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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2016-12-06 09:23:07 1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5 20:38:25
이것도 들은말..
1612 2016-12-06 09:12:19 38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5 20:38:25
자매품 내가 찬거지?
1611 2016-12-06 09:11:59 1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5 20:38:25
아오ㅋㅋㅋㅋㅋ
1610 2016-12-06 09:03:08 2
이별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6/12/05 14:21:5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게시판이 너무 세분화되서 찾는것도 불편해요
고민게시판이나 연애게시판이나 결혼게시판으로도 충분해요
1609 2016-12-05 22:13:26 1
우리만의 결혼식 [새창]
2016/12/05 19:41:25
아고 저도 이런 결혼식을 하고싶은데..남친은 전형적인 결혼식파라..ㅎㅎ 넘 부럽네요
1608 2016-12-05 09:12:29 1
[새창]
ㅜㅜ저는 구제불능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백 받아볼만큼 예뻐봤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에 꽉차있어요ㅜㅜ
1607 2016-12-05 09:09:57 4
[새창]
여친..부럽네용..
1606 2016-12-04 23:25:01 2
[새창]
아..맞아요ㅜㅜ심장이 조여오는 기분ㅜㅜ
1605 2016-12-04 23:23:46 0
[새창]
ㅜㅜ아마 그런 이유도 있을것 같아요..
1604 2016-12-04 23:16:05 1
나를 버린 그대에게 [새창]
2016/12/03 21:38:29
저도 똑같은 우를 범하고, 또 같은 이별을 맞이했어요
죽을 것 같았던 시간도 지나가고, 좋은 사람과 만나 다시 사랑하고 있어요
상처가 아문 것도, 그대를 잊은 것도 아닌 그저 이런 비참한 내 모습을 받아들인 것뿐이지만요
그대를 용서하기가 참 어려워요
하지만 원망하는 건 더 고통스러우니, 그저 모른척 외면할 수 밖에요
우를 범한 자신을, 버림받은 자신을 안아주고 용서해줄 수 밖에요
때때로 이런 글을 읽으면 눈물이 차올라서 어쩔 수 없는 자신을 웃어넘길 수 밖에요
숨기고 외면하다보면 언젠가 심연 깊이 사라지기를 바랄 수 밖에 없으니, 부디 그만 고통받고 다른 인연을 찾기를 바랍니다
이젠 어떤 것도 되돌릴 수가 없으니까요
1603 2016-12-04 22:55:24 62
[새창]
힝..저는 아플때 찾아와줬으면..ㅜ
1602 2016-12-04 21:26:53 6
[새창]
인정..ㅜㅜ
1601 2016-12-04 21:20:31 0
(손톱만큼+19/염장뻘글)저도 경상도 남자친구 사투리 심쿵썰 풉니다 [새창]
2016/12/03 11:45:54
넵ㅋㅋ
1600 2016-12-04 21:18:18 6
(손톱만큼+19/염장뻘글)저도 경상도 남자친구 사투리 심쿵썰 풉니다 [새창]
2016/12/03 11:45:54
저도저도ㅜㅜㅜㅜㅜ5번에 눕습니당ㅜㅜㅜㅜ꺄악
1599 2016-12-04 16:21:07 5
[새창]
그러게요
내것이 되지 않을 다정함이라니 정말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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