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
2017-06-06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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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로 가족의 나이, 직업 다 아는 옆집에서
피아노 그만쳐달라고 경비실 통해서 연락왔더라구요.
피아노가 있긴 한데 진짜 10년은 안쳐가지고..
저희집 아니라하고 전달했는데
또 경비실통해 피아노소리가 바로 옆집에서 들린다하더라고ㅠㅠ
진짜 저도 피아노치는거 다 까먹었을 정도인데...
알고보니 저희 아랫집에서 피아노쳤더라구요.
경비실통해서 저희 아랫집이라고 전달하라했는데
그 뒤로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고
원래 친했는데 마주치면 서먹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