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진보학풍 대학교가 흥해야합니다! [새창]

세상에 진보대학교가 어디있어요?

이전글 보니...
글만쓰시고...리플은 한개도 없네요.

4301 2013-11-06 06:26:04 10

조중동이 감추고 싶었던 어떤 사람의 영국 방문기 [새창]

우리집개//
드룹빠님은 반대없이 추천 29개 받았습니다.
다른사람 설득할수있는 근거 가지고 오면 반대 안먹습니다.

4300 2013-11-05 19:22:58 8

[새창]

리로이 /
님 마지막 리플 바로 위에 쓰신 리플은 추천 반대 10/1 이네요.
근거자료 가져오셔서 리플달면 반대 안드십니다.

4299 2013-11-05 19:18:30 8

프랑스 극빈 대접 [새창]

낮에 베스트 온 내용이네요.
국빈등등에 대한 논란은 아래링크 참고하세요. 끝까지 읽어보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3121

4298 2013-11-05 18:13:15 1

추천조작이 의심되어 실제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새창]

국정원이 추천조작 한게 있어서... 보완책으로 운영자님이 만드신거에요.
10번째 추천해서 베스트 연속으로 보내는거 막는것입니다.

4297 2013-11-05 17:15:00 0

갑자기 제폰으로 본인인증 번호가 왔네요. [새창]

보통 인증하는 회사에서 발송하기 때문에...전문적인 업체에서 하는경우도 있지만..
어떤 회사에서 인증문자를 요청했는지 정도는 알수있습니다.

예를들면 국민은행은 1588-9999에서 옵니다.

4296 2013-11-05 17:04:32 0

[릴1베주의] 고인비하의 차이? [새창]

공적이 아닌곳에서 고인비하를 한것에 대해서 물으셨는데요.

신문기사에도 내놓지 못할 비난이라면...하지 말아야되는것입니다.

그 풍자가 국민적 감성에 반하는것이라면...
어느곳에서든지 하지말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개인간에도요.

4295 2013-11-05 16:59:26 0

[릴1베주의] 고인비하의 차이? [새창]

대중에게 선택해야 한다는거죠.

김일성 돼지 개새끼....밑에 김일성을 돼지로 묘사하는 만평이 나간 신문기사가 있습니다.
이 신문기사를 읽고....국민들 반응이 나오겠죠.
통쾌하다거나 저런놈은 욕먹어도 싸다, 등등...나오겠죠.
신문기사가 잘못되었다면..(대부분의 국민감정에 역행하는 반응) 그 신문사는 몰매맞는거구요.
국민정서에 맞는거면...괜찮은거구요.

4294 2013-11-05 12:16:35 0

[릴1베주의] 고인비하의 차이? [새창]

국민감성에 맞기면 된다고 봅니다.
고인비하한 것을 신문기사에 내보낸다면?
국민정서에 맞으면...해도되지만...그렇지 않으면 하면 안되는거구요.
노무현 조롱(운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히틀러나 히데요시도 비슷합니다.
일본에선 떠받드는 히데요시도 한국에선 개새끼죠.

4293 2013-11-05 12:09:29 172

'이 학교에 전교조 교사가 많습니다.' [새창]

[이 시위엔 할머니들이 많습니다.]

학부모는 어디가고 할머니들만 나왔네요.

4292 2013-11-05 11:54:19 25

진짜 정당 해산해야 할곳은 새누리당일건데 [새창]

Nardien /
경제살려주면...독재는 필요하다.
너 돈주께,엎드려뻗쳐서 빠따 몇대맞아봐라. 어떤 회장님의 생각.
얼마전 학생들이 10억주면 감옥갈수 있다라고 발언한것과 비슷하네요.

4291 2013-11-05 09:51:01 0

일본 식민지 지배는 정당하다.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history

역사게시판에 올려보세요.

4290 2013-11-04 20:19:16 0

노무현 전대통령의 뇌물 문제에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노무현을 옭아매는 "포괄적 뇌물죄의 공범"의 참모습
(블로그 '우리의 세상 아름답게' / 북새통 선생 / 2009-04-28)

http://blog.daum.net/yubi1113/11775382

전두환과 노태우의 포괄적 뇌물죄와 다릅니다.

4289 2013-11-04 17:22:27 1

[새창]

그동안 개성공단은 남북 관계의 부침 속에도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려 왔다. 입주 업체들의 공장 가동이 본궤도에 오른 2005년 1491만 달러였던 공단 매출이 2012년 4억6950만 달러로 30배 이상 증가했다. 개성공단에 고용된 북측 근로자도 같은 기간 6000여 명에서 5만3000여 명으로 9배 가까이 늘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작년부터 흑자 기조가 확실하게 자리 잡는 단계였기 때문에 개성공단 기업들의 아쉬움이 더 크다”고 말했다.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3051800911000381&mode=sub_view

4288 2013-11-04 17:15:57 1

[새창]

Nardien/

개성공단 입주기업, 작년 영업익 흑자전환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경영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18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119곳의 경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 현지법인의 평균 영업이익이 지난해 처음으로 5천600만원의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0/18/0200000000AKR20121018125500043.HTML?did=1179m

초기투자땐 모두 적자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