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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2015-05-09 02:08:41 0
운영자님이 올려준 파일로 급하게 궁금한 것만 정리해봤어요 [새창]
2015/05/09 02:05:39
엑셀 붙여넣기 했는데 잘리나봐요 ㄷㄷ
637 2015-05-09 02:08:11 0
운영자님이 올려준 파일로 급하게 궁금한 것만 정리해봤어요 [새창]
2015/05/09 02:05:39
인민에어//넵..ㅠ
636 2015-05-08 23:01:19 3
[데이타수정] 여시 관련 공지 4 - 데이타 [새창]
2015/05/08 22:42:38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유의미한 통계치가 나올지가 관건이겠네요 베스트에서만 잘린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연게 자게 무도게를 합친다면...
635 2015-05-08 21:13:07 9
여시 관련 임시 공지 3 [새창]
2015/05/08 21:09:24
바보님
자료를 모아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634 2015-05-08 18:53:52 3
한가지 뜻은 통하는거죠? [새창]
2015/05/08 18:32:12
방법이나 시기를 떠나서 차단에 찬성입니다. 되도록 이 열기가 식어 까먹기 전에 차단으로 확답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633 2015-05-08 17:22:37 3
솔직히 화난거 맞습니다. 왜 운영자 건들면 안됩니까? [새창]
2015/05/08 17:11:28
11 무슨 말씀하시는지.. 당신들이요? 이미 유글레나님께는 당신들이라는 파가 정해져있나요?
실질적으로 문제해결하기 위해서 사건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여시 차단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걸 더 해야하는지..
632 2015-05-08 17:20:44 1
솔직히 화난거 맞습니다. 왜 운영자 건들면 안됩니까? [새창]
2015/05/08 17:11:28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631 2015-05-08 17:13:46 2
[새창]
여성시대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해서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이 그곳이 아닌 오유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니 만큼 우리가 주체가 되어 자가정화를 하는게 맞지만 여성시대 내 소수의 불량사용자들의 의견이 마치 여성시대 대다수 사용자의 일반적인 입장이라고 간주하고 커뮤니티간 충돌과 마찰로 비화하는건 이르다고 생각해서 쓰는 글입니다.
->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우리는 여시가 좀 더 도덕적이길 바라고, 그 결과로 변화를 꿈꾸는 멍청이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방어하고자 하고, 그 이유로 여시 컨텐츠 차단부터 여시 자체를 차단까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성시대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해서 오유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자체가 용납하기 힘듭니다. 자신들의 의견 해명이라고 주작된 글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온 것인데. 폐쇄적이면 폐쇄적인 공간에서 잘 지내면 될 것을, 왜 하필, 왜 하필 오유가 이런 일들을 감내하고 모든 비난과 조롱을 묵묵히 참아내야한다니...
630 2015-05-08 17:01:07 0
우리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임 [새창]
2015/05/08 16:56:05
1 그래서 폭행했나요? 오히려 정당방위 선의 글이 수면위로 뜨고 원색적인 건 보류나 비공으로 차단하지 아닌가요?
629 2015-05-08 16:39:32 2
공지2 저럴 줄 알았다. [새창]
2015/05/08 16:34:07
계속 여시 관련된 글 쭉 읽었는데, 자게를 안들어가고 베게만 봐서 그런지, 도대체 언제 어떻게 꼬아서 이야기 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또 그걸 오유인들이 다같이 맞다고 해줬는지....답답하네요
628 2015-05-08 16:36:35 7
그놈의 과열 , 원색적인 비난, 공격적인 말투 ㅋㅋ [새창]
2015/05/08 16:32:25
1 비공감해서 등산 보내는 오유인들이 정말 냉정하지 못하고 과열되서 앞뒤 분간 못 하는 것 같나요?
627 2015-05-08 16:26:19 1
[새창]
그들은 우리를 마음껏 헤집어 놓아도 폐쇄성이 짙은 곳의 이야기는 우리는 듣지도, 분노하지도 못 하네
626 2015-05-08 15:53:52 9
예언의 현실화.. [새창]
2015/05/08 15:43:53
속이 다 시원하네요
625 2015-05-08 15:53:31 2
예언의 현실화.. [새창]
2015/05/08 15:43:53
ㅇㄱㄹㅇ ㅂㅂㅂㄱ
624 2015-05-08 15:45:11 17
여시 관련 임시 공지 2 [새창]
2015/05/08 15:14:17
오유 참 좋아하는데 요즘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다른 사이트 보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참고 참다보면 참나무되고
참을 인 세 개면 호구가 되는데..
솔직히 우리가 이 일에 낄 필요도 없는 것을, 처음 이 일을 시작한 게 누군지요..
어퍼컷 맞고 라이트 훅 들어오는데 카운터까지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가요..
운영자님 말씀이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아니겠지만...
캡쳐해서 가져오지 않으면 우리 그 사과문도 읽어보지도 못 하고 우리 하루종일 기다려야 하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된 사이트에서 캡쳐를 가지고 와서 분란을 처음 일으킨건 그쪽이예요
우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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