다고 함

애완동물숍이 아닌 애완동물 커뮤에서 분양할 때는 가격 많이 부르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전 냥덕이라 예를 들면 고양이는 보통 3~5만원 정도에 책임비조로 분양 보내는 경우가 많고요. 애들 한두달 식비만 받고 분양 보내는 건 다른 뜻 없이 정말 잘 키워주길 바라는 마음 떄문이었으니 잘 키우겠다는 사람이 돈벌이로 애를 다시 매매하는 꼴보면 눈 뒤집히겠죠. 환경 자주 바뀌면 무척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그것도 분양 보내는 사람 입장에선 속상한 일이죠.
898 2017-09-04 16:29:29 0
GS 신상 모찌롤케익 .jpg [새창]
2017/09/03 16:37:18
옷~ 오사카성 구경하고 지하철 쪽 로소에서 우연히 사 먹은 건데 유명한가보네요. 생크림은 모르겠지만 빵은 확실히 먹다보면 쫀득해요. 단면 보면 가운데가 떡처럼 좀 하얗기도 해서 먹으면서 찹쌀 들어갔나 했거든요. 전 치즈 도리아 같은 것도 잘 먹어서인지 느끼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생크림 많고 빵이 찰기 있네 정도?
897 2017-09-04 15:48:15 0
교수님이 수업중에 화장실을 못가게 하신다. [새창]
2017/09/03 19:35:34
감자(응고형 모래에 쉬야가 흡수되서 덩어리 진 것)는 저렇게 빨리 단단해지지 않을텐데요. 또한 배출량을 고려한다면 더 커야할 꺼고요.
그런 이유로 저 건 맛동산입니다.
896 2017-09-02 02:43:46 1
제가 오버하는건지 봐주세요. [새창]
2017/08/31 22:36:38
뭐, 예전부터 쓰이던 비속어(?)지만 워낙 친해서 서로 욕하고 맹다스하는 사이도 아닌데 남의 얼굴을 절구로 '빻았다'고 말하는건 벌레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성에 문제 있다고 봅니다.
895 2017-09-02 00:34:04 1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위에 나오긴 했지만 저도 김용의 영웅문 3부작이요. 초등... 사실 국민학교 5학년 때 이불 뒤집어 쓰고 엎드려서 총 18권 미친듯이 읽었어요. 그것도 여러번... 인생에서 그렇게 잠을 잊고 읽은 다른 책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억나는 건 영웅문 3부작이네요. 개인적으론 남녀주인공 가슴 아픈 일도 없고 남자가 오락가락 하지 않는 1부를 가장 좋아했어요.
894 2017-09-01 21:36:20 0
헐 ~ 메르시 궁이 기지(?)안에서 못쓰도록 바뀌었네요 [새창]
2017/09/01 21:14:01
바뀐지 꽤 되었어요;ㅅ;) 지브롤터 수비 마지막 지점 지하에서도 못 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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