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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2013-12-13 23:23:45 0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산업화' 갈 사람?" [새창]
2013/12/13 18:27:32
"그래도 너네 기사보다는 팩트가 확실하다(네이버 회원 shin*****)"

왜이렇게 공감이 가지...
4526 2013-12-13 18:55:06 0
숭례문, 러시아 소나무 사용...허물고 다시 지어야 [새창]
2013/12/13 16:29:56
실험도 왜곡해서 발표하진 않았을거 같네요.
4525 2013-12-13 18:54:27 10
숭례문, 러시아 소나무 사용...허물고 다시 지어야 [새창]
2013/12/13 16:29:56
펭긴이펭펭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onex0803&logNo=120202271958

문화재청이 2년전 작성한 연구 보고서에는
여러 종류의 아교화 젤라틴을 가지고 실험을 했네요.

수분 함량과 점성도, 강도 등의 성능을 평가한 결과
국내에서 생산된 식용젤라틴이 목재에 안정적으로 접착되고
강한 내구성을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4524 2013-12-13 18:07:30 1
일본군을 따라다녔다고 서술을 했다면서요 [새창]
2013/12/12 20:03:32

억울하게 끌려간 위안부도 있었지만...돈을보고 따라다닌 매춘녀도 있었다는 논리죠.
그래서 따라다녔다 라는 의견을 쓴거 같네요.

역사왜곡은 거짓말로 하는것도 있지만...
사실을...어느것을 먼저 서술하거나 하나빼버리고 서술하거나 하나를 더 특이하게 서술하는것.
이런 방법도 있죠.
4523 2013-12-13 17:54:39 19
만주군 8단 박정희 부대, '독립군 토벌한 기록 공개' [새창]
2013/12/13 17:09:23
국내 대법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립군 토벌사실을 인정한 판례가 확인돼 네티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대법원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시대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내용의 책을 출간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아이필드 대표 유연식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근영씨는 논란이 되는 시기에 박 전 대통령이 문경소학교에서 근무했다는 서류를 제출했지만, 유씨는 중국 현지 증언과 역사자료를 토대로 책을 출간했다고 맞서왔다.

하지만 대법원은 “박 전 대통령의 특설부대 근무설은 여러 책에 언급됐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110여회나 토벌했다"는 이야기의 시발점은 진보학자의 주장이 아닌 1960년대 박정희추종자가 쓴 박정희 전기다. 다만 이 책은 박정희의 친일전력을 덮기 위해 박정희의 일본군 복무경력을 반공투쟁으로 미화시켜 항일세력들을 공비들로 둔갑시켰다.

만주8단에 같이 근무했던 선배와 동기들의 증언을 통해 박정희가 일선 소대장으로 근무하면서 독립군 토벌작전에 수차례 참가한 사실은 이미 확인됐다. 당시 박정희와 함께 우수생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한 중국인 우쉬에원 씨의 증언에 의하면 "나와 다른 2명의 동급생은 육사 졸업 후 항일 전선에 가담하기 위해 도망쳤지만 박정희는 만주 군관학교로 다시 돌아가 견습군관을 거친 뒤 독립군 토벌에 나섰다"고 했다.

또한 일본인인 다카야나기 도시오 일본 법정대 교수조차도 "당시 공비로 불리던 독립군 토벌이 군관학교의 역할"이라며 "황국군인으로 길러진 청년 장교들이 만주국의 통치수단이었으며 동시에 소련과의 전쟁준비에 이용됐다"고 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9
4522 2013-12-13 14:19:02 12
불복이 아닌 대선원천 무효가 맞구요. 장의원 실수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3/12/13 13:30:22
prettynoun/
그래서 새누리가 불복(=불복종)이라는 프레임으로 짜는거죠.
그게...중도층에게 설득력 있게 먹히니까요.
이 프레임대로라면...새누리의 설득력이 조금더 먹고 들어갑니다.

차라리 대선무효가 더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4521 2013-12-13 11:42:46 0
개인적으론 일본해x, 동해O 주장에는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새창]
2013/12/12 20:00:05
용투사/
응답하라1994 드라마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삼천포와 사천포가 통합되면서 이름을 어떻게 지을거냐 토론을 하는장면이 나옵니다.
삼천포 시로 할거냐....사천포시로 할거냐...싸우는중에...
김도균이 그럼 7천포시로 하자고 하니까...
삼천포, 사천포 관계자 전부 김도균에게 쓰데없는 말이라고 화내더군요.

삼천포던, 사천포던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일제 잔재를 없애는것도 일상생활하는데는 아무 상관 없고 오히려 불편하죠.
그냥 그렇게 살면 편하죠.
4520 2013-12-12 20:46:58 0
[새창]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sq=&o=&q=%ED%9E%88%EB%A1%9C%ED%9E%88%ED%86%A0+%EC%9D%BC%EC%99%95

지금도...신문기사에는...일왕이라고 쓰는 기사도 있습니다.
병행해서 쓰고 있죠. 몇십년전에도 그랬구요.

다만 여기 역게에서 말하는건...
학술적으로 덴노나 천황을 써야 할때라는 조건이 있을때는 써도 되지않을까라고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이건 해도 될거 같습니다.

다만...일반 서적이나 신문기사등에는 히로히토 일왕이라 써도 됩니다.
4519 2013-12-12 20:28:15 0
개인적으론 일본해x, 동해O 주장에는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새창]
2013/12/12 20:00:05
46. 현재 기준 유엔대표부, 유엔사무국, 미국, 중국, 러시아, IHO 구성국가들의 동해표기 현황과 입장

유엔 대표부와 유엔사무국의 동해표기 현황과 입장
ㅇ 유엔사무국은 국제적으로 합의된 표준 명치이 없는 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명칭을 사용한다'는 내부 관행에 따라
동해 수역을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으나,
특정 표기를 승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임.

미국/중국/러시아 각국의 동해표기 현황과 입장
ㅇ 미국은 한,일 합의 전까지는 국제적으로 보다 널리 사용되는 지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며,
중국,러시아는 동해수역 표기는 한,일 양국간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음.
한,일 하의 전까지 'Sea of Japan' 단독 표기 사용 입장을 유지중임.

48. 동해표기 문제 관련 정부의 현재 활동과 향후 계획

ㅇ 그간 동해 표기 확산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과거 '일본해'단독 표기가 대다수이던 세계지도에서 △'동해'가 단독 표기되거나,
△'일본해'와 병기되는 사례, 또는 △'일본해' 단독표기 삭제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 세계 각국 지도상 2000년 당시 2.8%에 불과했던 동해표기비율(단독표기 또는 병기)이
10년 만에 약 28.1%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둠.

http://blog.naver.com/soldat1219/50181816607

2013 국감에서 다룬내용입니다.
4518 2013-12-12 15:44:44 87
6개월 만에 1억번 초딩 [새창]
2013/12/11 23:40:29
업계에 따르면 윤후의 인기가 매우 높아
광고 출연료는 6개월 기준 1억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http://enews.mt.co.kr/2013/03/2013031711174486506.html?rnd=85612

6개월단기 cf출연료가 1억정도라고 하네요.
윤후덕분에 매출이 30% 늘어서... 농심에서 최고 대우해준거 같네요.
4517 2013-12-12 15:06:58 0
[새창]
대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는 이유는 대부분 좋은 기업에 취업하기 위함이죠.

기업들이 학력위주의 취업을 포기하면 가능합니다.
저절로 고등학생들은 대학을 갈 필요가 없어지고...
신입생을 받지못한 경쟁력 없는 대학들은 없어지겠죠.
4516 2013-12-12 14:23:52 1
철도 기관사가 알려주는 철도 민영화 의 진짜 비밀 [새창]
2013/12/12 12:49:56
꼼수 정부. 정말 꼼꼼하네.
4515 2013-12-12 13:50:22 8
4대강 얼마나 삥땅 쳤는지 단적으로 보이는거.jpg [새창]
2013/12/12 00:44:03

꽃보다오유 /
스크랩한 글 오른쪽위에 보면 스크랩삭제버튼 있습니다.
4514 2013-12-12 13:45:57 2
4대강 얼마나 삥땅 쳤는지 단적으로 보이는거.jpg [새창]
2013/12/12 00:44:03
사연 /
[낙동강 25공구 공사를 맡은 삼환기업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846억원을 들여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전망대를 지었다.]

위기사의 글을보고 아마 원본글쓴사람이 작성했던거 같습니다.
이것만 보면...위 기사만본 일반 사람들은...전망대에 들어간 돈이 846억이라고 오해할만 합니다.
오해에서 비롯된거죠. 단지 그거 뿐이죠.
아니면...일부러 이런자료 돌리며 퍼 날랐는지도 모르구요.
암튼...다음에도 이 자료 올라오면 오유분들이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대의견 내놓을때는 근거(기사같은...)를 제시해놓으면
자유평등박애님 같은경우 반대 안먹었을거에요.
4513 2013-12-12 08:50:41 8
4대강 얼마나 삥땅 쳤는지 단적으로 보이는거.jpg [새창]
2013/12/12 00:44:03
총공사비가 846억이고...그 안에 저 건물지은 건축비가 들어가 있겠죠.
그 금액은 알수 없는거구요.
하지만...명확한건 저 건물의 건축비가 846억은 아니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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