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3-26
방문횟수 : 107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1 2015-01-22 00:59:33 0
신해철 이런것 까지 가능했다 ㄷㄷㄷㄷ [새창]
2015/01/20 21:55:36
ㄹㅈㅅㅁㅅ 님 의견에 완전 동의...
630 2015-01-21 20:53:21 3
MBC, '오유'에 ‘엠빙신 PD입니다’ 올린 권성민 PD ‘해고’ 통보 [새창]
2015/01/21 19:36:49
이러니 엠빙신 소리를 듣지... 이 병신들아!!!!!!!! 느그들은 욕도 아깝다 ㅉㅉㅉㅉㅉ pd님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뭐하나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없는 나라네요..휴..
629 2015-01-21 20:07:16 0
완전재밌는 킬링타임영화 추첞주세요~~ [새창]
2015/01/20 16:07:49
해롤드앤쿠마..추천~ ㅎㅎ 재밌어요!!!!
628 2015-01-21 20:06:20 0
개훔방은 좀 더 오래 갔으면 [새창]
2015/01/21 00:04:50
아 진짜 너무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7 2015-01-21 20:04:01 0
러셀 크로우, 손석희 만난다..'뉴스룸' 출연 [새창]
2015/01/20 15:16:14
얏호!!!!!
626 2015-01-21 18:13:46 1
노무현 대통령의 세금 폭탄 vs 이명박근혜 대통령의 세금폭탄 [새창]
2015/01/21 13:41:57
아 저 댓글에 닭대가리짤 볼 때마다 극혐ㅡㅡ;;;;;;;;;;;;;
625 2015-01-21 18:09:20 1
연말정산 하다 빡친 한 시민 ㅋㅋㅋㅋㅋ.jpg [새창]
2015/01/21 16:57:02
존나게 바랍니다!!!!!!!!!!!!!!!!!!!!!!!!!!!!!!
624 2015-01-21 13:14:06 2
[새창]
저도 지갑 거의 1년만인가 찾은 적 있는데... 대학교때 학교 가는길 버스안에서 내릴 때 되서 카드 찍으려고 지갑 찾는데 없어서 일단 그냥 내렸고,, 잃어버렸구나 하고 있었거든요. 까르띠에 정품이었는데!! ㅠㅠ 근데 소매치기였다고는 생각 안해요. 제 가방에 워낙 뭐가 많아서 다른거 꺼내다가 흘렸을 수 있어서.. 누군가 주웠는데 안찾아 준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고 한참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거의 7~8개월 지나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세검정에 있는 S대학교 앞 호프집 사장님이 전화하셨더라구요. 계단 참에 한참동안 쌓여있던 다른집 우편물 치우다가 보니까 지갑이 있었고, 제가 폰번호 적어서 넣어놨거든요. 그래서 전화했다고. 저희집에서 버스타고 학교가면 그 학교 앞에 지나거든요.. 찾으러 오라는데 괜히 좀 무서워서 동기 남자애랑 같이 가서 찾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장님 엄청 선한 분이셨는데;;;; 경찰서나 우체국을 통해서가 아니라 특이하게 찾은 케이스라서 써 봤어요. 범인은 누구 였을까 ㅋㅋㅋ 돈이랑 상품권만 빼가고 카드나 나머지는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
623 2015-01-20 10:42:34 0
게시판 어겨서 죄송합니다. 저격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01/20 01:07:3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70828

혹시 이 글의 댓글때문에 저를 저격하신 건가요? 난데없이 회사 식당 밥 사진에 경고를 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일단 제가 동영상 보고 너무 놀라서 흥분한 채로 댓글 달았던 게 잘못됐던 것 같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께 다소 거칠게 댓글 올린 점 사과 드립니다. 충분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622 2015-01-20 09:33:09 0
'이웃집찰스' 프로그램에 나온 부끄러운 내용.... [새창]
2015/01/20 03:18:01
저 시장 우리동네네;;;; 아 왜저래 쪽팔려 진짜..
621 2015-01-19 23:07:13 1
저희집에도 새차가 왔습니다 [새창]
2015/01/19 20:11:31
와 진짜 멋있다!!!!!!!!!!!!!
620 2015-01-19 22:57:54 1
[새창]
진짜 첫댓처럼 너는 한번이랃느 뜨거운 어쩌고 저쩌고 생각하다 무방비 상태에서 터졌다ㅋㅋㅋㄲㅋㅋㅋㄱ
619 2015-01-19 21:50:47 0
눈오는거 극혐 [새창]
2015/01/18 23:07:59
윈터타이어가 다르긴 다른가 보네욥~ 10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한번도 안 해봤는뎅ㅋ 함 알아봐야겠네요ㅎ
618 2015-01-19 21:48:37 0
[새창]
1 가산 맞아요ㅎㅎ 제 회사는 아니고 신랑 회사 빌딩이에요ㅋ
617 2015-01-19 21:10:26 8
[새창]
사향나무/ 이봐요 건강한 아기라도 이불로 덮고 짓누르면 죽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 아이를 재운답시고 이불로 덮고 짓누른다면 제정신이시겠습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십니까? 그 전문가들 어디, 누군지 링크라도 올려주시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6 177 178 179 1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