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의 컬쳐쇼크 [새창]

전혀 없었던 일은 아닙니다. 기록 찾아보면 지방관 상태 안 좋은 곳에서는 몇 건 정도 나오죠.
근데 대부분은 비협조 내지 저항이었습니다...

참고로 당시 일본에서 와 내정 개쩌네 ;; 하던 가문은 사공육민으로 세금이 4, 백성이 6
보통은 8:2 수준이었음.
근데 저 당시 조선은 그게 정 반대로 세금이 1~2 백성이 8~9 하던 시절이라...(물론 제도상이고 아래에서 해먹는 건 좀 많아지기는 합니다.)

524 2016-09-06 16:58:31 4

[약후] 용도를 알수없는 물건 [새창]

;; 잠깐 이거 ㄹㅇ 포르노 아님???

523 2016-09-06 16:45:39 7

겐지 카운터 바스티온.webm [새창]

자리야 :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봅니다. 두고 보라고요.

522 2016-09-06 16:36:29 0

경쟁전 하면서 알아낸 사실이 있어요 [새창]

탱힐 없냐!
에 대한 대답으로 저는 늘 탱 두 명 미만이면 힐러는 안한다. 고 답합니다.

521 2016-09-05 15:56:39 10

[새창]

사실 토니도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 만큼 맛있는게 많이 없다는 걸 알고 있음.

520 2016-09-05 15:55:54 1

[새창]

정작 영화에서는 자기도 피랍됐다가 돌아왔을 때는 제일 먼저 치즈버거부터 사 먹었으면서 ;;

518 2016-09-04 03:56:48 58

달수이야기에나온 티셔츠 메갈티줄임말인가요?? [새창]

설마 경기첨단인쇄디자인센터 의 약자는 아닐 테죠....그거 말고 뭐가 있을지

517 2016-09-04 00:17:36 51

게판이네. 게판!! [새창]

이 시를 읽고 나서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간장게장을 먹을 수 없었다는 독자들을 가끔 만난다. 미안하지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내 시에 걸려든 것! 나는 여전히 잘 먹는다.
안도현 시인·우석대 교수 트위터 @ahndh61

516 2016-09-03 12:57:39 18

브금)그 공성게임 근황 [새창]

인공위성 무기화 금지조약 이후로 개발도 못하고 페이퍼플랜으로만 남음
애초에 코스트, 효율 다 똥망이라 개발하려는 생각도 없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

515 2016-09-03 02:09:19 19

브금)그 공성게임 근황 [새창]

신의 지팡이;;

514 2016-09-02 14:30:56 0

카페 진상 때문에 영화 한편 찍음.jpg [새창]

여기서 배틀페이지 댓글을 보게 될 줄이야...

513 2016-09-01 18:54:57 9

[새창]

신기하게도 이 글에는 오늘 가입하신 분들만 반대의견이 붙네

512 2016-09-01 18:51:25 5

피시방 3대빌런 [새창]

진짜 이거 볼 때마다 대체 어둠의 와저씨는 뭘까 하고 궁금해짐

511 2016-09-01 18:41:58 51

한글 패치 완료.jpg [새창]

전화연결 했을 때, 한국말 엄청 잘하다가 방송이라는 거 듣고나서 갑자기 어눌해지는 게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