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하게 5년반 만나고 헤어져서... 아는 남사친도 없고 직장엔 나이대가 있고... 그냥 언젠가 때 되면 자리 들어오겠지 사람 만나겠지 싶어서 제 취미 생활에 맞는 모임 들었었어요. 저도 친목모임은 별로였고 문화스터디모임(문화생활이 아니라 스터디)이랑 그림모임에 나갔었는데.. 뭐.. 결국은 거기서 만나게 되더라구요. 연애를 위해 모임에 가신다기보단 그냥 자기발전이라 생각하고 모임에 정 붙여보세요. 그럼 다리도 생길거고... 헤어지고 하도 폐인짓해서 폐인생활 청산하려 모임 든거였는데 결국은 잘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