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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2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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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중요한 점은, 기사 제목부터 "박창진 저격" 으로 뽑은 부분인 것 같은데요..
우리 모두가 봤던 그것은 알고 싶다 방송에서, 여 승무원에게 위증의 대가로 교수직을 제안했다, 라는 말을 한 것은 sbs 제작진이지 박창진 사무장이 아니구요. 그 말에 박창진씨는 탄식하는 모습만 보였죠.
누가 방송에서 그 말을 했는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저 승무원이 기사에 적힌 그대로 "박창진 사무장에 방송에서 본인이 위증을 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라고 증언했다면, 글쎄요... 자극적인 기사 제목부터 승무원이 박창진씨를 저격한 것인지, 기자가 박창진씨를 저격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해당 승무원의 억울함이 사실이라면, 저 분은 재판정에서 같은 공간에 있었던 또다른 일등석 승객과 최소한 비슷하기라도 한 증언을 했어야 본인이 위증하지 않았다는 점이 명확해 질텐데... 지금까지 그런 기사나 소식 들으신 분 계신가요?
사건 당시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 중, 또다른 일등석 승객을 제외한 사람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조현아의 막말 폭행 권력을 남용한 회항등에 대해 사실을 말한 사람이 있었는지요...
거참 더럽게 궁금하네요.
시벌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