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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샴의왈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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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2023-10-16 11:15:56 1
밀덕 남편과 싸우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5 17:20:43
여기에 공감합니다. 이기고싶다는거... 맞는거같아요
3636 2023-10-10 21:26:30 37
남자 아이돌 “ 아이돌이라서 한일전 축구 중립을 지켜야 한다" [새창]
2023/10/10 17:18:00

전날에 축구 꼭 볼거고 당연히 이겨야한다고, 팬들에게 같이 보자고 했었는데 다음날 다시 올린게 이 내용이었습니다...
한중일투표로 뽑힌 그룹이다보니 회사차원에서 제지한거같은데 전달하는 과정이 좀 그랬던거같아요.
저도 처음에 뭐 저런애가 다있나 싶었는데 내용보니 아니더라구요... 저 아이돌 잘 모르지만 욕먹는게 안타까워 참견하고갑니다...
3635 2023-09-25 14:29:34 0
13만명이 투표한 충격의 삼각김밥 논쟁 [새창]
2023/09/25 12:37:38
저도 그냥 먹습니다ㅋㅋㅋ
3634 2023-09-22 20:07:00 1
일한 번역계의 박지훈.jpg [새창]
2023/09/22 14:33:31
낙하하는 저녁... 제 최애소설 중 하나인데
저는 일본문화 잘 모르지만서도
겐고라는 이름보다는
다케오라는 이름이 훨씬 어울리긴하더라구요ㅠㅠㅋㅋ
저는 다 읽고 역자후기보다가
어이없음과 동시에 납득이 되긴 했었어요...
이름이 겐고였다면 애당초 주요 사건(스포라 말은 못하지만)이 일어나지않았을것 같은 그런 느낌ㅠㅠ
3633 2023-09-20 22:01:19 1
연애의 참견에 나온 소름 돋는 여친 [새창]
2023/09/20 11:14:13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서 읽어주거나
재구성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들이 사연보내면서 같이 주는 카톡캡쳐나
기타 증거사진들, 방송 후 후일담들이 나올때도 있어용
3632 2023-09-15 13:07:37 0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새창]
2023/09/15 09:57:16
전 맞은편 차 얘긴줄ㅠㅠㅠ
3631 2023-08-30 17:54:05 1
아이 생각해서 다시 합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23/08/30 09:40:14
글쓴 부인은 전문직이 아니예요.
남편이 세무사 전문직이고 부인은 그냥 공기업.

여담이지만 저도 공기업인데
저 신규입사교육때 글쓰기교육이 있었어요ㅋㅋㅋ
비문을 제시해주면서 어느 부분이 이상한지 찾으라하고, 고쳐쓰게 하더라구요.
신규직원들이 공문쓸때 글이 너무 엉망이라 교육한다네요.
3630 2023-08-28 14:46:55 5
우울증 환자 집에 고양이 가족이 무단침입 [새창]
2023/08/28 13:17:33
진짜 다 다르게, 특이하게 생겼네욬ㅋㅋㅋㅋ
3629 2023-08-14 00:55:06 9
락스 끓이다가 깜빡해서 거실이 증기로 가득 찼어요.jpg [새창]
2023/08/13 15:53:16
제가 간호사인데...
코시국때 마침 코로나 감염관리 담당이었거든요.
코로나 대비 기본 세척은 락스 희석액으로 합니다.
(1:500, 1:1000 등 질청 메뉴얼상 상황에따라 희석배율은 다름)
그때 유한락스 홈페이지 수십번은 들락거렸고
당시에 올라온 많은 묻고 답하기 글들을 봤었구요.

이후에 공기업 보건관리자로 이직해서
MSDS를 관리하다보니 또 락스를 많이 접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유한락스를 많이 쓰니 또 유한락스 홈피를 많이 보게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옛날부터 원래 QNA 답변 스타일이 저렇긴하고
사측에서 책임질만한 말은 절대 하지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실험을 업으로 하는 분들 (연구실이라던지)이 올리는 글들도 많고, 또 본문의 저런 특이한 경우도 있으니 방어적으로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되구요.

그런데 내용은 우리가 책임 못진다는 방어적인 말이지만 표현이 다소 공격적이라...
QNA 담당자 답글들이 묘하게 공격적이라 조금 불쾌하게 느껴지긴했어요.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서 이 제품 관련사항이 궁금해서 글올린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코시국엔 정말 글 많았어요) 결국 얻어갈 수 있는건 별로 없구요.
이럴거면 묻고 답하기 게시판은 왜 있는지 모르겠고
유한락스에서 답변을 못받으니
감염관리담당자들이 톡방에서 자체적으로 유한락스에 대해 토론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끼리 생각하고 저희끼리 잘못 판단해서 사고가 나면 더 위험한것이 아닌지)

또 제가 공기업 재직할때는 산하시설들마다 쓰는 락스가 달라서 여러 락스회사에 전화 많이 하긴 했거든요.
다른 회사들은 자신들이 파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관련부서에 물어서 설명해주려하고, 사용에 불편함이 없게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유한락스 묻고 답하기 게시판이 많이 불친절하게 느껴지긴했어요.
(제가 질문글을 올린적은 없지만... 다른분들 질문답변을 보면)

물론 제품은 좋아요.
묻고답하기 게시판을 쓸 일이 없는 평범한 일반인분들에겐 불편한점이 없으실거예요.

저에게는 저 묻고답하기 게시판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은 이미지의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코시국에는 결국 원장님께 보고드리고 병원 락스를 바꿨습니다.
환자들과 직원들이 안전이 결부되었는데
아무래도 똑바로 자기제품 정보를 안내해주는 회사의 것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3627 2023-07-28 11:45:56 2
야근하고 왔더니 열쇠가 없어 [새창]
2023/07/28 08:28:47
배신한자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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