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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2015-10-14 08:36:07 8
김구라 명언ㅋㅋ [새창]
2015/10/13 16:11:38
반대 경우도 있어요.부모님이 워낙 제테크 잘하고 돈이 좀 있는 편이라 세무사,pb통해서 자산관리 하므로 아이 월급도 같이 관리해주는 경우죠.절세와 금융상품 잘 운용해서 결혼할 때 종자돈 해서 주시더라고요
2753 2015-10-13 18:36:33 1
문재인에게 항의 하는 도플갱어 할머니~~ [새창]
2015/10/13 14:15:35
노인들 파마 저리 하면 다 비슷합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또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글 경계해야 합니다

사실이 아닐경우 일베나 보수꼴통에게 좋은 빌미 주거든요.
2752 2015-10-13 17:57:41 112
[익명]남편이 네이버밴드에서 중학교 여동창과 썸을 타고있네요 [새창]
2015/10/13 12:59:33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295/wd295ee030.html

‘사이버 연예도 바람 피운 것’ 법원 판결 … 혼인 후 정조의무 태만에 따끔한 경종

문종식 판사는 “피고인(B씨)이 인터넷 상담을 하면서 상대의 실명을 사용하지도 않았고, 바람이라는 표현은 국어사전적 의미로 이성에 마음이 끌려 들뜬 상태다”며 “이 사건에서 글 및 대화가 이루어진 주체나 상대방, 전후 상황, 장면이나 문맥으로 감안할 때 피고인(B씨)이 적시한 ‘바람을 피웠다’는 표현이 반드시 상대방과 성교관계를 가졌다는 뜻으로 썼다고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허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이 외에도 전에 외간여자와 정신적인 유대와 사랑문자를 주고받은 남편에게 결혼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한 판례 본 듯 한데 못찾겠네요.
어차피 간통죄도 없어졌고... 정신적 바람도 바람이 맞죠.
2751 2015-10-13 17:50:32 0
"성관계 포기하면 150살까지 살 수 있다" (연구) [새창]
2015/10/12 23:27:28
사람가지고 실험할 수도 없고, 같은 포유류 중 개 숫컷 중성화한 경우를 살펴보면요. 예전에는 중성화가 꼭 필요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견해가 견주와 수의사들 사이에서 다수 의견이였지만,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여러 질병이 생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골육종이나 고관절이형성, 십자인대파열, 당뇨, 비뇨기관련질환, 비만 등등등 제가 관찰한 바로도 그렇습니다. 중성화한 아이들은 이상하게 다리가 긴 아이들이 많아요. 사슴같다 노루같다는 소리를 듣죠.

Long-Term Health Risks and Benefits Associated with Spay / Neuter in Dogs // Laura J. Sanborn. M.S May 14. 2007
http://blog.naver.com/hunter527/220497553520
2750 2015-10-13 17:39:13 0
"성관계 포기하면 150살까지 살 수 있다" (연구) [새창]
2015/10/12 23:27:28
사대부는 왜 이야기 하죠? 이미 벼슬아치라고 언급했는데? 사대부야말로 권력암투의 주역이고
중국이나 한국이나 권력을 꿈꾸는 내시들이야 있지만, 사대부만 하겠어요? 일반적으로 권력을 바꾸고 찬탈하고 왕과 대립하는 쪽은 사대부, 벼슬아치들이죠. 궁중암투의 주역이 시녀랑 내시라는 근거는 있나요?
글구 과학적 근거 없자나요. 남성호르몬이 안나오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인간이 거새하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어요? 아직은 근거가 없지 않아요?

http://scienceon.hani.co.kr/105023
어찌되었든 DA 호르몬이 예쁜꼬마선충에서 생식과 수명을 연결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하는 물질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도 DA 호르몬과 같은 호르몬이 있을까요? 사실 인간은 이름부터 생소한 DA 호르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11964&acCode=4&year=2015&month=10&page=1
http://news.joins.com/article/9418960
이 정도 추측외에는 별 근거가 없어요. 그저 추측할 뿐이죠.
2749 2015-10-13 13:37:11 28
"성관계 포기하면 150살까지 살 수 있다" (연구) [새창]
2015/10/12 23:27:28
환관은 궁에서 사니 양질의 먹을 것 풍부하고 벼슬아치나 왕처럼 권력투쟁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을터이니 기대수명 늘어나는게 아닐까요
2748 2015-10-11 20:44:37 0
욕주의)개빡친 의사선생님.jpg [새창]
2015/10/11 03:57:07
열심히 소명의식가지고 근무하는 공무원도 있겟죠
근데 공무원들 제대로 일 안하고 복지부동하고 민원 피드백없거나 무시하고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라는 일반화가 아니라 많은사람들에게 공무원에 대해 일반적 인식이 안좋다라는 말입니다
뭐 이런 나쁜 인식이 있는것 자체를 부정할 순 없자나요?
. 소방공무원을 빼고
특히 경찰공무원에대해 좋게 말하는사람 드물죠. 물론 존경할만한 소수 경찰도 있지만요
2747 2015-10-11 20:29:10 2
열받는 새누리 현수막에 전쟁을 선포한다. [새창]
2015/10/11 17:44:00
그건 개인의 판단하는 일례이고요
대중국농산물수입총량과 농산물수출총량으로 비교할 문제지
한국에서도 농약화학비료안한 유기농산물 인기이지만 팔리는 농산물의 량은 단가 싼 농약뿌린 농산물이 압도적이죠
가정에서야 무농약선택해도 대형식당 페밀리레스토랑 식가공유통업체 식자재도매상들이 무농약채소 ,쌀을 사나요?
2746 2015-10-11 19:40:52 1
개의 영혼을 가진 아이를 데려왔다.. [새창]
2015/10/11 01:03:00
파이브는 같은계열 회사라면서요?
2745 2015-10-11 19:06:50 1
캐나다식 도로명.jpg [새창]
2015/10/08 22:24:36
역시 영웅물에노 팬티
2744 2015-10-11 14:57:48 15
한국은 노벨상을 타서는 안 되는 나라다 [새창]
2015/10/11 10:35:17
이랬다죠?
한 노벨상 수상자가...화학인지...물리인지 하여간 과학 관련 수상자가 울 나라 방문했었는데 일정 중에 과학영재학교인지, 과학고 인지 초청행사가 있었다죠?
한 학생과 대화 중에 꿈이 뭐냐고 하니까 "당신처럼 노벨상을 받는게 목표이다. 그래서 이 나라에 이바지하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대답이
" 난 노벨상을 목표로 공부한 적이 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을 즐겁게 하다보니 노벨상은 부수적으로 받았을 뿐"

과학 자체가 좋아서 공부하는 것과, 과학을 열심히 해서 돈많이 벌고 출세하겠다는 목적지향적 방향 사이엔 간극이 크죠.

이학적 연구 분야인 수학,물리,화학,생물 등 이런 과들에겐 투자도 없고 지원도 없어서 사라지고 , 앞에 응용이 붙어서 마치 공대처럼 돈 되는 것만 다루려는 풍토라면 왜 노벨상을 받으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돈되는 것만 하면 되지... 반도체 검사장비, 원천기술은 돈 주고 사오면 되는거고요.
2743 2015-10-11 14:50:32 4
한국은 노벨상을 타서는 안 되는 나라다 [새창]
2015/10/11 10:35:17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저 분이 임상의면서 동시에 연구 및 신약 쪽 개발하는 의사면 어쩌려고요?
2742 2015-10-10 23:16:39 5
부동산 가격에 대해 너무 확신하지 마세요. [새창]
2015/10/10 03:37:14
[애당초 크지도 못할 사이트를 자꾸 퍼다 나르면서, 홍보해준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커버렸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사이트 지지자들이 아니고서 왜 자꾸 퍼다 나르는지....]

저도 선대인에 대해 비판적이고, 오유 편향성에 대해서 마뜩치 않고, 반대의견내서 종종 비공감 폭탄 맞기도 합다만, 위 말에서 님의 뒷통수를 본 느낌이네요.

1. 크지도 못할 사이트를? 피식... 국회의원도 국감에서 조사하고 언급하는 일베라는 현상 자체를 부정할 수 있나요?
2. 님이 퍼온 그 도표그림이요. 전 여기저기서 많이 봤는데요. 들어가보지도 않은 님은 그 사진을 어디서 보고 퍼오신건가요?

어디서 보고 퍼온건지 말할 수 있겠어요?
2741 2015-10-10 23:09:46 6
부동산 가격에 대해 너무 확신하지 마세요. [새창]
2015/10/10 03:37:14

솔직히 저런 통계라는게 실질적 현상을 그대로 반영해서 보여주는게 전혀 아니죠. 과학적 통계를 이용해 마치 사실을 반영하는 양 선동하고 대중을 현혹시키는 것, 솔직히 해석에 따라 아주 다르게 볼 수 있는 현상을 과학이란 타이틀로 사기치는걸 많이 봐서....님들이 지적하는 선대인의 일방향적이고, 선동적인 스탠스와 뭐가 다른가 싶거든요.

전 세계에 어디에도 찾기 어려운 독특한 전세라는 제도 때문에 가계소비지출 중 단순 % 만 계산하면 저리 보이지만 실제로 각국의 임대료와 그에 드는 제반비용을 실제로 계산해보면 우리나라 월세와 비교해서 비싸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왜 미국하고만 비교를 하는지요?

//주거비를 보여주는 ‘임대료 및 수도광열비’ 지출은 우리나라는 비교적 적은 쪽에 속했다. 영국(24만7000원)·핀란드(26만9000원)·스웨덴(26만7000원)·일본(24만9000원)·오스트레일리아(호주·23만9000원) 등은 모두 20만원이 넘었으나 우리나라는 18만6000원에 그쳤다. 비교한 나라에는 드문 전세 제도가 우리나라에는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월세가 늘어나는 주택시장 상황을 염두에 두면 우리나라의 주거비 지출 비중도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솔직히 요즘 월세 중, 한국에서 18만원 짜리 월세가 있기는 있나요? 그리고 유럽국가들처럼 경제적 빈자들에게 주거가 잘 제공되는 환경인가요? 이러지 마시죠...
2740 2015-10-10 22:52:12 3/4
부동산 가격에 대해 너무 확신하지 마세요. [새창]
2015/10/10 03:37:14
일베에서 많이 봤던 그 자료네요. http://www.ilbe.com/6255667750

주거 거주개념인 국가와 투자와 소유개념인 국가를 기계적 단순비교가 현상을 해석하는데 무슨 도움이 될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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