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물타기 하려는거 보니까 더는 안봐도 될거 같네요.

2533 2016-07-20 23:48:08 7

정의당 "정치적 의견이 직업 활동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새창]

아무리 생각해도 일베와 메갈을 표현의 자유라고 보긴 힘든데

정의당이 사건을 정확하기 짚지 못했거나 저와 무쟈게 틀린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정의당의 논평이 아예 틀린말은 아니니 비판은 삼가겠고, 제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표를 줄 일은 없을듯 합니다.

2532 2016-07-20 23:42:27 9

일베는 안짤리는데 메갈은 왜?? [새창]

KBS가 안짜른걸 왜 넥슨한테 따지고 있는거지

그동안의 지성인 행세는 모두 코스프레에 불과했던가

2531 2016-07-20 21:07:27 0

고대 유물이 출시되네요 [새창]

이게 그 토우상인가 하는 그거죠?

2530 2016-07-20 19:51:24 10

전우용씨 성우관련 메갈 옹호 파장에 대한 입장 트윗 [새창]

좋게보고 있었는데 이분 진중권쪽 지식이셨군요

우매한 민중들에게 지식을 설파하는.

2529 2016-07-20 08:34:59 13

이걸보고 생각좀 다시해 봤으면 [새창]

엄마부대처럼 대표성 쥐뿔도 없는 이름뿐인 단체입니다.

활동내역도 없고 구성원이 누구인지도 몰라요

2528 2016-07-20 08:22:21 4

전~혀 X되지 않는다던분 [새창]

아직은 ㅈ되지 않았음. 네이버에서 뭔가 행동을 취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사실 메갈 옹호하는게 불법도 아니고, 어그로로 인한 비판여론이 문제라면 럭키짱은 진작에 끝났어야 했기때문에.

지은작가를 욕받이 무녀로 네이버 트래픽 올리는게 걔들 입장에선 최고 이득임.

어차피 네이버 사용 연령층 생각해보면 작가에 대한 불만이 네이버에 대한 불만으로 확장될 가능성은 쥐뿔도 없으니까.

넥슨이 성우교체같은 강수를 둔 이유는 메갈을 싫어하는 젊은 남성층이 클저스의 주요 고객층이기 때문에 움직였던것이라

네이버가 뭔가 행동을 취할 여지는 적다고 봄.

기껏해야 담당자한테 말 몇마디 듣고 트윗 그만두거나 사과글 올리고 '짜잔. 전 사실 메갈인지 몰랐습니다'

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음

2527 2016-07-20 07:20:19 0

[새창]

이정도면 신고해도 되지않나?

2526 2016-07-20 06:00:35 1

[새창]

메갈을 알면서도 페미 운운하는거 보면 참 아쉽네요.

하고 많은 병중에 쿨병에 걸리셔서...

2525 2016-07-20 05:16:34 4

메갈토스.jpg [새창]

메갈하는 애들은 왤케 하나같이 깨시민들이셔서

열등한 씹치남들 계몽시키지 못해 안달이신지.

중2병이랑 비슷한거 같음

2524 2016-07-20 04:24:07 8

전혀 조옷되지 않은 작가...? [새창]

댓글을 아예 안보고 있다면 모를까 보고 있으면서도 메갈을 청정한 페미니스트 사이트 취급하는건 헛웃음이 나오네요

욕플이 이렇게 달리는데도 메갈은 청정하다고 믿을수 있다니 참 대단하네요.

아직도 메갈 안들어가 보셨겠죠?

2523 2016-07-20 04:18:11 34

블리자드에게 아나 성우 문의 결괍니다. [새창]

고객센터에서 어떻게 할수있는 일은 아니긴 하죠. 요즘 상황 돌아가는거 보면 교체하는게 정상이긴 한데

블자코리아가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 회사는 아니라서...

과연 본사에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 얼마나 어필할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요즘같이 롤의 반대급부로 갓운영 소리 들을때 잘해야 할텐데...

히오스나 돌겜 하는거 보면 크게 기대 안드는건 있네요

2522 2016-07-20 03:13:22 3

곧 발매되는 FPS 게임 [새창]

이게 그 서든2인가 하는거임? 국뽕 빨만 하네.

광고로 국산 FPS의 자존심! 오버워치의 대항마! 막 그러길래 멍게소리여; 했는데

지난날의 절 반성합니다

2521 2016-07-20 01:30:26 1

조응천의 일침!! [새창]

정의나 진실, 법같은건 돈 없는 사람한테 주는 희망같은거죠.

'돈 있는놈들이 이런걸 어기진 않겠지. 법이잖아.'

그리고 한국에선...

2520 2016-07-20 01:03:39 5

[새창]

성우에 대한걸 비난하는게

1.메갈인지 확인 못한점
2.메갈이라고 계약취소한점

어느쪽을 비난하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이럴땐 추가발언 있기 전에는 판단을 미뤄야 한다고 봅니다.