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2014-10-17 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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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년...!!! 수고하셨어용 ㅎㅎㅎ습관 고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ㅎㅎ 이제 네일아트 예쁘게 하시길!!
819
2014-10-17 1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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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두 개의 신발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매자를 위한 알바생의 배려는 아니었을까..
814
2014-10-16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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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러시아의 미친 짐승' 이군요.. 단순히 식인만 한 게 아니라 장기를 손으로 잡아뜯고 그 속에서 뒹굴면서 희열감을 느꼈다는 얘기 읽고 소름;; 저 사람 담당한 경찰관은 나중에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대요ㅠㅠ
813
2014-10-16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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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센스 대박이세여!!! 올블랙에 포인트로 입은 거 겁나 예쁠 것 같음ㅎㅎ
812
2014-10-16 0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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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대박 꽃치마에 당첨되다니!!! 댓글새로고침해보고 완전놀랐어여..쩐다..제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입니다! 아 그리구 신발 신청자 없으면 손들어봐도되나여..? 운동화 235 구두 235~240왔다갔다 하는 사이즈라서요! 색깔이 너무예뻐서 볼수록 탐나네영ㅎㅎ
810
2014-10-15 2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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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신으시면 예쁜 신발이긴 하죠. 근데 스베누 S라인 중 워터멜론 구매해서 한 달 정도 신었는데, 비 맞으니까 물이 쭉쭉 빠져서 흰 매쉬에 초록색 빨강색 물이 지저분하게 들어버린 이후로 스베누 쪽은 쳐다도 안 봅니다. 스베누는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가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인기 상품인 것 처럼 언플을 하고, 그에 비해 품질은 떨어지는(실제로 신발이 굉장히 무겁더군요. 사이즈도 10단위로 나와서 235인 저는 공식 판매페이지의 사이즈 문의를 보고 230으로 구매했지만 엄청나게 꽉 껴서 발바닥에 티눈 3개나 생기구요. 250 정사이즈로 구매한 친구도 발 껴서 아프다고 안 신습니다) 문제가 있어서 더욱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는 믿을 게 못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스베누 브랜드 자체가 좋은 브랜드는 아니라는 생각에 남기는 댓글입니다. 매쉬류 S라인이 아니라 가죽인 태극이어서 저처럼 물빠짐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보이니, 품질에 이상이 없다면 예쁘게 신으시길 바라고 혹여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808
2014-10-15 2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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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다시 차분하게 돌아와서 "이 너구리가 저를 못생겼다고 거부하네여⊙▽⊙" 해서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