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키친 나이트 메어 (8) [새창]

신청은 지들이 했으면서 왤케 뻔뻔한겨

1963 2016-02-17 23:29:46 9

[새창]

진짜로 머리가 나쁜거임. 컨셉이나 인성, 재미문제 이전에 머리가 나쁨

1962 2016-02-17 19:33:55 1

[새창]

경쟁을 왜 더민주랑 하냐고 미친놈들아

1961 2016-02-16 21:36:54 14

송파병 근황.jpg [새창]

애국지사의 손녀가(실제관계는 둘쨰 치더라도) 매국당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는데,

그걸 애국이라고 포장하고 옳다구나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매스컴 수준을 보면

진짜 좆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960 2016-02-16 02:44:25 0

억울한 유시민.jpg [새창]

전원책이 마음에 안드는분들도 있겠지만, 전 괜찮다고 봅니다.

정부가 잘못한 일들에 대해서 여당이나 야당이나 단두대 언급하면서 다들 똑같은놈 취급하는게

보기 고까울수도 있긴한데 예능프로그램 성격상 정부가 잘못했다로 끝내긴 어려워요

뭣보다 이준석보다 128000배쯤 보기 좋음

1959 2016-02-14 06:51:42 23

커피배달녀의 멘붕 [새창]

헬조선은 모두함께 만들어 가는거죠.

높은놈들 탓 안해도 미친놈들이 바글바글함

1958 2016-02-14 06:38:03 0

노답 ㅋㅋ [새창]

이쪽에서 다수결로 밀리니까 본진가서 다수결 하자는걸로 보입니다.

지금 상황은 xDolPhSKi님이 하드탱킹할 이유가 없어요

핵이라고 한 사람들이 오해였다. 미안하다. 근거없이 심증에 의거, 다수결로 벤을 한 처사는 문제가 있음을 시인한다.

이렇게 하면 존나 쿨하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에요.

혹여 아직도 핵이 맞다. 증거만 없을뿐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유에서 일베몰이 하다가 역공맞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증만 있으면 저격하면 안돼요. 99%확실한 심증인데 물증이 없으면 같이 게임 안하면 되는거구요.

왜 아까부터 계속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상황은 xDolPhSKi님이 벤하자고 유도한 사람이거나 없는사실 지어낸 사람으로밖에 안보입니다.

탱킹도 정도가 있는거지 그 선은 지난거 같습니다

1957 2016-02-14 04:51:31 5

유시민도 이준석한테 토론 발립니다. [새창]

사회자가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이준석 이길수있는 논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박은 안듣고 발언권도 무시하는데 어떻게 이김

룰을 지키지 않는사람과 대화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함

손석희옹이 사회자를 맡는다면 모를까 저번처럼 중재못하는 사회자면 누가와도 이준석 못이김

전원책처럼 똑같이 말허리 끊고 자기주장 윽박지르면서 이준석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나와야

처음 논제는 온데간데 없고 '이준석 저거 싸가지 없는새끼' 라는 감정적 감상을 남기는걸로 이기는수밖에 없음

상대가 룰을 개무시하면 이쪽도 무시해야 하는데

진보는 깨시민에 선비천지라 븅신배틀하면 진보가 짐

1956 2016-02-13 15:13:29 7

야당 "개성공단으로 핵만든 증거 있으면 까봐라" [새창]

좀만 더있으면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들듯

1955 2016-02-13 02:49:17 230

[새창]

표 : 니가 병신이란걸 입증하겠다
진 : 니가 병신이 아니란걸 입증해봐라

1954 2016-02-13 00:15:05 61

저희 아버지가 이렇게 꼰대셨을지는 몰랐어요... [새창]

이젠 옳고그름 문제가 아닙니다. 자존심 싸움이죠.

1952 2016-02-12 06:52:07 0

(19) 미친년에게 충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상식선에서 얘기해 보자면

1.전남친과 이별하고 현남친에 올인한다
-전남친이 쉽게 헤어져 주면 모를까 달라붙거나 현남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던가 하면 삶 자체가 꼬임

2.속죄의 의미를 담아 둘 모두와 이별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
-인간으로서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하지만 우린 성자가 아님.선택사항일뿐

3.안걸리게 재주껏 버티면서 어장관리를 한다
-걸리지만 마세요.걸리면 님 인간관계 아작남. 걸리는게 무서우니 이런 글 쓰신거겠지만 뭐.

4.전남친을 정리할때까지 현남친과 거리를 둔다
-이게 젤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누구가와 사귀고 있을때 용돈도 받을수 있고 딴남자가 눈에 들어올수도 있고. 사람이 그런거죠.
근데 동시에 두사람 사귀는건 아웃임. 당사자들이 동의했다면 모를까 인간관계의 근본인 신뢰를 걸고 사기치고 있는거.
걸리면 사람에 따라 죽빵에서 칼침까지도 오고가는 사안임.

말이좀 기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택은 스스로.

1951 2016-02-10 20:47:15 119

의대생의 명절 (환상편) [새창]

이제 정치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1950 2016-02-10 20:42:57 1

[새창]

여기는 국어능력이나 상황표현 능력의 장도 아니고 단순히 사이다썰 푸는 게시판일 뿐입니다

반인륜적 행동을 지향,옹호하는게 아닌이상

쓰는사람도 편하게, 보는사람도 편하게 넘어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