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욕하는놈 죽빵을 쳤더니 둘다 잘못이 있다고 하는거 같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욕하는놈 아가리를 찢는게 옳다고 봅니다

1948 2016-02-07 14:26:57 0

길거리 무개념 썰 [새창]

븅신과 븅신이 만나 븅신새끼를 키울텐데 븅신이 사라지는날이 정녕 올것인가

1947 2016-02-06 20:14:26 2

어버이연합, 세월호 진상규명 서명운동서 난동"너희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새창]

무식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무식하다는걸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는 다른 문제를 야기시킨다

1946 2016-02-04 18:12:18 0

정치계의 정성호, 녹취 안철수 선생 [새창]

다음은 정동영이죠. '내가 대선나갔다 털려봐서 아는데...'

1945 2016-02-04 05:28: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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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용에 대해 말이 많은거 같은데 인식이나 통념, 기대값등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미수가 났으니 강간미수니 마이너리티 리포트니 무죄추정이니 1명의 무고한 시민이니 하면서 이야기가 확대되는거지,

범인 의도대로 흘러갔으면 최하 납치강간이고 경우에 따라선 살인까지 났을겁니다.

전과자에 추가범행도구, 계획범죄 정황까지 모두 확인했음에도 '실제로 사용하진 않았기에' 흉기상해만 묻는다면

판사 검사 자리에 사람이 왜 필요할까요. 그냥 기계 설치해다 쓰는게 낫지.

모든 범죄사항에 '우연히 있을수도 있는' 범죄 물품들을 광범위하게 증거로 사용하는 경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있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경우우의 수를 갖췄음에도(계획범죄 정황,전과이력,추가범행 물품) 추가범행을 '안할수도 있다' 라는

눈가리고 아웅의 법적용이 납득이 안된다는거죠.

우리끼리 댓글로 뭐라뭐라 해봐야 바뀌는건 없겠지만 법을 다루는 사람과 실제로 적용되는 사람들 사이의 간극이 큰거 같습니다

1944 2016-02-04 02:56:10 54

왜 유시민은 썰전을 선택한 것일까? [새창]

눈앞에 진실을 던져줘도 3줄요약을 원하는 우매한 대중에게 쉽게 다가서는건 예능이거든요

사람들은 재밌는 사람 말을 경청하지 옳은말, 바른말, 쓴말 하는사람 얘긴 안들어요

강용석이 이를 증명하죠

방향을 좀 바꾸었을뿐 유작가는 아직 대중을 버리지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1943 2016-02-04 02:44:12 34

[새창]

전과가 없었다면 뒷북님 의견에 동조했을수도 있겠는데 전과자가 들고다니기만 해도 체포될만한 도구들을 범죄당시 소지했다는건 변명거리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반대한는 의미로 쓴 글은 아니고 법의 허술함에 대해 반대글을 쓴거니 기분나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1942 2016-02-04 02:36:23 24

[새창]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려다 걸린놈이랑 아무짓도 안한 나를 같은선에서 놓고 비교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남의 집 문을 따다 걸렸지만 내가 등에 메고있는 가방은 절도품 운반용이 아니였다고 항변해도 통하겠네요

음주운전으로 걸린놈 차에서 위의 범행도구가 발견됐다면 궁예질이 맞지만

20대 여성을 기절시키려한 사건에서 관련 물품이 무관계하다고 보는건 너무 뻔뻔하지 않나요

1941 2016-02-03 20:24:04 2

노사협정 결렬.gif [새창]

부장님(정색)

1940 2016-02-03 18:18:31 14

(부산)궁금하시죠? 필승 해운대 새누리의 신선한 선거운동 방식. [새창]

선관위는 박사모로 이름 바꿔도 될 정도로 편향적임. 적발해봐야 경고나 줄지 모르겠네

1938 2016-02-02 22:44:14 0

방금전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jpg [새창]

원래 없던거라 데미지가0

1936 2016-02-01 11:15:45 5

홈플러스의 사소한 클레임들ㅋㅋ [새창]

이런 병신들이 모여서 헬조선을 만드는거군요

1935 2016-01-30 22:46:54 1

방금전 이재명 시장님 페북 [새창]

입턴건 킹무성인데 왜 딴사람이 나옴?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난 모르는일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